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능별 원칙에 따른 기본업무에 충실하고 열정과 헌신으로 최선을 다해 주민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는 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27대 안산단원경찰서장에 부임한 구장회(58·사진) 신임 서장의 취임 일성. 구 서장은 파주 출생으로 인하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보안경사 특채로 경찰에 투신해 부천중·남부서 형사과장, 충남청 보안과장을 역임했다. 2007년 총경으로 승진해 수원서부서장, 인천청 홍보담당관, 인천청 부평서장, 인천청 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우리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새로운 각오로 임할 때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더욱더 깊은 신뢰를 얻는 안산상록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7대 안산상록경찰서장에 부임한 김수희(55·사진) 총경의 취임 일성. 경북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김 서장은 1987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 경북청 수사과장과 고령경찰서장, 대구청 수사과장, 경주경찰서장, 대구 남부경찰서장, 경찰청 수사국(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부천원미경찰서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인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모바일 메신저 등을 활용해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과 화합의 용인서부경찰서를 만들고, 대민부서에서는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한 사건처리를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석(51·사진) 제5대 용인서부경찰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서울 출신의 이 서장은 경찰대 1기로 입문해 2006년 총경으로 승진, ㈜상파울로 총영사관 주재관, 구로경찰서장, 경찰청 교육과장, 수사연수원 교무과장, 서울청 지하철경찰대장,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의정부경찰서 제77대 신임 서장으로 이원정(52·사진) 총경이 21일 부임했다. 이 신임 서장은 충남 출신으로 공주대부고와 강원대 경영행정대학원 정책학과, 경찰대학교(1기)를 졸업했다. 2006년 7월 총경으로 승진해 서울청 교통안전과장, 서울청 서부경찰서장, 강원청 평창경찰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 서장은 “지역정서를 파악해 시민에게 다가가 시민이 경찰을 믿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편의 경찰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부인과의 사이에 1남1녀.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하남시는 지난 20일 중국 루산시에서 전국생 부시장 등 일행 8명이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 및 2014년 교류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교범 시장의 영접을 받은 전국생 부시장 일행은 집무실에서 가진 논의에서 자매도시 우호협력관계의 지속적인 추진과 양 도시간의 경제·문화·교육 등에 대한 상호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전국생 부시장 일행은 하남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하남유니온스퀘어와 환경기초서설을 견학, 다음날 광주시 롯데칠성음료와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경제무역촉진협회를 차례로 방문한 뒤 오는 23일 2박3일의 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한편, 하남시와 중국 루산시는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인적, 물적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간 우호증진 관계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최근 회의실에서 제3회 시민독서장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독서장은 도서관에서 책 읽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해 선정된 추천도서목록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시민독서장에게는 인센티브로 대출권수를 1년간 20권으로 확대해주고 시립도서관장 명의의 상장도 수여한다. 수상자는 이한주(건원초2), 김윤지·김희진·민지영·박수빈(이상 구지초 5), 연도현(동구초 5), 박세홍(장자중 1), 현승엽(토평고 3), 박상희(인창동), 구영미(인창동) 등 총 10명이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는 21일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있는 지적장애재활시설인 수봉재활원을 찾아 설맞이 노사합동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신문철 경기지역본부장과 김장일 노조지부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노사간부가 참여해 시설안팎 청소, 중식조리 및 배식, 설거지 등으로 이뤄졌으며, 봉사자들은 재활원 관계자와 장애인이 모두 모인 식당에서 희망나누기 사랑의 성금도 전달했다. 신문철 본부장은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남부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렵고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도 헌신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에서 최초로 설립된 수봉재활원은 40여명의 원생과 20여명의 직원이 함께 생활하는 설립된 장애인 생활시설로 지적장애로 고통받는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직업재활,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의 길을 열고 있다. /김태호기자 thkim@
수원영화예술협회가 21일 오후 염태영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원의 예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하대 연극영화학과 교수인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수원영화예술협회 사업계획과 현안을 논의했다. 염태영 시장은 “문화예술의 도시인 수원에서 영화산업이 활성화돼 수원영화예술협회가 시민들과 지역 영화계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의 도시에 걸맞는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인문학도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두 회장은 “올해는 제1회 정조시나리오공모전과 역사성격을 가진 수원국제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영화산업을 통해 행복한 문화의 도시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영화예술협회는 지난해 4월 발기인 모임을 갖고 채수일 한신대 총장,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해 1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 매월 영화인문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병무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3년도공공기관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투명성·신뢰성 제고,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공직사회 청렴의식·문화 개선 등 7개 부문 40개 지표를 평가했다. 병무청은 중앙행정기관 청(廳)그룹에서 최상위(1위)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발표된 ‘공공기관 청렴도’에 이어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정부기관 중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상훈기자 lsh@
책 읽기 운동으로 도시가치를 향상하는 군포시가 올해는 시민이 주도하는 독서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자 ‘내손에 책’ 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산본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14년 처음으로 ‘시민이 여는 인문학 강의’를 열었다. 이번 인문학 강의는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메마른 감성을 일깨워 지역주민들 간에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첫 강의에 100명이 넘게 참석해 인문학 강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내가 만든 책 이야기’란 주제를 들고 나온 강변구(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강사는 우리가 읽는 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책 읽는 좋은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신현룡 산본2동장은 “시민이 여는 인문학 강의는 별도의 사업비 없이 전문가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운영되는 것”이라며 “이번 인문학 강연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책 읽는 군포’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