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는 최근 심야시간 영업이 끝난 음식점에 침입한 피의자를 U-통합관제센터와 관할 파출소 경찰관이 공조, 현장에서 검거하는 등 일주일 사이 침입절도 3건의 절도범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U-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모니터링 요원 등이 24시간 각종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 중 절도 피의자 3명 중 C(23·무직)씨가 지난 22일 오전 2시20분쯤 광명동 A음식점 창문으로 침입해 금고 속 현금 600만원을 절취한 후 인근 건물 1층 방충망을 뜯고 침입하려는 것을 발견, 광명파출소 경찰관과 공조해 현장에서 검거토록 했다. 이에 김종섭 서장은 그물망 같은 모니터링과 관할 파출소간 신속한 공조로 일주일 사이 3건의 절도범을 검거한 모니터 요원 및 현장 검거 경찰관에 대해 포상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시 ‘U-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 3명과 모니터 요원 21명이 3교대로 24시간 방범용·다목적용 CCTV 429개소 1천564대를 운용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관할 지구대(파출소)와 공조해 절도 및 도난차량 38건, 현장 검거 및 기타 범인검거 203건, 범죄해결을 위한 1천611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하는 등 잇따른 범인검거에 톡
광주시는 최근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령의 개정에 따라 시청 8층 중회의실에서 옥외광고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2개 업체 중 74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4시간에 걸쳐 동원대학교 최원아 교수의 ‘경관과 조화롭고 특색 있는 광고물 사례’와 옥외광고물 담당팀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설명 및 경기도·광주시 옥외광고물 조례 변경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시는 다음달 11일 보수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교육을 받지 않은 나머지 업체들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20조 규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 도시이미지 개선 및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옥외광고물은 점차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그 역할은 옥외광고 등록업체의 역할이 크다”며 “옥외광고 등록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대학교는 지난 23일 열린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누까가 후꾸시로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관중 대만 고시원 원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일본 누까가 후꾸시로 한일의원연맹 회장은 일본 중의원 10선의원으로 내각관방 부장관, 방위청 장관, 자민당 세제조사위 소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과 일본 국회의원들의 친목 교류증진을 위한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 양국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만 관중 고시원 원장은 국민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국민당 부주석 등을 역임하고, 현재 고시원원장으로 봉직하며 한국과 대만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범죄예방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13가지 분야별 방송멘트를 CD로 제작, 112순찰차량을 이용한 순찰시 방송하는 ‘에코CPTA순찰’이 순찰방법의 새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22일부터 새로운 순찰방법인 ‘에코CPTA순찰’을 실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에코CPTA순찰’은 경광등을 켜고 순찰을 도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파출소별 방범취약구역을 지정하고 주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별 13가지 방송멘트가 녹음돼 있는 CD를 이용, 방송을 송출하고 거점근무를 통해 주민접촉을 늘림으로써 주민 체감치안을 높이기 위한 순찰방법을 말한다. 에코CPTA순찰을 처음 접한 주민 김모(60)씨는 “방송소리가 들려 단순히 물건을 팔러 온 차량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절도예방 관련 내용이어서 내다보니 순찰차였다”며 “경찰관들이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순찰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방송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곤지암파출소 김학윤 순경은 “방송을 함으로써 지나가던 주민들이 한 번 더 쳐다보고 궁금해 하는 편이라 순찰효과가 극대화 되고 주민 체감치안도 높아질 것 같다”며 에코CPTA순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에너지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한전 경기지역본부·에너지시민연대 경기지역 사무국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26일 본부 회의실에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운동의 확산하고 상호간의 유기적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신문철 한전 경기지역본부장은 “평소 에너지절약 운동을 적극 펼치는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 여름 어려운 수급상황에 여러분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류홍번 안산YMCA 사무총장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슬기롭게 전력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천시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도자도제 프로그램’의 첫 해외 수료자가 탄생했다. 첫 해외 수료자인 말레이시아 국적의 이큐발(IQBAL) 빈 아왕 다미트(22)씨는 지난 5월27일부터 3개월 간 퉁적골도예방에 체류하며 한국 전통도자 기법 중 발물레를 이용한 옹기제작 기법을 체계적으로 연수받아 왔다. 또 완주세계막사발심포지엄, 다양한 지역요장 및 인사동 등의 방문을 통해 도자 견문을 넓히고 한국 도자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체험을 통해 이번에 ‘도자도제 프로그램’ 첫 수료의 영광을 안게 됐다. 첫 해외 수료자 이큐발씨는 “나무로 만든 한국전통 발물레를 체계적으로 배웠다”며 “열정적으로 한국전통 기술을 전수해주신 김상기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도자도제프로그램’은 이천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도자관련의 물적·인적 인프라의 활용과 도자 명장급 작가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는 이천시의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글로벌 도자연수과정이다. 총 14명의 명망 있는 도예가들(대한민국 도자명장 3명·이천도자기명장…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사일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부 및 어르신들이 검정고시에 대거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주군 평생학습센터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부 및 어르신에게 균등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3월19일부터 세종도서관에 초·중학교 검정고시반을 개설했다. 초·중등반 수강생 18명은 이달 검정고시 시험을 대비해 우수한 강사진의 열강 하에 구슬땀을 흘리며 학업에 열의를 갖고 수업을 받았으며 지난 6일 응시생 14명 중 12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합격생들은 “그동안 도서관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배움에 대한 한은 있지만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용기를 내 세종도서관 검정고시 과정에 참여하길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고등학교 학력취득을 지원하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도 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공단 본부에서 정정택 공단 이사장과 임직원 및 사회연대은행 김성수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은행과 ‘2013 희망 리스타트(ReSTART) 창업 지원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는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희망 ReSTART’ 창업지원으로 희망의 새 출발을 하게 된 60호점의 주인공 이종래(45)씨가 지원업체 대표로 참석한다. 이씨는 지난 15년간 경륜선수로 활동하다 2011년 은퇴 후 자동차 정비기술을 습득해 지난해 경륜의 ‘희망 리스타트’의 지원으로 화성시에 자동차정비소를 개업했다. 올해 ‘희망 리스타트’의 지원 규모는 총 1억8천만원으로 저소득층 창업 희망자가 사회연대은행에 창업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무담보·무보증으로 최대 2천만원(금리 2%)까지 대출해 준다. 지원금 수혜자는 향후 4년 동안 나눠 갚으면 된다. 창업 후 경영상황이 어려운 경우에는 500만원의 긴급자금도 추가로 지원한다. 단순히 자금 지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수혜 대상자에 대해 경영 컨설팅을 해주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해주는 것도 희망 리스타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 덕분에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주민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23일 대학 회의실에서 윤석인 산성동장, 권영철 학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나눔운동 주차장 야간무료개방’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7월부터 실시된 주차나눔 주민 무료개방은 이날 협약으로 2기를 맞았다. 이날 협약으로 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대학 주차장 60면을 다음달 1일부터 내년 8월 말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야간 무료 개방에 나선다. 개방시각은 ▲평일 오후 6시30분~익일 오전 7시30분 ▲공휴일 전일 오후 6시30분~공휴일 익일 오전 7시30분 ▲토·일요일은 토요일 오후 2시~월요일 오전 7시30분이다. 이번 주차나눔운동을 통해 폴리텍대 성남캠퍼스는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열악한 주차난을 덜고 상생의 기치를 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윤석인 산성동장은 “이번 재협약으로 대학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터지는 등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영철 폴리텍대 성남캠퍼스 학장은 “지역 주민들의 윤택한 생활에 도움되는 주차나눔 등 특수시책 마련에 전직원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