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다음 달 6일부터 23일까지 ‘2018년 상반기 문예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민들에게 문학의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시하고, 문학을 통한 자기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진행되는 문예강좌는 2018년 상반기에 총7개 강좌가 운영된다. 기존 운영되던 ‘희곡’, ‘소설’, ‘시’, ‘문학평론’ 외에 ‘동화창작’, ‘디카시’, ‘예술인문학’ 3강좌가 신규 개설된다. 새로운 강좌중 하나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로 시각예술(사진)과 시(詩)가 접목된 강의로, 작자 자신이 시적 감흥을 일으키는 형상을 스마트폰카메라 등으로 포착하고, 짧은 문자로 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짧은 문장으로 시를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고 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예강좌는 방문 및 전화(031-8015-0880)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www.noja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예술무대’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진행하고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은 사회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에서 매년 3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6일 유당마을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아주대병원을 찾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하며 2018년의 시작을 뜻깊게 장식했다, 수원시립합창단 관계자는 “다소 딱딱하고 경직된 대형공연장에서 벗어나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음악회를 통해 올해도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예술무대’ 신청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artsuwon.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팩스(031-250-5358)로 제출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 배움터에서 ‘2017 연구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한해 동안 진행된 분야별 주요 연구내용을 도내외 정책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두가지 주제의 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2017 사업실적 소개를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가정 양립과 추가출산연구, 경기도 공보육 확충 시범사업 모니터링 및 발전방향 등 가족·보육·아동청소년에 관한 과제발표가 진행되며, 여성·성평등 세션에서는 경기도 가정폭력사건분석을 통한 효과적 대응방안 연구, 젠더관점에서 본 탈북청소년의 탈북과정과 적응실태 연구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에는 배한일 경기도 여성권익가족과장, 최숙희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길관국 경기도 여성정책과장, 신은주 평택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한편 부대행사로 마련된 연구원 가족·여성도서관 개관식도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민경화기자 mkh@
세계 유명 연주자 시리즈로 만나는 ‘러시아 음악계 차르’ 발레리 게르기예프 성남서 ‘젊은 거장’ 선우예권과 하모니 경기실내악축제, 남·북부 13~15회 공연 경기필 객원지휘자로 츠베덴 등 초청 도립국악단 등 다양한 공연 ‘기대 만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콘텐츠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공연들로 2018년을 채운다. 또한 경기 정명 천년을 맞아 경기도 곳곳을 누비며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실천하는 한해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세계 유명 연주자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러시아 음악계의 차르(황제)’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내한, 세계 유명 연주자 시리즈로 도민들과 만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예술감독이자 총감독을 역임한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2015년부터 뮌헨필하모닉 상임지휘자로 취임해 독일계 위주 레퍼토리에 러시아 레퍼토리를 추가하며 뮌헨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지휘자다. 오는 11월 21일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초의 한국인 우승자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거
■ 맞춤형 건강검진 선택법 우리 사회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건강검진 또한 일반화 되고 있다. 그만큼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늘고 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검사들로 구성된 맞춤형 건강검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 진단 및 치료, 예방이 목적 우선 건강검진을 왜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건강검진은 외견상 증상이 없는 사람이나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숨어있는 또 다른 중요한 질병이 없는지, 초기 무증상 시기에 발견해 이에 대한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다. 이외에도 중요한 각종 질병 발생에 대한 위험요인을 파악해 생활습관 교정이나 관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한걸음 나아가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검진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1/3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5대 암, 초기 발견시 생존율 90%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 원인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각종 암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 살펴보면, 흔한 5대 암의 경우 검진 등을 통해서 초기에 발견한다면 5년 생존율이 90%이상이다. 심혈관
■ 하지 정맥류의 원인과 치료법 흔히 다리에 푸른 힘줄이 툭툭 밖으로 튀어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하지정맥류로 판명이 된다. 하지정맥류란 피부 밑에 있는 가느다란 정맥이 여러 가지 크기로 커진 것으로, 보통은 힘줄이 튀어나온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이 질환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발생하고, 오래 서서 일을 하거나 임산부의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또한 다리가 푸르고 울퉁불퉁해 치마를 못 입는 여성도 의외로 많다. 하지정맥류는 서구인에 비해서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많은 질환이다. 원인 하지정맥류는 발병 원인을 알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다리엔 크게 표피정맥과 심부정맥이 있는데 피의 대부분은 근육 안에 깊이 있는 심부정맥에서 순환을 하며 피부와 가까운 표피정맥은 혈액 순환의 보조역할을 한다. 정맥 혈관 속엔 정맥판막이라고 하는 밸브조직이 있어서 피를 심장 쪽으로 일관되게 흐르게 하는데, 사람은 주로 서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서 피는 언제나 아래로 흐르려고 한다. 따라서 다리 정맥 안에서 피가 심장 쪽으로 올라갈 때에는 밸브가 열려서 피를 통하게 해주고 거꾸로 흐를 때엔 밸브가 막혀서 피가 거꾸로 흐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다음달 14일까지 축제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예비 공연예술축제 기획자를 양성하고자 2014년도부터 축제아카데미를 실시, 만 19세 ~ 35세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축제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모의축제기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 아카데미는 다음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의정부 직동수련원 통나무집에서 진행되며 성공한 세계축제 사례들과 국내 축제가 나아갈 길, 축제 운영의 실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축제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이번 제 17회 의정부음악극축제에 청년활동가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공간 매니저 등 축제 연계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특히 축제 캠프 참가자 중 축제기간에 활동을 원하는 청년들에 한해 기획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참가비는 2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828-5894, 5896)/민경화기자 mkh@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은 음반·도서구매,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관람, 운동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여행·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에 총 196억 원을 투입, 도내 28만 여명의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수혜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지난해 지원금 6만원에서 1만원이 인상돼 개인별 연간 7만원의 문화향유 비용을 지급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 신청도 가능해졌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은 12월 31일까지다.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문화이용권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년도 발급자의 경우 기존 발급받은 카드에 재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맹점 발굴, 이벤트 진행, 나눔티켓, 슈퍼맨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흙으로 빚어낸 캔맥주·막대사탕 등에 전통적 기법으로 새긴 명품 로고 눈길 과거·현대 혼용 하이브리드 도예작품 외 ‘Potterait’ 사진 시리즈도 전시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은 다음달 19일까지 윤영수 작가의 ‘Hybrid-Icon’ 전시를 개최한다. 윤영수 작가는 현대사회의 아이콘인 캔맥주, 콜라병, 막대사탕을 흙으로 빚어내고 그 위에 명품 로고를 전통적인 문양 기법으로 표현한다. 과거의 것이 현대적인 것으로, 현재의 것이 과거의 기법으로 재현되는 작업 과정을 통해 작가는 시간의 복원(Restoration)을 시각화한다. 그의 ‘ICON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캔이 가진 구조적 특징을 바탕으로 독특한 재료와 조형적인 변화를 결합한 작품이다. 윤 작가는 흙 위에 화장토를 이용해 무늬를 찍어내거나 새기고 금, 스와로브스키 스톤, 플래티늄 등 이색적인 다른 재료를 박아 넣는 전통적인 인화 상감기법을 사용해 작품을 완성한다.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명품 로고가 문양으로 새겨지면서 현대인의 욕망이 도자기 위에 위트 있는 풍자로 담겨진다. 흙을 빚고 불로 구워 만드
성남시립국악단이 펼치는 가족뮤지컬 ‘잡아라 동방삭’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린다. 골칫거리인 동박삭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염라대왕은 일등 저승사자들을 세상에 보내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날, 급하게 떡을 삼키다 정신을 잃고 염라국에 오게 된 지독한 사고뭉치 ‘고뭉치’는 다시 세상에 돌아가기 위해 동방삭을 잡아오겠다고 호언장담을 한다. 일등사자 키키(원숭이), 미우(고양이), 림보(굼벵이)와 함께 세상으로 돌아온 뭉치는 꾀를 내어 탄천에서 숯을 씻다 동방삭을 염라대왕에게 잡아간다. 18만년을 산 동방삭을 잡기 위한 모험을 그린 ‘잡아라 동박삭’은 탄천의 유래담을 바탕으로 제작된 국악극으로, 풍자와 웃음, 슬픔이 모두 담겨있어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특히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로 이어지는 공연은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전문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성남시립국악단 관계자는 “‘잡아라 동방삭’은 국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된 국악창작 가족 뮤지컬로,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