현대엔지니어링이 연간 약 4만 6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힐스보로(Hillsboro)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OCI에너지(OCI Energy)로부터 260MW 규모의 '힐스보로(Hillsboro) 태양광발전소' 사업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미국 텍사스주(州) 샌 안토니오에 위치한 OCI에너지 본사에서 진행된 사업권 인수계약(MIPA, Membership Interest Purchase Agreement) 서명식에는 김동준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와 사바 바야틀리(Sabah Bayatli) OCI에너지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남쪽으로 약 100km 거리에 위치한 힐 카운티(Hill County)에 지어질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는 260MW 1 의 설비용량과 연산(年産) 총 492GWh의 발전량을 갖췄다. 이는 미국기준 연간 약 4만 6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소'의 상업운전일(Commercial Operation Date)을 2027년 상반기로 계획하고, 현재 시공을 담당할 현지 EPC사(社)들과 접촉 중이며 주요 기자재…
GS건설은 자이(Xi) 아파트 공식 SNS 계정인 유튜브 ‘자이TV’와 인스타그램 ‘Xi_official’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후원 캠페인 진행을 통해 모아진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이하 IUCN) 한국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GS건설이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특히 멸종위기 동물들의 집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Save Homes, Save Lives’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GS건설은 이번 캠페인 후원을 위해 자이(Xi) 공식 SNS 계정인 유튜브 ‘자이TV’와 인스타그램‘Xi_official’에 AI 기술을 활용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자이 아파트 단지를 거니는 영상을 제작, 게시해 조회수 총 154만 뷰를 기록하며, 약 1만 7000여 개의 ‘좋아요’ 공감을 받았다. GS건설은 캠페인 종료 후 후원금 1000만 원을 지난달 31일 IUCN 한국위원회 측에 기부했으며, GS건설을 포함해 다른 후원자들이 모은 후원금은 향후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쓰여진다. 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올해 상반기 주식 거래가 늘어나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등 수수료 수익 확대에 힘입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하 및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 등 하반기 전망 또한 긍정적이라 호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계열 증권사 4곳(KB·신한·하나·NH)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1조 1372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8928억 원) 대비 27.37% 성장한 수치다. 개별 증권사의 실적도 대부분 성장했다. NH투자증권은 1년 전보다 15.2% 증가한 422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이들 중 순이익 1위를 차지했다. WM(자산관리)과 IB(기업금융) 부문의 경쟁력 제고 및 시장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2353억 원) 확대 등의 영향이다.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3761억 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7% 성장한 것으로 현대증권과의 합병 이후 최대 실적이다. 트레이딩 및 브로커리지 관련 영업이익이 늘어나고 지난해 해외 대체투자 관련 손실이 인식됐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선불 충전금을 지불한 소비자를 보호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게임사들의 게임캐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오는 9월 시행되는 전자금융거래법(이하 전금법) 개정안에 게임캐시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에 따라 게임캐시가 전금법 범위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게임업계는 전금법 개정안이 게임산업을 향한 불필요한 규제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전금법 개정안 범위에 게임캐시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금법 개정안은 포인트와 같은 선불 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 업무의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제정됐다. 지난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 발발을 기점으로 마련돼 선불충전금 별도관리를 의무화하는 등 이용자의 선불충전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당시 화제가 됐던 전금법은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지면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개정된 전금법은 선불업 감독 대상 확대를 예고했는데, 이 범주에 국내 게임사들의 캐시도 포함될 전망이다. 발행 잔액 30억 원·연간 총 발행액 500억 원 등에 해당하는 기
대형 건설사들의 2분기 실적이 대부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되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 감소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대부분 감소했다. 건설사별로 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 4조 9150억 원, 영업이익 283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2% 감소했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 3370억 원과 비교하면 16.0% 줄어든 수치다. 현대건설 역시 2분기 매출액이 8조 6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73억 원으로 3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1461억 원으로 31.2% 줄었다. 현대건설의 올해 상반기 신규수주액은 16조 665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20조 7270억 원) 대비 19.6% 감소했다. 특히 해외 수주액은 45.96% 감소하며 1조 1424억 원에서 6조 1730억 원으로 줄었다. 대우건설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8215억원으로 13.8% 줄었
LG전자의 고휘도 사이니지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시험기관으로부터 화면의 변색을 최소화하는 특성 관련 검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LG 사이니지가 황변현상 관련 ‘UL 검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UL은 엄격한 신뢰성 판정 기준에 따라 전기·전자 제품을 평가한다. 글로벌 제조 업체 가운데 디스플레이 변색 저항에 대한 검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UL 검증은 LG전자가 황변현상 최소화를 위한 기술 개발은 물론, 전자 업계 최초로 테스트 방법과 변색 판정 기준까지 제시해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새로운 디스플레이 검증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황변현상은 디스플레이 화면이 노랗게 변색되는 현상이다.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매장의 야외 메뉴판·입간판, 버스 광고판, 경기장, 학교 등에 활용된 고휘도 사이니지가 장시간 태양에 노출됐을 때 더욱 자주 발생한다. LG전자는 다양한 실외 환경에서 높은 시인성을 위해 고휘도 사이니지 활용을 원하는 B2B 고객들이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황변현상으로 잦은 제품 교체, 서비스 중단 등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글로벌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지난달 31일(프랑스 현지 시간) IOC와 함께 올림픽 팬들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티인 ‘Together for Tomorrow, Enabling People’을 공식 론칭했다. 행사는 프랑스 파리 소재 올림픽 복합 문화 공간인 SPOT24에서 진행됐다.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 위원장, 앤 소피 부마드(Anne-Sophie Voumard) IOC TV·마케팅 담당 국장, 앤드루 파슨스(Andrew Parsons)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영희 사장, 삼성전자 구주총괄 성일경 부사장, 프랑스 핸드볼 선수 출신 예술가인 ‘올림피안 아티스트’ 루크 아발로(Luc Abalo) 등이 참석했다. 'Together for Tomorrow, Enabling People'은 삼성전자와 IOC가 전 세계 올림픽·패럴림픽 팬,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구축한 디지털 커뮤니티다. IOC 홈페이지·앱에서 접속 가능하며 2028년 LA올림픽까지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삼성의 사회공헌(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
▲교학·행정·연구·대외부총장 홍우영 ▲대학원장 이내성 ▲경영전문대학원장 허재영 ▲교육대학원장 민경석 ▲관광대학원장 안윤영 ▲인문과학대학장 이경랑 ▲경영경제대학장 허재영 ▲호텔관광대학장 안윤영 ▲대양휴머니티칼리지학장 김건 ▲기획처장 이기학 ▲취업지원처장 하진용 ▲연구산학협력처장 권현한 ▲대외협력처장 김형욱 ▲국제교육원장 윤호정 ▲캠퍼스조성기획단장 김동현 ▲사물인터넷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재호
KB손해보험이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3년 만에 희망퇴직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모두 115명을 퇴직발령했다. 앞서 KB손보는 지난 19일부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합한 인력구조를 만들기 위해 희망퇴직 희망자를 접수한 바 있다. 이번 희망퇴직 실시는 2019년 80명과 2021년 101명에 이어 3년 만이다.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 및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 ▲근속연수 20년 이상 직원으로, 임금피크제 진입자와 예정자도 포함됐다. 최대 월급여(연급여의 1/12) 36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하고, 추가로 생활안정자금, 전직지원금 또는 학자금, 본인과 배우자 건강검진비 지급과 희망에 따라 계약직 재고용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승진 적체 등에 있어 숨통이 트일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고, 신입 직원 채용을 통해 조직을 조금 젊고 역동적이고 활동적으로 만든다는 취지에도 부합한다”면서 “인력 재배치를 위한 보완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이 합병한 우리투자증권이 첫 발을 내딛는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는 농협금융에 증권사(현 NH투자증권)를 매각한 지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1일 오전 본사가 자리한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자기자본 1조 1000억 원 규모의 업계 18위권 중형 증권사로 출발한다. 초대 대표는 남기천 우리종합금융 사장이 맡는다. 남 대표는 1989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영국 런던법인장, 고유자산운용본부 상무 등을 역임한 '정통 증권맨'이다. 지난해 우리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되며 우리금융에 합류한 뒤 올해 3월부터 우리종합금융 대표를 지냈다. 우리투자증권은 ▲종합금융 ▲세일즈앤트레이딩(S&T) ▲리테일(소매) ▲리스크관리 등 4개 사업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존 발행어음과 부동산에 집중된 우리종합금융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IB·S&T·리테일 등 증권사 본연의 사업 구조를 완성, 대형 증권사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우리종합금융 영업점 등을 활용해 본점과 강남지점, 대전지점, 광주지점, 여의도지점까지 총 5개 지점을 운영한다. 온라인 펀드 판매가 주력이던 한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