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 제1차 임원회의가 15일 오전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김기복 회장을 비롯해 김희성 부회장, 김진성 고문, 신기현 사무국장, 홍영실 행정실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임원상견례 가 이뤄졌다. 또한 3분기 통일의견수렴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올해 청소년 통일교실 개최와 청평고등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특별교육과 안보강연회, 가평중학교 전교생이 참석하는 안보강연회 개최, 제16기 자문위원 판문점 견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함께 ‘2013 통일시대 시민교실 추진 및 경기포럼’과 관련, 회의에 참석한 임원진들의 의견이 교환됐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보훈지청은 15일 노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나눔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연계, ‘행복케어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용, 발마사지, 웃음치료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며 이미용봉사에 박준헤어, 발마사지에는 창훈대교회 여선교회, 웃음치료에는 최원호 펀리더십교육원장의 자원봉사를 통해 지청을 방문하는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매 월 셋째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수원보훈지청 관계자는 “점점 웃을 일이 없어지는 각박한 세상이지만 행복케어서비스의 발마사지나 미용, 웃음치료 등을 통해 한 달에 한번이라도 어르신들이 크게 웃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최근 JJ심리상담센터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JJ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16일 진접읍에 개소한 놀이·언어·미술·집단치료 등을 실시하는 곳이다. 이번 후원 협약 체결을 통해 JJ심리상담센터는 시 북부관내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정신과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은 희망케어센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영 센터장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울타리가 돼주는 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청 및 동 주민센터 9급 직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날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 구축에 앞장 설 것”을 당부했다.
경기대학교와 경기문화재단이 15일 경기대 총장실에서 김기언 경기대 총장과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진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문화와 학술 등 주요행사를 교류·지원하고 전시와 연구, 교육분야의 인적, 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게 되며 교육훈련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회봉사 및 사회공헌 문화정착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자문위원들과의 화합으로 의왕시협의회를 이끌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 제16기 회장에 취임한 이필정(54·사진) 회장은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민주평통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생각해 의왕시 발전역량을 하나로 묶는데 주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과 회원들을 통합해 지역사회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평통활동을 통해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현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후원회장과 의왕문화원 이사, 의왕시 새마을 문고 이사를 맡고 있으며 의왕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맞춤형 청소년 범죄 예방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여경 경무관 서장으로 부임한 설용숙(54·사진) 분당경찰서장은 “경제·문화·교육 수준 등이 높은 분당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치안을 펼쳐 범죄없는 분당, 행복한 분당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힘모아 뛰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분당은 50만명에 육박하는 인구와 21개 동주민센터의 큰 도시 규모에 간선도로망이 조성, 치안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다. 설 서장의 부임과 동시에 직원들 역시 저마다 사명감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특히 36년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경무관이 된 대선배를 맞은 470여명의 전 직원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희망감 가득한 서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설 서장은 분당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식 치안을 펼쳐 치안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친화적 치안행정, 주민의 눈높이와 잘 조화된 치안행정 실천에 힘껏 나서고 있다. 그는 “주민친화적 치안행정, 주민의 눈높이와 잘 조화된 치안행정을 실천하는 한편 현장교육 시범운영 경찰서로서 경찰업무의 전문성 향상, 주민 만족 치안을 위한 전문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학교 폭력근절을 위해
김희겸<사진> 제13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5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오후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기북부가 갖는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과 위상은 매우 크지만 그동안 군사지역, 규제, 낙후지역으로 인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경기북부지역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통일을 준비하는 중심지로 육성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를 위해 ▲임진강평화문화권역 지정 추진, 한반도평화생태벨트조성, 평화누리주변 개발 등 DMZ 관광 인프라 구축 ▲북한강 가평·남양주권역의 수도권 주민 에코 힐링 공간 조성 ▲캠프 그리브스 안보체험시설, 대학 유치 등 반환미군공여지 활용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성균관대 행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도 경제투자실장, 부천시 부시장,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 개편기획국장, 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남충희(58·사진)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남 부지사는 이날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내 최대 지자체인 도의 경제부지사직을 맡게 돼 부담되지만 김문수 지사와 함께 도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도권 규제완화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 산적한 현안이 많고 경제도 어렵지만 단기간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도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경제부지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 부지사는 경복고와 서울대 농대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부산시장 경제고문 등을 지내는 한편 대형사업관리 및 투자유치 회사 마젤란인베스트먼트㈜ 회장을 맡아왔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언론중재위원회와 15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장성근 회장과 제1부회장, 이사진 등을 비롯해 언론중재위원회 권성 위원장, 고연금 중재부장(수원지법 부장판사), 경기중재부 중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법률지식 및 경제적 능력 부족 등으로 조정·중재심리 참석이 곤란한 당사자에게 무료변론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권익 증진과 공정사회 구현을 도모하게 된다. 협약식을 통해 권성 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경제력 부족 외에도 법률지식 부족 등으로 인해 적절한 법률적 조력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도 적절한 법률적 조력이 제공돼 실질적인 권리구제의 길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근 회장은 “공익 활동에 대한 변호사들의 관심이 지대하다”며 “본 협약식 체결을 계기로 무료변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