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군포, 철쭉의 도시’를 도시 정체성으로 확립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는 군포시가 17일 어린이집 유아와 함께하는 철쭉 꺾꽂이(삽목) 행사를 진행했다. 자연학습체험을 목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김윤주 시장과 함께 10㎝ 길이의 철쭉가지를 삽상(꺾꽂이모판)에 직접 심어보며 식물의 양묘과정 및 철쭉의 종류 등에 대한 설명도 들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승범 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철쭉 등 식물이 자라나고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도시, 자연 친화적인 도시 만들기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 정체성 확립 방안으로 ‘철쭉도시’ 만들기를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시는 산본동 932번지 일원(초막골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에 약 700㎡ 면적의 철쭉묘목 생산부지를 조성해 2011년부터 매년 자산홍과 영산홍 등 2만 본의 철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대 만화 축제인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온라인 사전 등록 관람객에게 축제 무료 관람의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8월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영상문화단지 및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행사 당일 관람객의 원활한 입장을 돕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제를 진행한다. 현장 등록을 할 경우 5천원 상당의 입장료를 내야 하지만 홈페이지 (www.bicof.com)에서 오는 8월4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야기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미생, 은밀하게 위대하게, 전설의 주먹, 더 파이브 등 다양한 웹툰 이야기의 비밀이 공개된다. 부대행사로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기획전시회,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성남상공회의소가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 과정은 최고경영자들에게 글로벌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판단과 지도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양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생 접수는 다음달 23일까지이며 대상은 공·사기업체 사장 또는 임원(법인은 부장 이상), 고위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로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은 오는 9월3일 성남상의 강당에서 열리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17일까지 매주 화요일 16주간 진행된다. 개설 강좌는 인사, 조직관리, 마케팅, 국제 경영, 재무·금융, 경영 이론 및 실무 등이며 강사는 한양대 경영대학원 교수진과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문의:☎031-701-6056
<경기도> ◇5급 전보 ▲이계연 감사관실 ▲이정식 〃 ▲이배석 〃 ▲김성원 기획조정실 ▲남상은 〃 ▲심창보 〃 ▲김병만 도시주택실 ▲이귀웅 〃 ▲이준형 자치행정국 ▲원유성 〃 ▲정순욱 〃 ▲문학진 〃 ▲허의행 문화체육관광국 ▲유현수 〃 ▲윤영미 〃 ▲이정호 환경국 ▲이흥수 〃 ▲김윤기 〃 ▲심창섭 여성가족국 ▲김혜숙 〃 ▲배상택 북부청 ▲장미옥 〃 ▲김수형 〃 ▲권용숙 〃 ▲박상규 〃 ▲이재학 〃 ▲심현선 〃 ▲정승호 〃 ▲양영헌 〃 ▲박정숙 경제투자실 ▲이호원 〃 ▲정민희 〃 ▲유연식 〃 ▲김기은 〃 ▲이규주 〃 ▲조치형 〃 ▲이재복 〃 ▲신용석 철도물류국 ▲김경섭 〃 ▲김동욱 대변인실 ▲길관국 의회사무처 ▲김종규 〃 ▲김용준 〃 ▲이영종 〃 ▲박종달 농업기술원 ▲최병길 인재개발원 ▲정지성 보건환경연구원 ▲주원식 서울사무소 국회협력팀장 ▲이재형 팔당수질개선본부 ▲박대근 〃 ▲조창희 〃 ▲최석현 건설본부 ▲소순성 〃 ▲김남근 〃 ▲김동국 〃 ▲이승일 〃 ▲ 최한림 〃 ▲차상명 공단환경관리사업소 공단기획팀장 ▲김해련 안전행정부(파견) ▲박준영 〃 ▲김선화 국무조정실(파견) ▲김용재 〃 ▲추대운 〃 ▲김장현 국토교통부(파견) ▲정태희 지역발전위원회(파
삼성전기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재능전도사로 나섰다. 삼성전기는 17일 노승환 전무와 수원하이텍고 현수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능 기부’ 협약을 맺고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보유한 재능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맞춤형 우수인재로 양성할 것을 약속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협약으로 학기 중 임직원 강사로부터 전문 기술·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과후 교육’, 방학기간 실제 부서 직무교육과 과제실습을 체험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회사근무 경험이 없는 고교생들이 안정적인 회사생활을 하고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어학실력 향상을 위한 ‘어학교육 지원’, 사보 발송 및 사내행사 초대 등 예비 삼성전기인으로서의 ‘소속감·자긍심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노승환 전무는 “삼성전기 임직원과 함께 하는 재능 기부 교육은 미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뿐 아니라 이웃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광주시에서는 불우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 광주시 오포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월3일과 6월28일 ‘오포읍민 알뜰벼룩시장 및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 수익금 200만원을 17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지난 16일 ㈜지안우드는 곤지암읍사무소를 방문, 백미 10kg 77포(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안우드는 지난 설 명절에도 백미 150포(10kg, 390만원상당)와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325만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향후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매년 1천만원씩을 기탁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마음들로 인해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지난 3년 간 시정을 운영하며 느낀 소회를 담아낸 산문집 ‘울보시장<사진>’이 출간 10일 만에 인터넷서점 인터파크 정치·사회 베스트 1위, 교보문고 정치 분야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울보시장’은 현직 시장으로서는 처음 책으로 펴낸 시정일기로, 최 시장이 민생의 깊숙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의 절절한 사연들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최 시장은 식칼을 들고 시장실로 들어온 민원인의 이야기에 가슴 아파했고 청사 앞에서 장송곡을 틀고 관 속에서 잠을 자며 단식투쟁을 했던 어느 젊은 부부의 손을 잡기도 했다. 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세 자매를 만나 그 소녀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그동안 관습적으로 내려온 잘못된 행정들을 재편해 도시의 미래비전을 새로 그려야 하는 책임감에 동분서주 했으며 ‘서울시 기피시설’에 대한 중앙정부나 다른 지자체의 모순에 전면적으로 맞서기도 했다. 무엇보다 최 시장은 산문집을 통해 “항상 시민들의 곁을 찾아다니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17일 수원 구운중·원일중·남수원중학교 등 학생 90명을 사업장으로 초청, 꿈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한 학생들은 삼성전자의 역사와 글로벌 경영활동을 소개받은 뒤, 최신 IT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관람했다. 또한 전문강사의 스트레스 클리닉,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꿈 멘토링을 체험했다. 삼성은 지난 1월부터 수원 등 경기지역 중·고교생들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기업경영활동을 소개하고 진로와 꿈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꿈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 디지털시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총 2천25명의 학생들을 사업장으로 초청, 임직원 454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꿈 멘토링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7일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실무직원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실무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무기계약으로 전환된 교육실무직원 12명과 기간제근로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교육실무직원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상호간 신뢰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교육실무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실무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교육실무직원들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관해 현장의 가감없는 의견을 나눴다. 김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학교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교육실무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해 교육실무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7일 장마철 잦은 비와 일손부족으로 배 봉지 씌우기 작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화성시 신외동 신외2리 최병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생명·손해보험 총국, 화성지역 농협 임직원 등 함께나눔 경기농협봉사단 50여명과 1사1촌 자매결연 업체인 NH개발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조재록 경기지역본부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을 위해 경기도내 31개소 농정지원단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개설해 유상인력이나 자원봉사자 인력중개를 통해 적기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