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준수·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경총은 "지난 1월 27일 중처법 전면 적용으로 중소·영세기업의 안전관리·경영활동 부담이 커짐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경제단체 최초로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해 다양한 산재예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지난달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처법 첫 기소가 이뤄지는 등 소규모 기업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됨에 따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역 센터는 부산과 인천을 포함한 9개 주요 지방경총에 설치되며, 기존 정부·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진행하던 공동안전관리자 선임 사업 이외에 ▲중처법 준수 등 법률상담 ▲안전관리 매뉴얼·가이드 등 안전보건자료 제공 ▲사업주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 운영 ▲대·중소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추진 ▲컨설팅·교육·진단 등 정부 산재예방사업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 센터는 권역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롯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에서 1만 1600여 가구의 물량을 쏟아내며 아파트 공급 실적 부문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민간 아파트 물량을 공급했던 성과를 이어가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롯데건설은 분양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1만 1642가구를(일반분양 7543가구) 분양해 건설업계 전체에서 아파트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월 평균 2000여 가구를 분양한 셈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2월 경기 이천시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패라즈 스카이' 분양을 시작으로, 지난달 경기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까지 거의 매달 일반 분양 물량을 공급했다. 특히, 울산 '라엘에스'를 제외한 9곳이 단독 시공으로, 다른 건설사들이 공동 시공(컨소시엄)을 많이 한 것과 대조된다. 지난해 롯데건설은 부산 '대연 디아이엘'과 경기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들을 분양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꼽았다. 4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일부 개각 발표와 함께 후보자들을 소개했다. 정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금융 정책과 거시 경제 정책을 두루 담당한 정통경제 금융관료"라며 "금융 및 거시 경제 전반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금융 산업 선진화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정책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후보자는 기재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장, 경제정책국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8월 기재부1차관으로 승진 발탁됐다. 이날 금융위원장 후보로 내정된 그는 이후 인사청문회를 거쳐 금융위원장으로 임명된다. 금융위원장 후보자 지명 이후 기자들과 만난 그는 최우선 과제를 묻는 질문에 "하반기 금융시장의 리스크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라며 "부동산 PF와 관련한 리스크 부분이 가장 우선적으로 관리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DL건설이 업계 최초로 내풍 및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한 신기술을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 현장부터 동시 적용한다. 기존 고층 건물 설계는 풍하중에만 강한 탄성 거동만을 허용했기 때문에 지진 발생 시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 DL건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BWD를 도입했다. PBWD는 500년, 50년, 1년 등 재현 주기별 구조 안전성 및 변위, 진동 등을 목표 성능으로 설정하여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최상층 진동, 풍압에 의한 엘리베이터 운행 정지, 외장재 탈락 등 해안가 고층 건물의 주요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해결했다. 또한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SMS 공법을 e편한세상 범일 국제금융시티 현장에 적용했다. SMS 공법은 지하연속벽 공법의 취약점인 전·후 벽체 패널 분리를 해결하여 내진 성능을 확보하고, 전단 성능과 차수 성능을 향상시키는 공법이다. 이 공법은 지난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확대된 지하구조물 내진 설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 대비 ▲내진설계에 대한 안전성 확보 ▲전단성능 향상 ▲차수성능 보강 ▲시공성 개선
컴투스가 오는 5일 ‘2024 KBO 올스타전’ 현장에서 야구팬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3년 연속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컴투스는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프라이데이’ 메인 행사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진행하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100% 팬투표를 통해 출전 선수를 선정하는 등 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는 드림 및 나눔 팀으로 출전하는 올스타 선수 중 홈런더비 팬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SSG 랜더스 최정, KIA 타이거즈 김도영, 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페리자 등 8명의 거포 선수가 나서 홈런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다 홈런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부상을 수여하고, 준우승자에게도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을 선물한다. 특히 컴투스는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컴프야존’에 최다 홈런을 달성하면 해당 선수의 모교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해 국내 야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7월 5일과 6일 양일간 ‘KBO 올스타전’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컴투스
현대엔지니어링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 온열질환을 집중관리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고용노동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이드라인을 담은 ‘HEC 아이스(ICE) 캠페인’을 시행 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현대엔지니어링은 폭염 단계별 세부 가이드 수립 후 현장 내 깃발, 배너 설치 및 사이렌 알림 비상방송 실시를 통해 근로자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는 알림 체계를 강화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국가별 언어가 능통한 직원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별도로 실시해 소외되는 근로자가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라도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쌍방향 작업중지권’을 시행한다. 근로자와 보건관리자, 관리감독자 등 누구나 작업중지권 발효가 가능해 혹서기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밖에도 냉방시설이 가동되는 개방형 휴게시설 ‘아이스(ICE) 쉼터’를 설치해 시원한 물과 이온음료, 폭염키트를 상시 비치하며, 부지가 넓은 인프라 현장은 순찰차량을 활용해 차량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동형 휴게시설 ‘아이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세나의 달' 7월을 맞아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세나의 달’ 축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나의 달’은 '세븐나이츠' IP에서 전통적으로 진행하는 ‘세븐(7)’을 기념하는 7월 이벤트로,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도 이를 이어받아 첫 ‘세나의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나의 달! 감사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가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와 14일 동안 출석을 통해 ‘레전드 영웅 소환권3’ 777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루비 가득 출석부’ 이벤트가 같은 기간 열린다. 이용자들은 7일 동안 출석만 해도 7700루비, 7일차에는 77700루비 획득이 가능하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신규 이용자 대상으로 게임 플레이와 7일 동안 출석을 통해 총 77777장의 ‘일반 영웅 소환권’을 지급한다. 복귀 이용자의 경우 7일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세븐나이츠 영웅 전원 소환권 7장’, ‘사황 영웅 전원 소환권 4장’, ‘(구)사황 영웅 전원 소환권 1장’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롯데캐슬이 ‘2024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과 더불어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롯데캐슬’로 23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박현철 부회장도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시상식이 만들어졌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이번에 종합대상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주거브랜드 ‘롯데캐슬’은 1999년 국내 주택업계 최초로 출시돼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품격 주거 문화를 이끌어 왔다. 올해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철학을 ‘Build Home, Beyond House (아파트라는 건축물을 넘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로 재정립하고, 브랜드 컨셉을 ‘Live Classic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나만의 클래식)’이라 명명해 롯데캐슬만의 차별적인 가치이자 브랜드 핵심 정체성으로 정했다. 롯데건설은 고객의 니즈와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커뮤니티 스타일 ‘살롱드캐
글래드 호텔이 편안한 숙면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패키지‘ 글래드 꿀잠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은 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글래드 꿀잠 시즌 15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래드 꿀잠 시즌 15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꿀잠 필수품 ‘글래드 꿀잠 안대’ 1개,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톤28(TOUN 28)의 ‘딥슬립 필로우 미스트&리추얼 미니 베개’를 제공한다. 필로우 미스트(100ml)는 라벤더 오일과 5가지 맞춤 천연 오일로 편안한 향과 함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며, 리추얼 미니 배게는 언제 어디서든 휴식이 필요한 순간 사용 가능한 사이즈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은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하며, 글래드 꿀잠 안대는 화이트 또는 블랙 중 랜덤 제공한다. 글래드 꿀잠 시즌 15 패키지 가격은 서울 글래드 호텔 13만 5000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 14만 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숙면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온 글래드 꿀잠 패키지에 필로우 미스트와 미니 베개로 구성된 꿀잠 아이템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
시프트업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실시한 공모주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시프트업의 공모주 청약은 34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8조 원이 넘는 청약 증거금이 모였다. 시프트업의 상장은 오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4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총 725만 주의 공모주식수 중 25%에 해당하는 181만 2500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약에서 69만 3283건의 신청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6억 1850만 240주의 청약신청물량이 접수됐으며, 청약증거금은 18조 5550억 72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스피에 상장한 대형 게임회사가 IPO 시 모집한 일반청약증거금 보다 2~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일반 청약경쟁률은 최근 코스피에 입성한 HD현대마린솔루션의 255.8대 1보다 높은 341.2대 1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은 7월 1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다. 앞서 시프트업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6만 원으로 확정했다. 시프트업은 이번 IPO를 통해 총 4350억 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하게 됐으며, 이를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지적재산권) 확대 및 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