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제(53·사진) 용인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1986년 3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래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판단력을 발휘하는 덕장으로 정평이 높다. 우 국장은 기획계장과 수도관리과장, 도시디자인과장, 행정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인사관리와 통계·소송업무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정책전문가로 직원 화합을 통한 부서 사기 증진으로 행정효율을 극대화해내는 조직운영의 대가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높다. 우 국장은 재정경제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 등 다수의 유공과 표창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공직관을 바탕으로 업무추진과 조직관리에 있어 원활한 소통을 중시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행정을 이끄는 적임자란 평가다.
용인시 기흥구 신임 구청장에 김도년(56·사진) 시 재정경제국장이 영전했다. 신임 김 구청장은 지난 1975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래 공보실장, 자치행정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정책기획과장, 자치행정국장, 의회사무국장, 문화복지국장, 재정경제국장 등 시의 요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정책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탁월한 지도력과 포용력을 발휘해 직원 화합을 통한 부서 사기 증진으로 행정효율을 극대화해내는 조직운영의 대가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높은 신임 김 국장은 대통령유공과 보건복지부장관 유공 등 다수의 유공과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가관이 투철해 책임행정에 앞장서는 모범 공무원으로 공직사회의 신뢰와 인정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부인 민순기(52)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의왕시> ▲박종훈 기획경제국장 ▲이명로 희망복지지원과장 ▲김성삼 사회복지과장 ▲원억희 세무과장 ▲이성효 시민안전과장 ▲금범섭 녹색환경과장 ▲김용환 공영개발사업소장 ▲박흥찬 내손1동장 ▲남궁현 내손도서관장(직무대리) <한국천문연구원> ▲육인수 핵심기술개발본부장 ▲김웅중 감사부장 ▲박종욱 기획부장 ▲윤영재 행정부장
강화군 강소농 최영헌 씨 강화읍에서 토마토 재배로 연신 구슬 땀을 쏟아내며 6남매를 키워낸 든든한 가장이 있다. 강화도 강화읍 너른 벌판이 펼쳐져 있는 대산리에 자리잡고 있는 토마토 농장에서 값진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6남매의 아버지인 최영헌(51)씨가 그 주인공이다. 최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15년간 보일러 설비 일을 하다 10년 전 비닐하우스 1천300㎡를 짓고 오이농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오이는 작업량 조절이 힘들어 일에 치이기가 일쑤였고 급기야는 심은 오이의 절반이상을 잘라내는 등 혹독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후 그는 오이보다 융통성 있게 작업할 수 있는 토마토로 작목을 전환했다. 작업성을 고려해 강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연동하우스를 선택하고 바람과 눈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굵은 파이프로 나만의 하우스를 직접 제작해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한 지 5년째다. 최 씨는 특히 다른 농가와의 차별화를 위해 수막재배와 한 달 이상의 수확기를 연장하고 시설재배 토양에 생기는 경반층을 깨기 위한 쟁기를 개조, 70㎝ 이상의 깊이 갈이를 해 배수불량, 염류장해 등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3년 전부터 친환경인증을 받아 무농약으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은행나무 추
의왕시가 운영 중인 야간체조교실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야간체조교실은 매일 밤 신나는 음악과 강사의 역동적인 동작에 맞춰 6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시는 야간체조교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고천체육공원과 학의천 둔치에서 운영해 온 체조교실을 갈미·문학공원 광장과 오전초등학교 등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야간체조교실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시민들은 매일 밤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도 증진시키는 등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의천과 문학공원광장 야간체조교실은 아름다운 학의천 수변과 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어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권하는 싶은 프로그램”이라며 “무더위 속에서 가족과 개인의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야간체조교실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조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체육회(☎031-426-9984)로 문의하
딸기봐봐 잠실원 아이들이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정성어린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서울 송파구 딸기봐봐 유치원 잠실원이 ‘어린이 칭찬 저금통’을 통해 어린이들이 모은 성금 24만9천38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딸기봐봐 잠실원은 어린이들이 용돈을 아껴 저축을 하거나 착한 일을 했을 때 보상을 하고 그것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칭찬 저금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칭찬 저금통’은 어려서부터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는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딸기봐봐 잠실원은 포천 대진대학교 동문들이 주축이 된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에 가입해 포천의 장애아동 복지시설인 ‘노아의집’에 학부모들이 기부한 각종 생활용품 및 학습용품을 꾸준히 기증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라 원장은 “여름 방학을 홀로 보내야 하는 친구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직접 모은 성금”이라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쓰이길…
대한적십자사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16박17일의 일정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 위기가정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총 674㎞의 나눔 대장정, ‘희망풍차 SR 나눔로드’의 종주식이 지난 7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렸다. 국내·외 대학생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총 129명의 대학생들은 대장정 기간 동안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전개하고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호소자로서 역할을 했다. ‘희망풍차 SR 나눔로드’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홀몸노인과 조손가정 어린이,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 희망풍차 4대 지원계층 중 긴급한 위기에 빠진 가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8일 시민 전기안전 취급 확산의 일환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노후 전기설비 개선 봉사활동에는 우영남 지사장을 비롯 직원 22명이 참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들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위해 찾은 곳은 비교적 전기설비가 취약한 하남시 하산곡동 마을이다. 이들은 이곳에 전기안전 이동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이 마을 200여 호에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47가구에 대해 누전차단기 및 전등기구, 배선 등 교체작업에 나섰으며 주민들에게 전기안전 실천내용을 담은 홍보전단과 콘센트 안전커버 등을 배부했다.
성남문화재단은 7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생활문화 예술기회 확대 및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성남문화재단 신선희 대표이사, 한신수 분당구청장, 사랑방문화클럽 정길선 운영위원장, 분당구자치협의회 이계호 회장 등 4개 기관 및 단체 대표들은 생활문예 발전에 힘써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사랑방문화클럽과 분당구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문예 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욕구 충족 나서는 한편, 동아리 구성을 유도해 사랑방문화클럽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의왕시 여성 최초 국장인 김미덕(사진) 기획경제국장이 39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8일 명예퇴임을 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참석해 김 국장의 마지막 자리를 함께했다. 김 국장은 지난 1974년 보성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후 남양주군을 거쳐 1989년 의왕시로 전입, 호적계장을 거쳐 민원봉사과장, 감사담당관, 기획경제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김 국장은 시 첫 여성계장과 과장, 국장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남기며 여성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민원행정부서에서는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 국가적인 사업이었던 전국 주민등록 일제정리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해 내무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우수사례가 된 바 있다. 또한 청소과장으로 재임시에는 탁월한 행정력과 뚝심으로 청소업체를 통·폐합해 청소행정의 선진화를 주도했으며 기획경제국장으로 재임 중이었던 올해 1월에는 수원시와 지자체로는 최초로 자발적인 행정구역 경계변경을 이끌어내 시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지역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때에 협치 행정의 모델을 보여줬다. 탁월한 업무능력과 완벽한 일처리, 조직내 친화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