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한 웨딩홀에서 열린 제34회 흰 지팡이의 날과 제87회 점자의 날 기념 안양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 시장은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안대를 착용한 채 시상식에 임하는 장애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통계청> ◇과장급 전보 ▲통계청 정인숙 ▲국제협력담당관 손영태 ▲행정통계과장 송성헌
광주시청 이기우 총무국장, 임호균 경제사업국장, 이택철 교통정책과장 등 3명이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뽑은 올해의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선정됐다. 광주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회장 이영수)는 한층 높아진 창조적 행정서비스 요구에 부합하고 관리자의 의식과 자세 변화를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 베스트 간부공무원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3명의 간부공무원은 ‘리더십, 책임성, 인간성’ 등에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4일까지 나흘간 실시됐으며 익명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고자 자체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개발, 지난해보다 많은 588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베스트 간부공무원에게는 오는 12월 월례조회시 베스트 공무원패를 전달하고 명예퇴직이 예정된 임호균 경제산업국장에게는 퇴임식 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워스트 공무원에 선정된 2명의 간부에 대해서는 조억동 시장에게 엄중한 메시지 전달을 요청했으며, 간부명단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수 직장협의회장은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동료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 직장협의회는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2013년 공무
화성시의회 박기영 도시건설위원장〈사진〉이 최근 한 언론사가 제정 운영하는 ‘제11회 의정행정대상’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박기영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지역발전의 봉사자로 시민의 소중한 뜻을 반영하고자 거시적인 관점과 경륜에서 우러나오는 분석력까지 더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관하는 2013 경기안산항공전 비행기 소음과 관련, 상당한 피해를 입은 화성시 신외동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자치단체 간 부의 외부효과에 대한 적절한 피해보상 주문 등 제도권 내에서 시민들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날 박기영 위원장은 “여러 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신 데 감사하다”며 “지역주민에게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도우려는 성금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9일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적십자사를 방문해 경기도청 공무원을 대표해 필리핀 지원 성금 2만 달러를 전달했다. 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m/1원 자선걷기 국제활동에서의 모금액 5천만원과 8천500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세트, 한샘EUG 500만원 등 지금까지 3억6천220만원을 모금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20일까지 10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 KBS방송 등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ARS(한 통화 2천원, ☎060-700-1234) 또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온라인 결제를 이용하면 된다.
여주시 도예명장들(2호 명장 청룡도예 김영길, 3호명장 전원도예 박광천, 4호명장 석담도예 최병덕, 5호명장 용우도예 이형우, 참여작가 엘림도예 이제율)은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여주시 도예명장들은 ‘제15회 여주오곡나루축제’(11.8~11.11) 기간 중 ‘2013년 여주시 도예명장 전통가마 작품 자선전’ 행사를 통해 전통가마에서 구워 만든 도자기 판매수익금 전액을 여주시에 전달했다. 도예명장들이 기탁한 성금은 여주시 무한돌봄센터에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저소득가정 집수리 사업, 위기가정 의료비 및 생계비 등에 지원할 예정으로, 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정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춘석 여주시장은 “이 성금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원소방서는 19일 겨울철 화재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특별 관리되고 있는 성빈센트병원 등 대형병원 2개소에 대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점검은 오병민 서장과 소방시설 및 건축분야 등 업무담당 팀장급 소방공무원 10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및 피난대피 대책 등 화재없는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오병민 서장이 현장을 직접 현장을 방문,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재확립했으며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입원환자의 상시 피난대피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대형병원의 소방안전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오병민 서장은 “병원의 특성상 자력 대피가 곤란한 환자가 다수 입원치료를 받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자율적인 방화환경 기반을 조생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겨울철 화재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에 위치한 포천힐스 골프연습장 골프동호회는 지난 18일 골프모임을 통해 회원들간 모금한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군내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전달식에서 고호성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골프동호인들 간의 결속은 물론 기부문화 확산분위기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소중한 성금으로 올겨울 저소득 가구에 큰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자<사진> 시인의 시집 ‘탐하다’가 최근 2013우수교양도서에서 최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우수교양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양서 출판의 진작을 위해 매년 문학, 예술, 철학 등 11개 분야의 우수도서를 선정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우수교양도서에는 ‘희망이 된 인문학’, ‘그들도 나처럼 소중하다’ 등 420종의 도서가 선정됐다. 이번에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탐하다’는 문체부에서 750만원 정도의 도서를 구입해 전국 병영도서관 2천500여곳에 배포된다. 한편, 정수자 시조시인은 1984년 세종숭모제전 전국시조백일장 장원으로 등단해 활동 중에 있으며 시집으로는 ‘허공우물’, ‘저물녘 길을 떠나다’ 등이 있다.
아주대의료원은 장기기증 유공단체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주대의료원이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장기 등 기증문화를 활성화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의료원은 1994년 개원 이후 경기남부지역 협력병원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뇌사 장기기증 홍보와 원내외 잠재뇌사자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에 힘입어 2000년부터는 지속적으로 뇌사자 장기기증이 늘고 있고, 뇌사자 발굴에서 장기기증까지 연결된 건수가 2011년 21건, 2012년 36건으로 전국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소의영 아주대의료원장은 “의료원이 2010년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장기기증은 여전히 이식대기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우리 사회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일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