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20일 일산동구청 일대에서 2013년도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경기도 시·군 생물테러 담당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일산문화공원에서 덕양보건소, 일산경찰서, 일산소방서, 제9사단이 참여해 초동조치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응 이론교육과 보호복 착·탈의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생물테러에 사용되는 세균은 탄저, 두창, 페스트, 바이러스성출혈열 등이며 발병할 때까지 며칠에서 몇 주의 시간이 걸리고 그 기간 중 타인에게 전파가 가능해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2차 감염으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사회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제2회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이 지난 17~18일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됐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거버넌스21클럽 등 2013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각자 그리고 서로’ 라는 슬로건 아래 ‘지방자치와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국회에 이어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고양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호수 공원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시립소년소년합창단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송포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 개최도시 세션을 포함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씽크탱크 및 라운드 토론회, 만민 공동회, 정책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두뇌와 가슴을 뜨겁게 했다. 최성 시장은 “이번 행사가 민관 협력의 성공적 개최 사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음주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한 범인을 끈질긴 수색으로 검거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군인 자율방범대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주인공은 이숭훈 상사와 허재영 하사. 이 상사와 허 하사는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전곡읍 구석기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정지한 앞차와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아무런 조치없이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전곡파출소의 연락을 접수했다. 이에 이들은 16일 오전 1시까지 전곡읍 일대를 끈질기게 수색한 끝에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차량을 발견, 경찰에 알려 범인을 검거하는 데 공로를 세워 표창장을 받게 됐다. 이 상사와 허 하사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군인이자 자율방범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표창장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상사와 허 하사는 직업군인으로서의 근무를 성실히 하면서도 퇴근 후에는 지역치안안정을 위해서 늦은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자율방범대원으로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 조직위원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특별한 음식 축제로서의 면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배우 최불암<사진>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KBS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이자 대표적인 대한민국 아버지 상으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씨는 슬로푸드국제대회 홍보대사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0월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슬로푸드국제대회 기간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대표 음식과 문화를 세계에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슬로푸드국제대회 기간 동안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느긋한 밥상’이란 주제의 ‘가족 밥상의 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조직위는 “제1회 슬로푸드국제대회를 맞아 슬로푸드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촉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슬로푸드국제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석우 남양주시장 및 조직위원회 일원과 함께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5가족과 만찬과 환담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1회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는 오는 10월1~6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40여개국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한 가운데…
김포시와 자매결연한 중국 하택시 량현해 부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청소년 교류단 33명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김포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벌였다. 하택시 청소년 교류단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와 국제적 감각 향상을 위해 김포 청소년 교류단이 지난달 하택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류에서 양 도시 청소년들은 김포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양국의 청소년 공연, 공예품 만들기, 선물교환 등의 교류 활동을 벌이고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짚라인 체험 후 김포함상공원 등을 관람했다. 중국 청소년 교류단은 4박5일 동안 청와대, 광화문광장, 청계천,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건국대 방문, 민속촌 및 과학체험관 견학, 김치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하고 20일 귀국한다. 문연호 부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증진은 물론 청소년 간 우애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간 청소년 상호 방문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테마파크인 용인 ‘에버랜드’가 지난 1976년 ‘자연농원’으로 개장한 지 37년만에 누적 입장객 2억명을 돌파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며 디즈니 등 글로벌 테마파크를 제외한 아시아 토종 테마파크로는 최초다. 에버랜드는 개장 첫해 88만명이 방문한 이후 1983년 1천만명, 1994년 5천만명, 2001년 1억명 돌파에 이어 12년 만에 누적 입장객 기록을 갈아치웠다. 개장 첫해 전국민(3천600만명)의 4%인 146만명이 입장했지만 지난해(5천만명 기준)에는 16.3%인 816만명이 찾아 국민적 휴양시설로 자리 잡았다. 이달 현재 전세계 테마파크 수는 대략 400여개로 디즈니와 유니버설계열의 글로벌 테마파크를 제외하면 누적 입장객 2억명을 돌파한 테마파크는 극히 찾아보기 어렵다. 아시아에서는 디즈니계열인 도쿄 디즈니랜드만 지난 1997년 입장객 2억명을 돌파했을 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과 홍콩 오션파크는 각각 2012년과 2011년에 누적 입장객 1억명을 기록했을 뿐이다. 또한 에버랜드는 지난 2006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테마파크&rs
올해의 양평군민대상 수상자로 윤광신(58·사진)씨가 선정됐다. 군민대상 평가에서 윤씨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돕기 쌀 10kg을 60회 전달, 초·중학생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전달, 겨울철 김장나누기, 홀몸노인 돌봄사업 등 지역사회발전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올해에 군민대상 후보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양평문화원 이사로 재직하면서 양평문화원 건축과 지역문화 창달 및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는 한편 제2대 양평군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로 의정을 펼치는 등 양평군 의회발전에 기여했다.
광주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지난 17일 양평 미리내 승마장에서 실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 및 학교 부적응 아동 23명이 참가했다. 그동안 학교폭력 예방은 단속, 처벌, 격리 위주로 이뤄졌으나 이번 힐링캠프는 치유에 초점을 맞춰 관심을 끌었으며 상담과 자연치유 활동 및 체험을 위주로 진행됐다. 힐링캠프를 실시하기 전 3일동안 심층 상담과정을 거친 아동들은 승마장의 고요한 자연속에서 승마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며 가해 학생은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피해 학생은 상처받은 마음 치유에 힘썼다. 조억동 시장은 “학교폭력 근절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사회폭력을 막는 지름길이란 사실을 염두에 두고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천소방서는 19일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활용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군내119안전센터 소속 김지영·박대원 소방교에 대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가졌다. 김지영·박대원소방교는 지난 4월 가슴통증으로 119에 신고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 중 갑작스런 심정지가 발생하자 전기충격 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병원도착전 의식과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서삼기 서장은 “하트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우리 소방조직 전체의 자랑거리”라며 “구급대원으로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진 상임이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준동 ▲통일법무과 검사 박순배 ▲인권조사과 검사 이곤호 ◆서울중앙지검 ▲검사 서정민·이성식·민경호·정현주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희영 ◆서울서부지검 ▲검사 정재훈 ◆수원지검 ▲검사 김경우 장윤태 ◆대전지검 ▲검사 정진용 ▲ 〃 박천혁 ◆천안지청 ▲검사 진혜원 ◆청주지검 ▲검사 우기열 ◆대구지검 ▲검사 민경철 ▲ 〃 최두천 ◆부산지검 ▲검사 권기대 ▲ 〃 임종필 ◆울산지검 ▲검사 이세진 ◆창원지검 ▲검사 김윤희 ◆광주지검 ▲검사 유천열 ◆순천지청 ▲부장 손영배 ◇타기관 파견 및 복귀 ▲법조윤리협의회 파견복귀 이동헌 ▲법조윤리협의회 파견 이성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정재현 <의원면직> ▲이건태 ▲정연복 ▲백성근 ▲이종철 ▲김신환 ▲정유철 ▲박석일 ▲이선호 ▲박인화 <인천대학교> ▲구경현 대외교류처장 ▲양운근 입학학생처 취업경력개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