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방만한 현장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반박 나섰다.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LH 일산 장항지구의 초기 입주상태가 엉망이라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관련업계 보도에 따르면 LH 일산 장항지구 내 신혼희망타운에 2325가구가 입주를 시작됐음에도 도보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는 등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LH가 보여주기식 현장경영을 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한준 LH 사장이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는 등 적극적인 행보가 있었음에도 이후 개선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LH는 입주 전 필수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됐으며, 입주가 시작된 뒤 지금까지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LH는 일산 장항지구 주변 기반시설 여건이 불리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입주 전부터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LH는 고양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023년 3월부터 입주점검 TFT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왔다. LH는 불편한 입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위한 다각적 노력도 공개했다. LH는 진입로 공사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3월 입주민 전용도로를 개통했다. 오는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발달장애 미술작가 육성 사업인 ‘우리시각’을 새롭게 시작한다. 3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시각예술 전문가 멘토를 구성해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서양화 ▲동양화 ▲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예술인으로 공공기관의 문화예술 창작 지원금 수혜 이력이 없는 발달장애인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지원서를 검토해 실기 대상자를 선별한 다음, 실기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3일 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우리시각’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발달장애 미술작가들에게 올해 말까지 ▲1000만 원 상당의 재료비 및 제작비 ▲전문 멘토링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미술 치료와 체험, 단기교육 위주로 진행된 기존의 발달장애인 미술 지원 사업과 달리 ‘우리시각’은 재능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전문작가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은 장애인에…
Sh수협은행이 다음달 2일부터 경영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 대출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3년 이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컨설팅 ▲경영개선지원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소상공 판로개척지원 중 하나 이상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는 시설 및 운전자금(정책자금 제외) 중 영업점장 우대금리 적용가능 상품 대출 시 0.2%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5월 2일부터 시행되는 금리우대 혜택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적극 지원하자는 금융감독원과 은행권의 합의를 통해 추진된 것”이라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어업인 등이 더욱 손쉽게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전담 조직인 ‘KB Innovation HUB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금융위원회, 정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30일 KB금융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육성기관,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대표적인 성공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금융은 지난 10년간 ‘KB스타터스’ 운영을 통해 총 25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2100억 원을 투자하고 KB금융 계열사와 312건의 협업을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이어왔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KB의 강점인 금융 영역뿐만 아니라 비금융 영역과 신기술 영역에서도 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KB스타터스’에서 많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공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에는 센드버드(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에이젠글로벌(AI 금융데이터), 트립비토즈(숙박예약 플랫폼) 대표들이 연사로 나서 KB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125번가에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마련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에티엔 토부아(Étienne Thobois) 파리올림픽대회조직위 사무총장 ▲요한 디페이(Johanne Defay, 프랑스, 서핑)팀 삼성 갤럭시 선수 ▲카람 싱(Karam Singh, 영국, 브레이킹) ▲우고 디디에(Ugo Didier, 프랑스, 패럴림픽 수영)와 IOC와 파리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 사장은 "기술의 발전은 올림픽 경기 경험을 강화하고 새롭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으며 삼성전자는 40년 가까이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공식 파트너로서 이를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의 슬로건이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인 만큼 삼성전자는 전 세계 올림픽·패럴림픽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깝게 연결되어 더욱 의미 있는 올림픽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앤 소피 보마
신한은행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들의 장기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펀드 상품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꿈을 적립하는 꼬마 투자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3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다음 달 2일부터 31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부모 중 누구라도 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명의 적립식 펀드를 10만 원 이상 신규하고, 12개월 이상·10만 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들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1000명) ▲외식상품권(20명) ▲숙박상품권(10명)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경품 지급일은 7월 초 예정으로 경품 지급 시점까지는 가입 및 자동이체를 유지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형성한다면 꾸준한 장기 투자로 이어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금융자산 관리를 통해 꿈꾸는 미래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증권이 홈페이지를 통한 주식매매 서비스를 종료하고, 자사 홈페이지를 ‘정보공유’ 채널로 전환한다. 주식매매 서비스 역량을 MTS인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와 HTS인 'H-able', WTS ‘M-able 와이드’에 집중해 투자자들의 편의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KB증권은 지난 26일 17시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투자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보공유’ 채널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주식·ETF 등을 거래하는 ‘파워트레이딩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KB증권은 MTS인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와 HTS인 ‘H-able’에 집중함과 동시에, WTS인 ‘M-able 와이드’를 제공하면서 투자 고객들의 폭넓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Mac OS와 호환이 가능하고 별도의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한 WTS ‘M-able 와이드’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PC뿐 아니라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도 ‘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M-able 와이드’는 지난달 누적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에 동반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3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날부터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둘이 모이면 10%, 셋이면 15%, 넷 이상이면 2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 질병, 휴대품 손해 등의 다양한 위험을 대비하는 상품이다. 합리적인 보험료 뿐 아니라 보장 내용 또한 차별화를 내세웠다. 우선 항공기가 지연되는 경우 '항공지연 라운지 이용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특약을 가입한 고객들이 항공편이 지연되면서 추가적으로 부담한 비용을 가입금액 한도 내 보상한다. 항공편을 기다리며 지출한 식비뿐만 아니라 해당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여행 중 자택 도난손해 특약'을 통해 보험기간 중 강도나 절도로 인해 발생한 도난, 파손 등의 위험을 보장한다. 또 특약 가입을 통해 입국 항공기가 지연 또는 결항될 경우 반려견·반려묘 돌봄서비스의 추가비용까지 보장해 준다. 삼성화재는 전 세계 어디서나 연결되는 '우리말 도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해외여행 중 사고로 현지 병원을 이용하거나 여권 분실
지난해 태풍, 산불 등 대규모 자연재해로 인해 국내 보험사들이 운영하는 해외점포들의 실적이 크게 악화돼 적자를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험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지난해 말 기준 11개 보험사가 운영중인 41개 해외점포의 당기순손실이 1590만 달러(207억 6000만 원)로 전년 대비 1억 3840만 달러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생명보험사는 보험영업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2790만 달러 증가한 6030만 달러(약 829억 7280만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손해보험사는 지난해 5월 괌 태풍 마와르와 8월 하와이 마우이 산불 등으로 2개 점포에서 약 1억 600만 달러(약 1458억 5600만원)의 손해가 발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순손실 규모는 7620만 달러(약 1048억 5120만 원)에 달했으며, 이를 제외하면 손보사 또한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점포들의 총자산은 64억 4000만 달러(8조 3000억 원)로 전년 말 대비 1.7% 증가했다. 부채는 회계제도 변경에 따른 영향 등으로 9.0% 감소한 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나, 회계제도 변경 및 자본금 납입으로 자본은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향상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30일 관내 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는 주거행복지원센터 근무자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경기남부 LH 임대주택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대주택 위탁관리의 투명성 제고와 주거복지 서비스 상향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또 임대주택 거주자들을 위한 '사고 ZERO' 단지 조성 및 주거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임대주택관리 컨설팅 사례 및 건물관리 재해사례 중심의 안전관리 교육과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강오순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장은 "살기 좋고 안전한 임대주택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사회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입주민들과 소통하며 노력해 달라"며 "LH도 국민이 안심 하고 만족하는 최고의 임대주택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