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무환 자세를 견지, 분당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온전히 지켜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제8대 최영균(50·사진) 분당소방서장의 취임소감이다. 대전 출신인 최 서장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로 지난 1990년 2월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직에 입문한 이래 안양소방서 방호계장, 도 소방재난본부 장비통신담당·정보통신담당, 도 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이천소방서장, 연천소방서장, 김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한 일선 소방업무의 달인으로 통한다. 최 서장은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 황은희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제22대 심재빈 동두천소방서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 심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8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홍보담당, 상황담당, 소방전술담당, 자원관리담당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수원소방서 현장지휘과장으로 근무 중 승진해 동두천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심 서장은 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주요업무를 수행하며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심 서장은 “동두천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청렴하고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추진해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병재(54·새·사진) 가평군의회 의장은 군의회의 수장이자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 현안사항 해소와 지역공동의 이익·발전을 위해 바쁜 1년의 시간을 보냈다. 이 의장은 “주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소임을 다해야겠다는 사명감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면서 “군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지역경제발전과 민생안정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1년 간 제6대 가평군의회가 의원들의 의욕적인 의정활동 속에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군의회는 한글을 읽고 쓰지 못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성인들을 위한 ‘가평군 성인문제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비롯,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제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키 위한 ‘가평군 슬레이트 지붕해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에서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시켜 왔다. 이 의장은 “읍·면 담당공무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간담회를 열어 각종 지역동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12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 드리는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해왔다”고 지난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2013년 상반기 3愛(애) 실천베스트 공무원’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 베스트 공무원 선정은 ‘친절, 사랑, 감사’의 마음으로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해 실천하는 세가지 덕목에서 매년 상·하반기 3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3愛 실천 베스트 공무원에는 석수3동 최수지(친절愛), 안양7동 이정화(사랑愛), 환경위생과 이명숙(감사愛)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식품·공중위생 지도단속 업무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들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민원인들로부터 홈페이지, 편지 등을 통해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이다. 김태영 구청장은 “친절과 봉사, 그리고 사랑과 감사로 시민들과 소통하면 어렵고 힘든 일도 즐겁게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오늘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양평군보건소와 삼육서울병원이 지난달 28일 양평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재활의학과 진료, 개별 장애인의 평가 및 재활훈련 의뢰, 보건소 재활사업의 방향 및 프로그램 수립에 대한 자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활교육 등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김리나 삼육서울병원 재활의학과장이 양평군 보건소를 방문해 재활의학 관련 진료를 진행한다.
양평경찰서는 3일 양평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양평군 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대 사회악 중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기존 학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 고정된 장소개념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선정해 왔으나 차량을 이용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권도장 및 태권도 관장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용하는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양평경찰은 양평군 태권도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관내 태권도장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운영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위촉된 태권도장 관장(사범)들은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게 된다.
“지역농민이 정성들여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가평로타리클럽이 신임 조규용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가평지역산 쌀을 홀몸노인 등 지역의 불우이웃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봉사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있다. 지난 2일 가평로타리클럽은 클럽회관에서 조규용 회장과 회원, 양순분 가평군노인복지관장,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노인복지관에 관내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500여kg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취임식을 앞두고 발송한 초청장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화환 대신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을 부탁했다”면서 “자칫 행사를 위한 행사로 치러질 뻔한 회장 취임식이 많은 분들의 이웃사랑 동참으로 취임과 동시에 봉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계획을 수립,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의 봉사단체 등과도 연계한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러시아에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러시아 청년들과 우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우호교류단을 구성, 6박7일의 일정으로 국외 우호교류 도시인 러시아 우스리스크시를 방문해 민간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학생 3명과 교류업무 담당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우스리스크시 방문단은 예술학교와 역사공원, 극동주립대학교 등을 방문, 양 국가의 교육·문화예술 분야 장단점을 비교하는 동시에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려인 문화센터를 찾아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활동상과 고려인의 러시아 정착 기록을 견학하고 우르리스크시에 거주하는 고려인 학생들과 만나 한국문화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태승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우리 방문단은 우스리스크시가 마련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러시아 기자들에게 한국문화를 자랑하는 등 민간 외교관 역량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국외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해 한국과 군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우스리스크시 학생을 초대해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으며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일 여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3 유치원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교육장 인사말씀, 경기도교육청 박외순 교육과정지원과장의 특강, 경영지원팀의 불법찬조금 관련 청렴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특강을 맡은 도교육청 박 과장은 ‘경기도교육청의 혁신교육 방향과 유치원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학부모교육에 참가한 여주능현 유치원의 윤현미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혁신교육과 창의지성교육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돼 좋았고 엄마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할 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우체국이 한여름 어르신 건강보전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 제고 등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삼계탕 나눔사업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성남우체국이 이날 산성동 소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구내 식당에서 가진 삼계탕 나눔행사는 개국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체국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이날 식사준비부터 배식, 식사 후 바닥 쓸기 및 테이블 닦기·설거지 등 허드렛일을 말끔하게 처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상쾌하게 했다. 이날 성남우체국이 제공한 삼계탕은 600명분으로 평소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인근 거주 어르신들 상당수가 보양식을 접해 마을 분위기까지 흐뭇함으로 가득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양성현 씨는 “한여름 어르신 건강을 위해 식사 대접에 선뜻 나선 성남우체국 직원들의 뜻에 박수를 보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승록 성남우체국장은 “큰 것은 아니지만 우체국 직원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삼계탕을 어르신들 여름맞이 보양식으로 제공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힘이 닿는데까지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의 훈훈함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우체국은 지난 1972년 12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