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지난 2~3일 ‘울릉도·독도답사 및 독도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울릉도·독도국토순례 및 토론대회’는 매년 학생들을 선발해 ‘우리의 땅 우리가 간다’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에게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청소년 독도홍보 대사로서의 역할과 자부심을 갖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7일 독도사랑회에 따르면 첫 날 울릉도해안가 트래킹을 통한 정신훈련 ,독도박물관과 나리분지 견학, 주제발표 등을 마치고 지난 3일 독도답사,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학생대표 양정훈·이기혁(덕이고)군, 조수진(저현고)양이 일본규탄 성명서를 낭독했다. 특히 이날 이수경(서울예고)양은 독도수호를 위해 지키시다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을 위해 진혼 춤사위를 선보여 독도를 답사한 관광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또한 울릉군청 대회의실에서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씨와 국립해양대학교 최홍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열띤 토론과 주제발표 했으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독도홍보물과 일본규탄서명을 받는 등 독도에 대한 열기를 증폭시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6기 경기광주시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박해진 민주평통 경기부의장, 남재호 문화원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 앞서 민주평통 광주시협의회는 3·4 분기 통일 의견 수렴 회의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68명의 신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거 남북관계에서 반복됐던 ‘도발과 보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일관된 원칙과 신뢰에 기초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견 수렴’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박종선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기반의 지역적 구축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며 왜곡된 통일관을 바로 세워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한 우리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또 박 회장은 “민주평화통
성남농협은 7일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화평과 ‘법률지원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법률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법무법인과의 협약은 조합원과 고객들이 농업경영과 사업, 일상생활 중에서 겪을 수도 있는 각종 법률상 고민거리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연중무휴 24시간 무료법률 상담에 나서는 등 공세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화평은 성남농협의 전담 고문변호사단으로 생활법률 강의, 무료 법률상담, 법률자문, 경영컨설팅에 나서며 법률문제 야기 시 변호사와 전문가가 변론, 자문역을 맡게 된다. 또 소송수임료와 공증·등기수수료 등 관련비용을 할인하는 등 성남농협을 위한 각종 법률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며 조합원과 고객들이 어느 때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당직변호사제를 도입·운영키로 했다. 이남규 성남농협조합장은 “법무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조합원은 물론 고객에 이르기까지 법률서비스를 확장해 성남농협과 인연을 맺으면 ‘고민 끝 행복시작’이 입에서 절로 나올 수 있게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모처럼 마련된 24시간 법률주치의 제도가 큰 성과를 낼 수…
육군 1군단은 지난 6일 군단 회의실에서 최성 고양시장, 이인제 파주시장, 현삼식 양주시장, 신낭현 연천부군수와 유관기관장, 군부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통합방위 유관기관 협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조회의는 지난 3월 통합방위태세 협조회의 이후 전반기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후반기에 추진해야 할 주요 실천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3 을지연습’을 앞두고 내실 있는 훈련 준비를 위해 위기상황발생 시 기관별 조치 매뉴얼과 평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및 업무 공유 시스템 발전,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긴밀하고도 신속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모종화 1군단장은 “전반기에는 기관 간 원활한 협조를 통해 확고한 통합방위태세가 유지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개장한 안양시 병목안 캠핑장(병목안로 247번길)이 도심지 인근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병목안 캠핑장은 부지면적 6천923㎡ 규모로 50동의 캠핑데크를 비롯해 샤워장, 화장실, 개수대, 전기설비 등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후 2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은 데크 1면당 1박 기준 사용료가 1만원이며 전기사용료 3천원, 샤워장은 1인 1천원, 인근 시민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5천200원의 주차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캠핑장을 이용하려면 시 홈페이지(www.anyang.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월 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사용분에 대해서 예약 가능하다. 한 이용객은 “캠핑장을 이용한 주민들이 큰 불편함 없이 하룻밤 자연을 벗 삼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병목안 캠핑장은 이처럼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고 도심지에서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수리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까지 품고 있는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러다 보니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절기상 ‘입추’지만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임금님표 이천쌀이 올해 첫 수확을 하며 풍년을 예고했다. 이천시는 7일 호법면 안평3리 비닐하우스 논에서 임금님표 이천쌀 첫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벼베기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광희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전한식 농협이천시지부장, 백승빈 호법농협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수확된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1월 25일 호법면 안평리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이용해 모내기를 한 후 892㎡의 비닐하우스(2동)에서 길러 조기에 수확하게 됐다. 수확량은 정곡 320kg가량이다. 시는 해마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와 벼베기를 실시해 차별화된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백승빈 조합장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 첫 벼베기 행사를 통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품 이천쌀의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가 8일부터 민원콜센터(1666-1234) 업무를 구청과 주민센터까지 확대 운영한다. 시는 민원콜센터 확대 운영을 위해 구청 대표번호를 통합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다 나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최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신속한 상담시스템 구축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민원콜센터에 25명의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개소 이후 10만여 콜의 민원을 접수 받아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으로 다양한 분야의 안내를 제공했으며 내부적으로는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만균 시 민원여권과장은 “일부 악성민원으로 인해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 한 분 한 분께 친절한 응대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콜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학교와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가 일심동체로 학교 발전을 이끌어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도 가고 싶어 하는 학교가 있어 교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심석중학교는 김준식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가 ‘뻔뻔(fun fun)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힘을 모으면서 지역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선호하는 모범적인 학교로 자리잡았다. 심석중 김준식 교장은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최대한 줄였으며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권한을 주는 한편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에서 지난해 실시한 ‘학교조직효율화 만족도’ 조사에서도 중등부 1등을 차지해 심석중 교사들의 근무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입증 됐으며, 유병규 교감은 1년 간 경기북부지역 학교를 순방하면서 ‘학교조직효율화’ 파급을 위한 교육에도 나섰다. 심석중은 6년째 교육부로부터 ‘창의경영학교’로 지정돼 전교생의 40%가량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방과후 교육활동을 하고 있으며,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돌봄교실에서도 40~50여명의 학생
가평군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음건강 힐링 캠프’가 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중 정서·행동 문제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를 소재로 한 마음건강 힐링캠프를 마련했다.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1일 4시간씩 3일간 12시간을, 북면 목동리 산내들 체험마을에서 1박2일 합숙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주의가 산만한 아동을 위한 ‘생각하고 행동하기’,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친구 감정 알아채기’ 등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승마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놀이로 배운 기술을 이용한 친구맺기 시도와 부정적 행동반응에 지쳐있는 아동들에게 장점을 찾아 자신감을 확보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올해 관내 초등학생 1·4학년과 중·고등학생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총 1천53
안산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대상자의 행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안산시기독교연합회, K-water 시화지역본부, 환경실천연합회안산지회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보호관찰대상자 재범 방지 및 원호 지원 ▲감동이 있는 수강명령 집행 업무 추진 ▲민생지원형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위한 협력 강화 ▲시화호 환경보호 등의 업무를 함께 추진한다. 배종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국가기관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행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익에도 이바지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