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쌀과자를 선보인다. 오리온은 100% 국산 쌀로 만든 쌀과자 ‘뉴룽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은 쌀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한편,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번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뉴룽지는 일반적인 스낵과 다르게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웠으며, 100% 국산 쌀을 사용해 밀가루 없는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누룽지를 먹고 자란 중장년층에는 익숙함을, MZ세대들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명은 특징을 반영해 ‘새로운’을 뜻하는 영어 단어 ‘New’와 ‘누룽지’를 합성해 ‘뉴룽지’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뉴룽지는 100% 국산 쌀과 오리온 글로벌연구소만의 제품 개발 기술력으로 더 가볍고 바삭한 식감과 달콤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 쌀과자”라며 “누룽지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친근하게 재해석한 만큼 폭넓은 소비층에게 인기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룽지는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에서 만든 제품으로, 오리온농협은 국산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 오리온과 농협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및 오!그래놀라…
정부가 수도권 그린벨트를 해제해 신규 택지 2만호 이상을 발굴하고, 3기 신도시 등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2029년까지 23만 6000호를 분양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기존 공급대책을 구체화하고 정책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주택가격 추이 및 공급 상황 등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부동산 시장은 서울·수도권 일부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 폭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지방과 비아파트 주택 가격은 하락하는 등 지역별·주택 유형별로 차별화 양상을 보여 시장 전반이 과열되는 상황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다만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정부는 2029년까지 인천 계양, 부천 대장,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23만 6000호를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수준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중 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해 수도권 신규 택지를 2만호 이상 확보하
G마켓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 G마켓은 지난해 중순부터 장기 프로젝트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의 다양한 지자체와 함께 지역 대표 우수 특산물을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농특산물 생산자 및 소상공인에게 G마켓이 보유한 유통, 구매력, 시장 영향력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G마켓은 경상북도, 충청북도 보은군 등 지자체와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G마켓 내 전문관을 마련, 우수셀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전라남도 장흥군청에서 장흥군, 포레스트 그룹 코리아와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 추진’ 관련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장흥군 농특산물 유통의 자생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고, 축제 연계 라이브방송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는 내용이 골자다. 먼저 장흥군 특산물인 장흥쌀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G마켓 슈퍼딜, 옥션 올킬 등 각 사이트 별 메인 타임딜 코너를 활용한 원데이 특가를 진행하고, 다양한 상품 배너를 활용해 고객 유입을 도울 계획이다. 생산자 및 소상공인의 판매 증진을 돕기 위해 최대 15% 할인쿠폰도 지원한다. 지역 대표 축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호텔 부문 1위를 13년 연속 수상했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소비자 표본조사를 통해 산업군별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0년 이상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개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도적으로 갖춰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최상위 럭셔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부터 클래식 어퍼 업스케일 호텔 ‘롯데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 ‘L7호텔’, 비즈니스 여행에 최적화된 ‘롯데시티호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프리미엄 레지던스 ‘VL’, 그리고 편안한 휴양을 위한 ‘롯데리조트’와 골프장 ‘롯데스카이힐CC’까지 각 브랜드의 정체성에 맞춘 시그니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리즈 서울, 셰퍼드 페어리 전시 등 국내 예술계의 굵직한 이벤트와의 연계는 물론 예술과 결합한 다양한 ‘아트 호캉스’ 프로모션, 롯데뮤지엄과의 제휴로 ‘롯데호텔 리워즈’ 등 회원들의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이 하나로마트 방문 고객 대상 ‘투자지원금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4일간 하나로마트 동탄점과 삼송점에서 진행된다. 이는 나무증권과 농협하나로유통이 함께 실시하는 첫번째 오프라인 경험 마케팅 활동이다. 나무증권은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해외투자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기간 내 하나로마트 동탄점과 삼송점 방문고객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영수증 하단 교환권을 증정한다. 마트 내 교환소에서 투자지원금 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쿠폰은 쿠폰번호(난수코드) 입력 또는 QR코드 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나무증권 앱에서 1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까지 100% 투자지원금 당첨금액 확인이 가능하며 본인 미사용 시 가족 혹은 친구에게도 선물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나무증권 앱을 설치한 고객이면 선착순 500명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중락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투자가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경험
CJ그룹(이하, CJ)이 2024 파리올림픽의 ‘K-컬쳐’ 국가대표로 활약한다. CJ는 오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에서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팀 코리아 선수단에 한식 제품을 지원하고 기간 내내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알릴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CJ는 7년째 대한체육회와 인연을 맺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대한체육회의 공식 스폰서(간편식품부문)가 되어 2018년 평창올림픽부터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0 도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현지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단에 다양한 먹거리를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CJ주식회사가 대한체육회의 1등급 공식 파트너사(지주부문)가 됐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비비고·고메 데이’를 열어 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선수촌 안에 부스를 만들어 밥·찌개·반찬 및 간식을 비치해 CJ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했다. CJ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하면서, 선수들은 대회가 열리는 타지에서도 한식이 그리울 때면 언제든 손쉽게 CJ 간편식을 이용해 한식을 먹을 수 있었다. CJ는 이번
효성티앤에스가 18일 이사회에서 최방섭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공식 업무는 19일부터다. 최 대표는 서울대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개발, 마케팅, 영업, 전략 등 다양한 경험을 거쳐 2022년 삼성전자 Mobile eXperience 사업의 글로벌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최 대표는 특히 삼성전자 유럽 영업총괄을 맡아 유럽 TV시장 1위를 달성했고, 미국법인 모바일 부문장과 Mobile eXperience 전략마케팅실장 역임 당시에는 전세계 삼성 스마트폰의 매출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주도했다. 효성티앤에스는 최방섭 신임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대표는 “효성티앤에스가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 증진을 통한 역량강화 및 VOC 기반의 혁신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ATM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페이먼트(Payment)리더로 고객들의 일상 속 경험과 가치를 혁신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글로벌 금융솔루션 기업인 효성티앤에스는 전세계 51개국에 ATM을 공급하고 있으며 한
지엠스토어가 서비스하는 3D 이세계 모험 모바일 게임 '별의 모험'이 18일 정식 출시된다. 이번 출시는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공식 웹사이트, 삼성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별의 모험은 3D 이세계 모험 모바일 게임으로, 오픈 월드 형식의 장면, 정교한 캐릭터 모델링, 화려한 스킬로 구성된 신비롭고 재미있는 모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용감한 용사의 모습으로 혼란에 빠진 이 세계에 나타나, 전용 정령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펼치게 된다. 플레이어는 먼 우주에서 온 정령과 운명적으로 엮인 인연을 맺게 되며, 독특한 전용 파트너와의 개성 있는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투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유대감을 통해 플레이어는 전투를 더욱 다채롭고 전략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 플레이어는 별의 힘을 빌려 강력한 능력 발휘할 수 있다. 몸 속에 숨겨진 무한한 에너지를 깨워,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별의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강력한 공격과 동료 보호 능력을 발휘하여 적을 제압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각 직업군은 독특한 역할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플레이어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모험의 탑’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지난 17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지 약 5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달 26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매출 3위에 자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약 3주 후 업데이트 기점으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비즈니스 모델(BM)이 상대적으로 무겁지 않은 캐주얼 장르의 게임임에도,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형 흥행작 사이에서 선방한 점 또한 고무적이다. 현재 매출 10위권에는 주목도 높은 다양한 신작과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 온 MMORPG, 방치형 게임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매출 순위도 대폭 상승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기준 대만 2위, 태국 4위, 홍콩 8위, 싱가포르 11위 등 주요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나타냈다. 이와 더불어 순위 집계가 비교적 늦은 구글 플레이에서도 향후 매출 순위 상승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 및 챕터 공개, CBT 당시 큰 관심을 받았던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레몬제스트맛 쿠키' 추가,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에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상호저축은행 등 6개 중앙회와 7개 자산운용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한은은 1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시중은행 등 57개 사를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종류별로 보면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 23개 사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 44개 사 ▲‘증권대차’ 대상기관 10개 사 등(중복 선정 가능)이다. 올해는 대상기관이 기존 37개 사에서 6개 중앙회, 자산운용사 등 20개 사가 늘었다. 특히 7개 자산운용사와 6개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중앙회 등을 환매조건부증권 매매 대상 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앞서 2월 한은은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높이고 금융시장 안정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에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을 추가한 바 있다. 이번 대상기관 선정으로 6개 중앙회 등은 향후 1년간 한은과 직접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RP거래는 증권을 매도 및 매수하고 일정 기간 경과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되사거나 되파는 조건으로 증권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상호금융 및 저축은행업권은 그동안 RP거래를 하기 어려워 운용사나 은행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