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해지고, 더 빨라지며, 더 시야를 넓혀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라!” 2일 오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울려 퍼진 일성이다. 군포시는 이날 월례조회 이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활용, 스마트하게 일하기’라는 주제의 강연 시간을 가졌다. 특강 강사로 나선 배운철 소셜 미디어 전략연구소 대표는 “시대 흐름에 맞게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마트하게 일정 관리하기, 모든 것을 기록하고 저장하기, 쇼셜 러닝(Social learning) 환경 구축하기 등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또 페이스북과 트의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SNS)를 행정 현장에 활용해 시민에게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양주 시민들과 공무원 400여명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회 성공다짐을 결의하는 궐기대회를 2일 시청 다산홀에서 가졌다. 이날 성공다짐 결의대회에서는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시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UCC 시연 및 우수작 시상과 함께 슬로푸드국제대회 자원봉사자 시민대표와 공무원대표가 함께 결의문 낭독을 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13 슬로푸드국제대회는 40여개국 30만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시의 대표적인 대회로 이날 성공다짐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과 공무원들은 자부심과 긍지,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석우 시장은 “모든 시의 행사는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으므로 오늘 다짐결의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뜻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대회로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용인시> ▲문화복지국 아동보육과장 진광옥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백숙희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최윤식 <국세청> ◇과장급 전보 ▲파주 세무서장 오광태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안승국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서석만 ◇과장급 전보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익영
“학교 책임교육으로 안양·과천지역의 사교육비를 줄이고 혁신교육을 확대해 공교육 내실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1일 부임한 김기철(58·사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혁신교육을 확대해 공교육 내실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장은 청주교대 출신으로 1978년 교직에 입문했으며 평택교육청 장학사, 평택 진위초등학교 교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을 역임하고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심리 석사과정을 마쳤다. 온화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이끌어가는 ‘덕장’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한 탁월한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오기 전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을 지냈다.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가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미담 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중원구 소재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 성도들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음식제공을 겸한 주민잔치, 미용봉사 등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는 지난달 29일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해 인생의 행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희구하는 교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행사를 주관한 김주현 성남도촌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살기 어려워지고 각박해져만가는 현실이 매우 아타깝다”면서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새 힘과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의 어르신 사랑 실천은 행사 전부터 시작됐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거동이 쉽지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장과 거리가 비교적 먼 곳에는 차량을 이용, 발길을 돕고 교회 입구에서는 여성 성도들이 찾아온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어르신들은 이러한 환대와 봉사에 환한 미소로 답했다. 또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대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빠져드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연출되기도 했다. 교회 측은 이날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교회소식을 담은 영상물 상
군포 지샘병원이 지난달 29일 병원 10층에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 2개실을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은 갑상선암을 수술로 제거한 환자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위해 필요한 입원실로 방사선 차폐 시설 및 별도의 환기장치, 배관, 정화조 등의 많은 설비가 필요해 전국적으로도 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지역에 따라서는 치료 대기 기간만도 수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성 요오드란 방사선이 나오는 요오드 물질로 정상 갑상선 조직 및 암 조직에 흡수된 뒤 방사선을 방출해 갑상선 세포와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을 수술로 제거한 후에 보조적으로 이용하는 치료로 방사성 요오드를 경구로 투여하면 장에서 흡수되고 혈액으로 들어가서 목 부위에 수술 후 남아있는 갑상선 세포 및 갑상선 이외의 부위에 퍼져 있는 갑상선 암세포 안에 모이게 되고 여기서 나오는 방사능으로 인해 암세포가 죽게 되는 원리다. 이윤용 과장(지샘병원 갑상선센터)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이 군포에서 최초로 설치돼 서울이나 인근 지역으로 나가는 수고를 덜 수 있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9일 관세청 개청 43주년을 맞아 관세행정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적극 협조해 관세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aT는 2006년부터 가격등락이 심한 채소류의 해외조사가격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관세청은 이를 토대로 사전세액심사제도를 운영, 농산물 수입가격 부정신고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성 aT 해외정보팀장은 “농산물은 특성상 가격이 항상 변하고 등급도 다양해 수입업체가 신고하는 가격이 ‘저가신고’라는 의심이 들어도 이를 입증하는 것이 어려웠다”며 “사전세액심사기준가격 제공 등 해외농산물 가격 공개를 통해 농산물 저가수입신고를 근절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양시 민원콜센터가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 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서비스 분야에 출전해 SK하이닉스㈜ 등 12개 대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대통령 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치단체 최초로 출전해 경기도 예선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양시 민원콜센터는 지난달 28일 ‘상담프로세스 개선으로 1차 미처리율 감소’라는 주제로 본선에 출전해 삼성전자㈜ 등 대기업 팀과 열띤 경쟁을 펼쳐 대통령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사위원장 김종걸 성균관대 교수는 “자치단체 최초로 출전한 고양시청의 발표 등을 보니 준비와 발표면에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며 “매년 많은 자치단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고양시가 홍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양천 시 주민자치과장은 “고양시 민원콜센터는 2010년 KS인증을 시작으로 많은 수상을 하며 공공부분의 롤 모델이 돼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품격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세계 최고의 우수 콜센터’를 만들겠다&r
경기대학교박물관이 2013년 특별전으로 ‘민화 속으로 들어간 사람’을 개최한다. 2013년 공·사립 박물관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수원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경기대학교박물관이 소장 중인 명품 민화 중 요지연도, 금강산도, 호렵도 등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은 기존 민화 전시에서 다룬 적 없던 ‘사람’을 주제로 민화 속의 다양한 인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통해 옛 사람들이 생각했던 인간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QR코드를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보다 풍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섹션 마다 테블릿 PC를 설치해 스마트폰 없이도 QR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2일 박물관 1층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6월20일까지 열린다.
가천대학교 학생회는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고취의 일환으로 ‘애국원정대’를 구성,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 동안 안보캠프를 진행했다. 애국원정대는 총학생회 운영위원 6명과 일반학생 35명 등 41명에 이른다. 이들은 첫날 파주 DMZ와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등을 견학하고 29일 평택 천안함 및 2함대 사령부를 방문했다. 30일에는 강화도 평화전망대내 안보전시관을 둘러보고 평화전망대 망배단을 참배했다. 백창배 총학생회장은 “전방 DMZ와 NLL 등은 안보역사 재인식의 책임감을 각인시켜주는 곳이란 점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