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최근 현대차그룹 및 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집수리로드 3기)을 발족하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100명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선발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65명과 함께 10개 팀으로 나눠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3일간 전국의 수해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전북 부안, 전남 강진, 경남 사천,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지의 수해취약 저소득층 80여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천장누수 보수, 이불 및 옷 세탁, 영정사진 촬영, 벽화 그리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봉사활동에 특수세탁차량을 지원했다. 수해취약 지역 집수리 봉사활동은 사후 피해복구위주의 활동이 아닌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사전 예방활동이라는 점에서 기존 수해복구 봉사활동과는 구분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여름철 잦은 호우로 수해 위험이 있는 농어촌 지역의 이웃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
지난 22일 장애학생 바리스타가 재능기부로 모금한 성금 54만원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월드비전에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광주중앙고, 남한고, 신장고, 초당고 장애학생 11명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행복교육기부박람회’에서 직접 커피와 빵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재능을 기부하고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장애학생들은 직업을 갖기 위해 훈련한 바리스타 교육과 제과제빵을 현장에서 직접 제조해 나눠줌으로써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자립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이 성과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훈훈함을 더했다. 김규성 교육장은 “매년 우리 장애학생들이 재능을 기부해 생긴 수익금으로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기부를 하고 있다”며 “장애학생들을 수혜자의 입장으로만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을 우리 학생들이 앞장서서 기부자로의 전환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장애학생의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기업체와의 연
용인소방서는 다음달 2일까지 신임소방사반 교육생 9명에 대한 관서현장 실습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지난 6월 채용돼 현재 경기소방학교에서 신임소방사반 교육 중으로 2주간 용인소방서에서 현장출동 체험과 직무별 필요역량을 함양하는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현장실습은 주로 역북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현장출동 동승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황실에서 전화수보 및 무전기사용 요령을 배울 예정이다. 또 구급대원으로서 수행해야 될 업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습 하게 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들에 대한 대처요령도 함께 실습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오는 11월까지 화재·구조·구급관련 이론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기본지식과 역량을 겸비한 뒤 일선서로 배치된다. 현장실습에 임하는 장희재 대원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학교교육에서 습득하기엔 제한적”이라며 “2주동안 다양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다음달 21명의 장애인들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장애인 122명에게 근로연계형 일자리를 제공한데 이어 이번 선발인원은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업수행기관에 배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선발 장애인은 시청,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 시 단위 행정기관에 주로 배치돼 행정보조업무, 주차단속 등에 나섰으나 이번 선발 인원은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 국가기록원, 우체국 등 다양한 시설에 배치된다. 모집은 다음달 4일까지 시·구·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에 모집공고 후 다음달 5~6일까지 시청 장애인복지과 접수창구에서 접수한다. 한편 시는 다양한 장애 유형별 신규 일자리 발굴 및 보급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초대원장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정원호(53·사진) 박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원호 원장은 1982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뒤 2003년 독일 브레멘(Bremen)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4년부터 2004년까지 산업연구원 및 한국개발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주임연구원으로 근무한 정 원장은 세계경제 동향과 지방화시대의 정책과제 등을 연구했으며 2004년부터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직업·진로교육 등 인적자원개발 분야를 연구했다. 정 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의 최초 출연 연구기관인 만큼 교육정책 연구개발, 학교현장 지원 등 경기교육의 Think-Tank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구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원호 원장은 소탈한 성격에 업무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평가되고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포천시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최근 이동면 도평리 도리돌 건강증진센터에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 1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는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한방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보건교육, 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의 이·미용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은 오는 8월23일 신북면 덕둔리진료소, 9월26일 관인면 중리진료소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난 20일 종합운동장에서 전국 풀뿌리축구대회의 지역 리그인 ‘오산시 I-리그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은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관내 학교 참가 학생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산시 I-리그는 관내 초·중·고 총 38개팀이 참가해 오는 11월2일까지 종합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학교 스포츠클럽리그팀과 혼합팀 리그 등 2개 리그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전국풀뿌리축구대회 왕중왕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수원소방서 오병민 서장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장안구 소재 노인요양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안전점검과 봉사활동에 나서면서 현장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화제다. 이날 오 서장은 감천장요양원과 성지원을 찾아 시설 책임자와 격식없는 업무토론을 통해 화재발생 시 자력대피가 불가능한 대다수의 노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피난대피시설의 확충 및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말벗을 자처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오 서장은 다음 달 2일까지 2개 구조대와 10개 안전센터와 안전센터별 관할구역 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및 대형화재취약대상 등 20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취약시설에 대한 현황파악 및 현장중심의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 서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소방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전을 확보해 드리고자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재난에 취약한 이웃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신뢰받는 소방상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제PTP동두천챕터가 지난 21일 동두천시 송내동 야구장에서 ‘제2회 국제PTP동두천챕터 회장배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야구대회는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시, 연천군 등에서 24개 야구팀 9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이벤트로 미군 제1여단팀과 육군 28사단의 경기와 함께 앞으로 2주간 토너맨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진양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국내야구 동호인들이 급속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야구를 통해 상호간 친목 도모는 물론, 이날의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세창 시장은 “인근 시에서 오신것을 환영하고 야구 동호회의 무궁한 발전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최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활발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가족을 선정, ‘2013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들은 강성애·박명순·김선호·최진 씨 가족으로, 이들은 이웃에게 도서관 이용의 좋은 점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홍보하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모범을 보여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덕희 시 중앙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면 공통의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책을 매개로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어 가족 간의 정이 돈독해진다”며 “책 읽는 군포의 공공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이용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