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두개 장소에서 각각 야간운동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야(夜)·야(野)운동교실’(이하 야야교실)과 ‘척척박사 부엉이 운동교실’(이하 부엉이 교실)이 바로 그 것. 지난달 30일 첫 시작된 야야교실은 다음달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안양아트센터 야외무대 광장에서 열리고, 부엉이 교실은 10월 한 달 동안 화·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 운동교실은 세라밴드, 짐볼, 짐스틱, 올바른 자세로 걷기, 스텝레더 및 삼각콘 등 다양한 운동방법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특히 야야교실의 경우 참여하는 각 개인에게 메트 등 장비가 대여되고 체성분 및 혈액검사를 통해 운동 전·후 비교 평가가 실시되는 만큼, 사전 참가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저녁시간을 이용해 건강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했다”며 “건강도시 분위기 조성에도 부응하기 위해 개최한다”고 말했다. 문의☎031-8045-3038
성남수정경찰서 신흥지구대가 특수시책과 팀워크를 통해 치안성과를 올려 주민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신흥지구대에 따르면 성남본시가지 내 신흥동 지역은 주민수 6만여명에 젊은 층이 즐겨찾는 종합시장가, 지하상가 등 대형 시장과 유흥업소, 음식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치안수요가 많은 곳이다. 이에 지구대 대원들은 신속한 출동, 순찰 강화, 수사 집중 등에 주력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1팀은 최근 심야에 발생한 묻지마형 살인미수 용의자를 신속한 출동으로 검거한 데 이어 빈집털이 용의자도 검거, 신속함과 집중력의 진가를 보였다. 지난 8월31일 새벽 2시30분쯤 노상에서 부녀자 등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흉기를 마구 휘두르며 생명까지 위협한 최모(38)씨를 현장에서 검거, 밤거리의 평온함을 찾았다. 지난달 25일 오후 2시쯤에는 노상 사이렌 취명(작은 소리)식 차량순찰을 통해 빈집털어 도주하는 임모(43)씨를 검거했다. 사이렌 취명 순찰 방식은 신흥지구대 특수시책의 하나로 이형우 지구대장이 처음 시도했다. 은종일 1팀장은 “사이렌 취명 순찰과 신속한 출동을 통해 높은 치안수요를 완수해 지구대는 물론 1팀의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한신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일 오산시에 위치한 지체장애인 거주시설인 성심동원을 찾아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체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일일봉사 형태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신대 학생들은 블록쌓기, 퍼즐 맞추기, 공 차기, 책 읽어주기 등의 감정놀이를 통해 장애우들의 말동무가 됐다. 또한 거주실 및 화장실 청소, 점심식사를 도와주며 하룻동안 그들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한신대 학생들이 찾은 이날은 성심동원에서 ‘사랑나눔 오픈마켓’ 바자회가 열려 학생들이 직접 바자회 판매 도우미 겸 구매자로 나섰다. 이날 바자회는 지체장애인들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복지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규태(사회복지학과·2) 학생은 “특별히 뭔가 배우려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게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학교로 돌아가면 제가 느꼈던 경험과 감정들을 학과 동료들, 주변 친구들과 같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축제(4~6일)를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을 맞기 위해 지난 2일 시내 전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중앙시장에서 대대적인 청소가 이뤄졌다. 중앙시장 청소에는 안양4동의 4개 단체가 중심이 됐다. 중앙시장청년회가 시장 주변을 맡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병목안로를 포함한 삼덕공원 주변을 담당했다. 또 방위협의회가 중앙로(CGV앞~2001아울렛)를,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벽산로(벽산사거리~성원상떼빌) 일대를 각각 담당구역으로 정해 청결활동에 주력했다.
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위해 최근 SBS 아트텍 직원들과 함께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의 소외계층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 나눔을 실천했다. 3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 지역은 대부분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 서민들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로, 이번 봉사는 강선모 사장을 비롯한 SBS 아트텍 직원 2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저소득 세대에 위생과 안전을 위한 청소, 도배, 장판, 가구 교체 및 고장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전기스위치를 정상 가동하도록 수리하는 등 기존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대거 개선시키며 나눔의 기쁨을 실천했다. 이와 관련 강선모 SBS 아트텍 사장은 “어려운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문촌마을을 변화시키는 데 아트텍에서 가능한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겠다”며 “아트텍은 방송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회사로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서도 도배, 전기설비 등을 직원들이 직접 작업하고, 또한 세트 제작 협력(싱크대, 신발장, 수납장 등 기타)업체에서도 싱크대 및 전기설비 등을 협찬해줘 순조롭게 집수리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주거환경개선을 지원받은 장수로(가명·
광주경찰서가 도농복합형 도시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 경안동 등 도시지역은 침입절도 예방활동을, 도척·퇴촌 등 농촌지역은 농산물 절도와 빈집털이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는 ‘지역별 테마 치안’에 돌입했다. 3일 광주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과 30일 연속으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농수산물 절도예방과 전원주택 침입절도 등 지역별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 추진됐다는 것. 이에 따라 광주서는 에코·스마트·톡톡순찰을 연계해 지역별 테마치안 대책을 추진키로 했으며, 특히 농촌지역은 주민들에게 사전 농작물 절도 예상지를 접수 받아 순찰차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을 활용, 경로를 지정하는 순찰방식으로 관내 지리에 익숙지 않은 경찰관과 지리식별이 곤란한 새벽시간 순찰 시 유용하게 활용토록 했다. 또 순찰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방범순찰카드에 이상 유무를 표기하는 ‘톡톡순찰’도 병행키로 했다. 더불어 지난 8월부터 시행중인 에코 CPTA 순찰과 스마트·톡톡순찰을 연계해 주민접촉을 늘림으로써 주민 체감치안을 높이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에
경기북부병무지청은 ‘함께해요! 스무살의 약속!’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9월 경기북부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들로부터 접수받은 군장병 감사편지를 지난 2일 육군 제65사단에 전달했다. 이번 편지쓰기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징병검사를 받는 수검자, 306입영문화제에 참석한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예비 국군장병 및 동반가족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총 6천여통의 편지가 접수됐다. 북부병무지청은 특히 올해 군부대와 협조를 통해 군 장병들이 병무청에서 배포한 엽서로 부모, 형제, 지인 등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 감사편지 캠페인을 통해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이 병역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병역에 대한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오는 12월1일까지 ‘제2회 사극드라마축제’를 개최한다. 사극드라마축제에서는 그동안 스크린에서만 보았던 사극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스타 시상식’을 비롯해 ‘스타 핸드프린팅’, ‘팬 사인회’, ‘사극 단골 스타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스타 시상식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송일국이 선정됐다. 또 하정우·강동원 주연의 영화 ‘군도’와 현빈 주연의 영화 ‘역린’, 하지원 주연의 드라마 ‘기황후’ 등 사극 영화 및 드라마의 생생한 촬영현장을 엿볼 수 있는 ‘Real 촬영스케치, 촬영현장 습격하기’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를 참고하면 된다.
수원시 영통동에 사는 노인들이 화창한 가을 날씨 속 개천절에 한자리에 모여 큰 잔치를 열었다. 3일 수원 하이텍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3 영통1동 어버이 큰사랑 경로잔치’에는 1천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매년 수원 하이텍고등학교에서 장소를 무상 제공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풍물공연과 한국무용, 밸리댄스, 각설이타령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모범·장수노인 시상과 오찬,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복지유공 표창에서는 김완호 신명한국경로당 회장이 수원시장상을 수상했고, 황태순(95)옹이 장수어르신상을 받았다. 또한 행사장 한켠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동부지사 직원들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및 체성분 측정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상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영통1동 어르신들을 전부 모시고 이렇게 한바탕 잔치를 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수원시가 전국에서 대표적인 효(孝)의 도시인 만큼
고양교육지원청이 혁신학교 시즌Ⅱ를 맞아 교육과정의 재구성, 배움중심수업, 평가 혁신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학교별, 교사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높빛 컨설턴트 전문협의체’를 발족했다. 3일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높빛컨설턴트 전문협의체는 88명의 컨설턴트들이 창의지성교육과정 1팀, 배움중심수업 3팀, 평가혁신 1팀 등 총 5개의 팀 스터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팀별로 스터디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 컨설턴트 중심학교에서 매월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강선초, 일산은행초, 풍산초에서 3개의 배움중심수업 컨설팅 전문협의체를 개최하고, 2013 상반기 수업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앞으로 교육과정 팀과 평가혁신 팀이 문화초와 화중초에서 창의지성교육과정 및 교과 통합운영사례와 평가 혁신 등을 주제로 광명서면초 전윤경 교감과 임진초 위승우 교감을 강사로 초빙,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택윤 교육장은 “컨설턴트들의 자율적 스터디 모임이 고양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