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장 및 입장제한 기간 동안 시효가 만료된 마권과 구매권, 일일계좌에 대한 환급 기한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한국마사회는 정상경마 미시행 기간인 ’20년 2월 23일부터 ‘22년 4월 7일 기간 동안 환급 시효가 만료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환급 기간을 6월 30일(목) 15시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마권과 구매권의 시효만료는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예를 들어 마권이나 구매권 발행일이 ’19년 2월 23일인 경우 환급 유효기간은 ‘20년 2월 23일이다. 하지만 시효경과 적중마권·구매권 환급제도로 ’22년 6월 30일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마권 및 구매권 환급은 경마일(금~일) 한국마사회 전 사업장 발매창구에서 가능하며, 비경마일(수~목)에는 지정된 평일 환급창구에서 환급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4일 서울경마공원 벚꽃길에서 헌혈절대부족 위기극복을 위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기존 임직원과 관계자들만이 참여하던 단체헌혈의 대상을 넓혀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들 또한 혈액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날 헌혈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 지원을 통해 서울경마공원 벚꽃길에서 진행됐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헌혈행사에 동참해준 임직원과 관계자는 물론 경마공원을 찾아주시고 따듯한 나눔까지 함께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한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연간 네 차례의 단체헌혈행사를 추진해 총 278명의 임직원 및 경주마 관계자의 소중한 혈액을 모아 전달해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 및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오는 20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도시개발 분야 시민 대토론회’에 이어 과천시가 유치하기 위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종합의료시설 유치와 의료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통해 4차 산업기반의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과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다. 사실상 제2차 토론회의 성격을 갖는 이번 자리는 △황희 카카오 CIC 대표의 “디지털병원의 변화와 미래 전망”에 관한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서동훈 고려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임배만 ㈜HM&컴퍼니 대표 △맹은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의료바이오소장 △이성찬 인팩지씨에프 본부장이 “의료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과천지구 자족시설용지 활용 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찬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중앙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김경수 전 하남도시공사 사장 △김동호 전 부천도시공사 사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신승현 과천시 도시개발과장이 참여하는 종합의료시설 유치방안에 관하여 심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주암지구’) 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3185세대에 대해 ‘임차인 우선분양전환 및 초기분양가 확정형’으로 공급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암지구는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정책(구 뉴스테이)의 일환으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6년 6월 지구지정되었으며, 전체 주택호수의 50% 이상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총 6158세대 중 3185세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주암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185세대는 대규모 공급으로서 과천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음에도 관련법에 분양전환여부에 대한 의무규정이 없어 10년 임차 기간 종료 후 민간 사업자가 분양 전환 여부 등을 결정하는 구조로, 과천시민의 주거 불안정이 지속되고 향후 상승한 주택가격으로 인하여 인근 시군처럼 대규모 분쟁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해 왔다. 또한 기분양 완료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민영주택의 경우, 과천거주 당해 분양에 있어 4인가족 만점인 69점도 대거 탈락하는 등 분양 주택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원불교 과천교당(이지연 교무)이 12일 과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 40박스를 과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원불교 과천 교당 이지연 교무는 “4월 12일 원불교 대각 개교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치 40박스를 기부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계속 은혜나눔운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이정호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치를 기탁해 준 원불교 과천 교당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김치를 맞춤형복지팀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40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국민의힘 고금란 과천시의회의장이 오는 6월1일 지방선거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의장은 11일 상오 과천 중앙공원에서 “여당의원으로 4년 야당의원으로 4년을 지내며 시민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명확해 졌다“며 과천시장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는 출마의지를 시민들께 알리는 장소를 중앙공원으로 정한 것은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희망과 분노와 요구를 직접 느낀 의미 있는 장소 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라면 “변함 없이 8년을 달려온 그 힘으로, 이제 다시 시작하는 과천을 열어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천이 특정분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지만 현실은 시민의 삶이 불편한 작은 위성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서울의 변방 과천시가 아니라 과천시의 문제는 과천시가 결정하는 ‘과천시민 자치행정’, ‘과천시민 중심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를위해 ▲ 청사유휴지 시민환원 ▲ 과천대로.갈현삼거리앞 지하화 ▲ 원도심 행정타운건설 ▲ 양재천 및 14개 실개천 복원 ▲ 걷고 싶은 거리 ▲원스톱 기업 행정 . 벤처기업촉진지구 지정▲ 과천단독교육청유치 ▲ 노후학교 신.개축 ▲ 과천형어린이집 ▲ 공공형실
과천시기독교연합회가 부활절 연합예배를 대신해 과천 관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행사로 100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난 7일 과천시에 기부했다. 과천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진행했으나 3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부활절연합예배를 취소하고 부활절 헌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기부는 새과천교회 앞에서 진행됐으며 과천시기독교연합회 이재헌 목사를 비롯한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 과천호스피스회 김정수 목사,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과천은파교회 김정두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김종천 과천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재헌 과천시기독교연합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활절 헌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후원하게 됐다”며 “예수님의 희생과 섬김의 부활절의 의미가 관내에서 열매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지역화폐 1000만 원은 과천 관내 6개 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NH농협과천시지부 박수경 지부장과 과천농협 이경수 조합장은 지난 8일 영농철을 맞아 농가주부모임(회장 임오순) 회원들과 함께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돕기에 나선 이들은 주암동 감자밭에서 감자심기, 주변 환경미화, 영농폐기물 수거 및 캠페인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박 지부장은 “우리 농협임직원들은 취약농가에 대한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영농폐기물 수거지원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한 경기사회복지대상 공로부문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경기사회복지대상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여 귀감이 되는 도내 사회복지사 및 단체를 선정한다. 과천시는 2015년 ‘과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장기근속자 유급휴가제도 시행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희망우체통 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복지 및 공공복지행정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 등의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과천시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종사자분들이 있었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과천시도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제4회 과천시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 참가할 창업자(팀)를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를 발굴하고 교육하여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8팀은 2개월 동안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창업과 관련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며, 4개 팀 중 3개 팀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 내 창업보육실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경진대회 참가는 지역과 관계없이 예비창업자이거나 초기창업자(‘21.3.1. 이후 사업자 등록한 자)이면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창업자(팀)는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다운로드한 뒤 작성해서 4월 18일 17시까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tartupcen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