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중국북경어언대학교와 중국어 교육 및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석우 시장과 이계주 시의회 의장, 장왕희 북경어언대 부총장, 관내 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호혜평등 원칙에 근거해 양측의 우의를 증진하고 우호교류를 돈독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남양주시는 학생들에게 중국어 교육의 편의를 제공하고, 나아가 중국과의 문화·인적 교류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중국어 및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와 북경어언대학교와의 상호 교류협력으로 관계가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관내 학생 및 시민들에게 중국어 교육 및 중국문화의 제공을 통해 남양주시가 명실 공히 글로벌 인재양성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5일 회의실에서 ‘제2기 청렴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명으로 신규 선발 2명, 재위촉 1명 등이며 직업은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이다. 지역난방공사의 청렴 시민감사관제는 지난해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종합감사 2회 참여, 자문회의 4회 개최,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 등을 통해 투명성 제고 등 내부감사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광래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청렴 시민감사관은 법률 및 정책분야의 전문성 확충의 하나로 선발했고 일부는 재위촉을 통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다”면서 “감사관들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 방만 경영 예방, 청렴활동 활성화 등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퇴촌농협은 농협광주시농정지원단과 함께 26일 퇴촌 관내 음식점인 연화식당(퇴촌면 광동리) 및 새말집(퇴촌면 관음1리)과 ‘식사랑 농사랑운동’의 일환인 ‘우리 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우리지역에서 소비해 생산에서 소비지까지의 이동거리를 줄여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광필 조합장은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협약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해 농업인에게 이익이 되고 지역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 중소기업지원본부 직원 30여명은 지난 25일 성남시 사송교 삼거리에서 아름사거리 구간 1Km 탄천변에서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 쾌적한 하천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하천 정화 내용의 각종 내용이 담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여름 장마 등으로 더럽혀진 하천변을 말끔히 청소, 산책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장모(54·야탑동)씨는 “질서정연한 가운데 구슬땀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아름답다”며 “대가 없이 봉사에 열중하는 이들이 있기에 탄천이 청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찬훈 KETI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은 “KETI는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지원 등 본연의 미션 수행에 임하면서 친환경 봉사 활동과 지식 나눔 등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관내에서 9월 한달간 진행되는 ‘생태교통 수원 2013’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교통질서 확립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생태교통 수원 2013’행사를 관할하는 중부서는 수원시와 적극 협력해 경찰인력 1일 평균 6명씩 고정 배치, 차없는 거리에 대한 치안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 주변 및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 11명, 모범운전자 삼운회 등 50여명을 배치 교통질서를 확립했다. 이명균 서장은 “이번 행사가 원만히 개최 될 수 있도록 수원시 등 지자체와 적극 협조해 수원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는 지난 25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지하철 3호선 화정역 문화광장 앞에서 ‘2013 생명사랑캠페인 톡톡톡(talk, talk, talk)’ 행사에 참가했다.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고양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자살예방과 생명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무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전 선수단이 참가한 고양 Hi FC는 센터 관계자에게 캠페인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안내물 배포팀과 구호팀 2개 조로 나뉘어 1시간씩 교대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구호조로 배정된 오기재와 윤동헌은 나란히 화정역 역사 앞에서 시민들에게 ‘괜찮아요? 힘들어요? 고민있어요?’ 등의 인사를 시민들에게 건네며 자살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배포팀에 배정된 알미르, 알렉스 등 용병선수들도 비록 한국말은 서툴렀지만 시민들에게 다가가 전단지와 스티커, 미니구급함을 배포했다. 이와 더불어 선수들은 시민들에게 “경기장을 찾으면 힘들고 지친 삶의 희망을 전달해 드리겠다”며 운동장에 찾아와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택윤 고양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관내 대화초등학교를 사전 예고 없이 이른 아침에 불시에 방문, 학교급식 위생·안전 상태 등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육장은 이날 아침 일찍 학교에 불시에 도착, 급식시설관리·식재료 보관 및 취급관리·작업위생, 개인위생관리, 위생관리 체계 등 4가지 항목을 집중 확인했으며 특히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김 교육장은 안전한 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추석연휴 이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급식소 안전관리 및 조리(실무)사의 산재사고 발생 예방 등에 힘써줄 것과 환절기 식중독사고 예방관리에 만전을 다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별점검을 마친 후 김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및 간부급 공무원 특별점검을 수시로 병행·실시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 수요자에게 건강하고 신뢰받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센터는 지난 25일 뮤지컬 영어 수강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영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생연1동 어린이 뮤지컬 영어는 유아 1개반, 초등 1개반 등 2개반 40여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뮤지컬은 유아반의 ‘정글북’과 초등반의 ‘알라딘’으로 뮤지컬 영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영어와 율동을 보여주며 미래 뮤지컬 스타인 주인공으로서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발표회에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돼 직접 뮤지컬 배우처럼 영어로 대사하는 모습에 대견하고 가슴 뿌듯하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센터에 감사를 표했다. 김용학 주민자치위원장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영어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산동성 즈보시의 장경영 부시장과 기업대표단, 공연단 일행 40명이 27일 광주시를 방문한다. 장경영 부시장 일행은 2박3일간 광주에 머물면서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남한산성, 경기도 수질개선본부 팔당전망대,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등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즈보시 기업인은 주성엔지니어링, 대흥제과제빵기계를 방문해 교류의 폭을 경제분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즈보시 공연단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20분 제7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 식전공연과 29일 오후 2시 즈보시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광주시와 즈보시는 지난 2003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양 도시의 도자기축제를 상호 교환방문하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능서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해 관내 교직원 간의 친목을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2013 여주시 교직원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명란 교육장은 “건강을 위해서 올바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면서 “테니스 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오늘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며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그동안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를 작은 테니스공에 모두 담아 날려버렸다”면서 이날 대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대회는 관리자부(전문직 포함) 및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치뤄졌으며, 여주시 교직원 테니스대회는 평소 학교업무와 학생들 지도로 바빴던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승패를 떠나 여주 관내 교직원들의 체력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