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아동지킴이 34명과 함께 아동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민·경 협력 치안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동지킴이는 경찰의 부족한 도보인력을 보조하고 초등학교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을 순찰함으로써 아동범죄 예방과 비행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한다. 이들은 12월31일까지 평일 하교시간대에 통학로. 공원 등 학교주변에서 각종 범죄예방활동과 비행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형길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신 지킴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내 손자 우리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아동지킴이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안성경찰서는 4일 안성시 소재 만정중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부모폴리스와 합동 순회 활동을 벌였다. 이날 합동 순회는 서경식 여성청소년과장과 학교전담경찰관, 만정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원,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취약시간인 점심시간 전후로 교실, 복도, 화장실, 운동장, 공터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경식 과장은 “학교폭력이 학기 초에 집중되고 있는 분위기에서 이번 합동 순회는 이를 조기에 차단하는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민·경·학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학생들이 편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시흥소방서와 육군 제2506-2대대가 4일 대형재난 발생시 상호 지원체계 확립 및 합동 대응을 위해 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긴급재난 현장 복구장비 및 인력 지원 ▲심폐소생술 보급률 확대를 위한 교육일정 ▲군 훈련시 소방력 지원 ▲공동 관심 사항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내 각종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활동은 물론,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정장권 소방서장은 “재난상황에 공조체제 구축과 긴급대응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함께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부대와 적극 협력해 지역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정년퇴임을 앞둔 소방공무원이 사비로 소화기를 구매,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전달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포천소방서 영북119안전센터 최흥진(60) 센터장은 4일 영북면 야미리 한 가구를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컨테이너 주택에서 고령의 노인과 지체 장애를 가진 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화재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환경인 만큼 최 센터장은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요령을 알리고 기존에 설치돼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사회 취약계층의 가정에 다양한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화기 보급과 주택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됐다. 올해로 30년이 넘는 소방공무원 근무를 마감하는 최 센터장의 이 같은 숨은 노력은 후배 소방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칭송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 센터장은 지난해에도 영북면 자일리 소재 홀몸노인이 거주하는 컨테이너 주택에 사비로 구매한 소화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관세청〉 과장급 전보 ▲인천세관 조사국장 강대집 ▲인천세관 감시국장 오상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원급 ▲기획이사 이용재 ▲드림파크조성본부장 구본화 ◇1급 승진 ▲가연성사업처장 김정식 ▲기술지원분석처장 송수성 ▲환경안전처장 이연섭 ◇2급 승진 ▲문화조경사업처 강성칠 ▲경영기획처 김현성 ▲시설관리처 김현주 ▲기반계획처 조주형 ▲사무관리처 황인식 〈분당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이재서 ▲총무팀장 신원순 ▲인사팀장 문광빈 ▲기획경영팀장 배수성 ▲교육수련실 지원팀장 남택수 ▲홍보팀장 이제혁 ▲대외협력팀장 이지선 ▲경영혁신팀장 이정희 ▲의생명연구원 지원팀장 박화섭 〈한경대〉 ▲일반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공공정책대학원장 김경애 ▲미래융합기술대학원장·국제개발협력대학원장 이순열 ▲농업생명과학대학장·농업과학교육원장·농장장 남기웅 ▲인문사회과학대학장 오호택 ▲입학관리본부장·교수학습지원센터장 이우철 ▲대외협력본부장·박물관장·신문방송국장 이득환 ▲정보전산원장 전병태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병욱 ▲일반대학원 교학부장·산업대학원 교학부장·공공정책대학원 교학부장 공홍식 ▲미래융합기술대학원 교학부장·국제개발협력대학원 교학부장 김한중
<경기도> ◇2급(이사관) ▲안양부시장 심기보 ▲자치행정국 인사과(전입) 정승희 ◇3급(부이사관) ▲광주부시장 김대순 ▲교통건설국장 신동복 ▲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건중 ▲시흥부시장 최계동 ◇4급(서기관) ▲기획담당관 예창섭 ▲문화정책과장 최병갑 ▲공공택지과장 안광현 ▲건설본부 하천과장 진광용 ▲문화산업과장 김재훈 ▲교통정보과장 한인교 ▲서비스산업과장 박승삼 <안성시> ◇5급 승진 ▲상수사업소장 직무대리 유승덕 <삼성증권> ◇부장 승진(지점) ▲죽전Branch 김종훈 ▲분당법인 신동연 ▲평택 오원인 ▲인천 정종만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장 차길수
최대호 안양시장 ‘명예욕’도 ‘권력욕’도 ‘물욕’도 없는 지자체장.‘희망’을 주는 시장이 대한민국에서도 존재한다.바로 최대호 안양시장이다.최 시장은 최근 4년간의 급여 4억여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학생들의 후학을 위해 장학금으로 내놓아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이렇듯 ‘희망’을 주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앞으로 남은 임기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해 들어봤다. ‘희망’을 주는 시장이라고 불리는데 어떠냐고 묻자 최 시장은 “희망의 주는 시장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어떻게 보면 지자체장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해 주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몸을 낮췄다. 최 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시민 모두가 건강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해도 몸이 아프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우선 건강한 도시가 돼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 100세를 누리는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각종 시책과 사업 도입시 &ls
“학교에 처음 입학한 신입생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3일 열린 수원 잠원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기존의 틀을 깬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인 임영곤(59) 교장은 위엄 있는 모습을 탈피하고 피에로 복장과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쓰고 입학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처음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더욱 깜찍한(?) 모습으로 신입생 242명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사탕을 나눠줬다. 그는 “처음 피에로 복장을 입고 행사를 하기까진 많은 고민이 있었고, 교직원들도 극구 만류했었다”면서 “하지만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임 교장이 신입생 입학식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 이유는 ‘교장’이라는 자리가 갖는 권위의식 해소가 가장 컸다. 실제 2012년 잠원초에 첫 교장 직으로 부임한 이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일 아침 학교 밖으로 나가 교통지도와 함께 학생들을 맞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부모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됐고, 학생들 역시 임 교장에게 쉽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면서 자연스레 교장직이 갖는 위엄은 사라졌
새누리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인 김용남 변호사<사진>가 3일 오후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채널A의 ‘쾌도난마’ 박종진 앵커의 사회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해 홍문종 사무총장과 정우택·유기준·이혜훈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전당대회를 방불케 한 가운데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변호사는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는 유경희, 정준길, 차동춘 등 새누리당 40대 당협위원장들이 함께 한 대담집으로 대한민국에서의 진보와 보수의 의미를 명쾌하게 풀었다”며 “대한민국의 성공과 지역 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법치주의의 완성, 즉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지배가 아닌 합리적이고 국민의 총의로 맺어진 약속인 ‘법에 의한 지배’가 완성되는 것이 21세기의 대한민국과 국민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진보”라고 강조했다. /정재훈기자 jjh2@
새누리당 예창근(60·사진)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3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예의바른 창의와 근성’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예의바른 창의와 근성’은 예 전 부지사의 인생 이야기로 지난 33년간 공직자로 살아온 경험과 인생관, 행정철학 등을 꾸밈없이 담았다. 예 전 부지사는 “지난 33년 간 공직생활의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지금의 길을 다지며 새로운 길로 나아가려 한다”면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행복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그동안의 모든 경험을 의왕에 다 쏟아 부어 헌신할 각오”라고 밝혔다. 북 토크에서는 예 전 부지사와 인연이 있는 홀몸노인과 구두수선 노인을 제일 먼저 참석자로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병국·원유철 국회의원, 김영선 전 국회의원, 이형구·강상섭 전 의왕시장, 박요찬 새누리당 의왕과천 당협 위원장, 안재환 아주대 총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