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4급 ▲김승균 일산서구청장 ▲송이섭 행정지원국장 ▲이훈경 시민복지국장 ▲박찬옥 도시주택국장 ▲박상인 도서관센터소장 박상인 ◇5급 ▲이상화 행정지원과장 ▲이정진 지역경제과장(직무대리) ▲이명옥 복지정책과장 ▲안선희 여성가족과장 ▲강득모 아동청소년과장 ▲채우석 문화예술과장(직무대리) ▲고낙군 환경보호과장 ▲최재수 대중교통과장 ▲이백규 도로정책과장▲김대식 푸른도시사업소 공사과장(직무대리) ▲김효식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동문 덕양구 행정지원과장 ▲선호승 덕양구 산업위생과장 ▲배종수 덕양구 건설과장 ▲한어수 신도동장 ▲유병도 창릉동장 ▲조수환 고양동장(직무대리) ▲송세영 관산동장(직무대리) ▲이병렬 행신1동장(직무대리) ▲김종백 화전동장 ▲유창근 대덕동장 ▲심광보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장 ▲김만수 백석1동장(직무대리) ▲이순철 일산서구 시민복지과장 ▲전문구 일산서구 산업위생과장 ▲김선수 일산1동장 <의정부시> ▲이용호 하수처리과장 ▲현병덕 장암동장(직무대리) <광명시> ▲김선태 미래전략실장 ▲강평재 문화관광과장 ▲최현기 차량등록사업소장 ▲장경이 광명3동장(직무대리) ▲이미란 하안3동장 <의왕시> ◇6급 ▲조이현 민
“의왕시가 수도권의 명품창조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9일 의왕시 기획경제국장에 부임한 박종훈(57·사진) 국장의 일성이다. 박 국장은 “시민들이 바라는 특색있는 명품 창조도시건설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 국장은 지난 1975년 시흥군 군자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흥군 의왕읍 병무계장을 거쳐 의왕시 청소과장, 상수도사업소장, 문화공보과장,재난안전관리과장 등 행정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통이다. 업무에 대해서는 치밀하면서도 꼼꼼히 챙기는 타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83년과 1991년, 1998년에 각각 내무부장관 표창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다.
남양주시 회계과 윤동준 팀장이 ‘2013 남양주시 슬로푸드 국제대회’ 홍보를 위해 한반도 도보 횡단에 나섰다. 남양주시청에 근무하는 회계과 윤동준(52) 팀장이 ‘2013 남양주시 슬로푸드 국제대회’ 홍보를 위해 한반도 도보 횡단에 나섰다. 윤 팀장은 오는 18일까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총 308km를 도보로 횡단할 계획으로 지난 10일 강화군 창후리 선착장을 출발했다. 도보 횡단 중 윤팀장은 오는 10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및 조안면 유기농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13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 3대 슬로푸드 국제대회로 전 세계 36개국에서 총 30여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으며 슬로푸드 전국요리경연 대회, 컨퍼런스, 한국 종 다양성의 날 행사 등과 사라져가는 다양한 맛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름휴가를 이용해서 슬로푸드 국제대회 홍보 차 한반도를 도보 횡단할 결심을 했다는 윤 팀장은 대회 홍보용 티셔츠를 입고 하루 35km를 걸으면서 대회 홍보용 부채를 사람들에게 나눠줄 계획
지난 8일 안양시를 출발해 양평과 서울 다락원을 거쳐 2박3일간의 자전거 여행을 한 안양시 달팽이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과 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지난 10일 돌아왔다. 이날 이들의 70여 대 자전거행렬이 안양시청 광장에 이어졌다. 새벽녘 내린 폭우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3일동안의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온 얼굴에는 해냈다는 자신감과 뿌듯함이 가득 묻어 났다. 이번 여행은 달팽이지역아동센터에서 시민들의 후원으로 자전거 여행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인내하며 자신의 노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만든 프로그램이다. 송용미 달팽이 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여름방학동안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 구급대원 2명이 출산이 시작된 임산부의 다급한 도움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가정 내에서 4분 만에 분만을 성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11일 오전 5시쯤 수원소방서 119상황실에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에 사는 김모(21·여)씨로부터 분만이 시작됐다며 도와달라는 구급출동 요청을 받고 남부119안전센터 최동현(39·사진 왼쪽)소방교, 이상철(34)소방사 두 명의 구급대원이 현장에 긴급하게 출동했다. 출산이 예상되는 임산부는 신속하게 산부인과로 이송해 분만이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구급대원들의 이송원칙이지만 현장에서 분만이 진행돼 이송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음을 환자평가를 통해 파악한 두 명의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응급분만장비를 이용해 출산을 도왔다. 현장에서 분만을 시도한지 약 4분 만에 건강한 여아의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은 신생아와 산모를 따뜻하게 보온유지하며 인근의 종합병원 응급실로 신속하게 이송, 상황을 마무리 했다. 이 소방사는 “분만이 시작된 급박한 상황의 산모를 보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건강하게 출산에 성공한 산모와…
용인서부경찰서는 하룻 밤 사이 자살 기도자 및 미귀가자 2명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 귀감이 되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30분쯤 수지구 동천동에 거주하는 김모(48·여)씨의 가족으로부터 ‘김씨의 행동이 이상하고 집에 들어오지 않고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김 씨의 행방을 수색했으며 인근 아파트에 김 씨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 다음날 오전 1시30분 아파트 옥상에서 김 씨를 찾아 가정으로 귀가시켰다. 또한 경찰이 자살의심자 김 씨를 수색을 진행 중이던 7일 오후 11시30분쯤 전모(45)씨의 가족에게서도 실종신고가 접수돼 8일 오전 2시30분쯤 상현동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있는 전 씨를 발견해 가정으로 돌려보냈다.
이성한(사진 앞줄 오른쪽 두번째) 경찰청장이 지난 9일 경기경찰청 2청과 의정부경찰서 가능지구대를 방문, 관내 순찰 및 현장직원과의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폭염 속에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강력범죄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처를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의정부 금오동 경기2청을 방문, 수사대 직원들을 격려하며 하절기 중에 증가하는 성폭력 범죄에 강력 대처하고 부녀자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조성을 강조했다. 이어 가능지구대를 방문해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으로 지정된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며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약자의 입장에서 모든 치안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청장은 “조직 내부의 화합과 소통이 기본이돼야 국민들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다”며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는 바를 공유하고 경찰관 개개인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면 대한민국 경찰과 국민치안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