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2일 통장, 공무원 등 70여명과 함께 주요 등산로 및 회룡천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에서 참가자들은 수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북한산 국립공원 등산로는 물론,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진행중인 회룡천을 비롯해 이면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영국 통장협의회장은 “매년 4월이면 통장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춘계 야유회를 떠났지만, 진도 세월호 침몰을 애도하는 분위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대청소를 통한 내지역 가꾸기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사진) 교수팀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11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도형 교수는 방종욱 전공의 등 저자 6명과 함께 ‘백내장 수술시 low vacuum과 high vacuum을 이용한 임상 결과’라는 주제로 백내장 수술시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고안된 low vacuum 수술 방법의 장단점을 임상 및 실험적으로 처음 밝혀냈다. 한편, 이번에 구연 발표한 방종욱 전공의는 24일 미국 보스톤에서 열리는 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 학회에서도 구연 및 비디오로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구리시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화재 피해가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박영순 시장을 비롯한 구리시 전체 공직자들이 참여해 모금한 500만원을 옥탑방 화재 피해 가구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시 공직자를 대표해 시 공무원노조 위원장이 했다. 같은 날 구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도 구리전통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4가구에 긴급주거지원비 600만원을 전달했다. 박영순 시장은 “희망과 용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성금모으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게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구리=노권영기자 rky@
<용인송담대> ▲학사운영처장 권방현 ▲입학홍보처장 조영환 ▲취업인재개발처장 권양구
분당서울대병원이 인체 대부분의 혈관관계 조영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혈관조영실을 지난 21일 국내 최초로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심장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은 동일한 환자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치료 방법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를 통합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 없었다.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은 심장혈관 및 뇌혈관 전문 의료진을 통합, 뇌혈관과 심장혈관 조영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혈관조영실을 개소하게 됐다. 통합혈관조영실은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도입이 쉽지 않은 최신 시스템을 갖춘 획기적인 융복합 사례로서 10년 이상의 임상 및 연구로 성과가 인정된 심장·뇌혈관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시스템을 기반으로 설치·개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술의 번거로움을 딛고 원스테이지(One-Stage) 치료가 가능하게 돼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선진지로의 명성도 기대되고 있다. 이철희 병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뇌혈관수술팀과 심장혈관수술팀을 보유한 병원으로 개소된 통합혈관조영실에서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합병증 발생률은 크게 낮추며 유기적인 진료를 통해 돌발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등 진료 안전성도 획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