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전국에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곳이지만 화성소방서의 역량을 총 결집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소방서 제3대 소방서장에 권용성 서장(47·사진)이 취임했다. 신임 권 서장은 안성 출신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제8기 소방위 공채로 소방에 첫발을 내딛은 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경리담당, 장비관리담당, 소방행정담당 및 오산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권 서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탁월한 지도력, 원만한 대인관계로 주변과 직원 상호 간의 신망이 높은 것을 알려져 있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하고 대원들의 단합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등 선진화된 소방안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 김포소방서 제9대 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안기승(47·사진) 서장의 일성이다. 신임 안 서장은 1967년 경북 문경 출신으로 지난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임용돼 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방호예방과장, 구조구급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담당, 상황실장, 화재조사분석팀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면서 차분한 성격으로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현장과 행정의 접목을 통해 합리적 정책을 창출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서 만들기에 노력하겠습니다.” 1일 제4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우동인(58·사진) 서장은 “직원 간의 내부소통과 신뢰를 토대로 내실 있는 의왕소방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우 서장은 지난 1979년 9월 공채로 임용돼 성남소방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으며 중앙소방학교와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여주소방서장과 안산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재난현장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확고한 통솔력을 지닌 지휘관이란 평을 듣고 있는 우 서장은 특히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양평군 지역의 재난안전을 책임지며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일 제6대 양평소방서장으로 부임한 김태철(58·사진) 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김 서장은 여주 출생으로 1980년 1월 소방직에 입문해 광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천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여주·성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 경기 동부지역의 소방관서를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많은 업적을 남겼다. 특히 김 서장은 양평군의 지역특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현장밀착형 소방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직한 성품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고 통솔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청소년들이 많이 찾아오고 또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수련거리를 가득 채워 활기찬 청소년수련관을 만들겠습니다.” 1일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의 제3대 관장으로 이호석(50·사진)관장이 취임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학 석사과정을 졸업한 이 관장은 재단의 전 부서장을 시작으로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안양시사이버축제 T/F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행사 및 프로그램 기획의 전문가로서 주위의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관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상·하위 직급 간의 거리를 좁혀 권위적인 업무 분위기를 타파하고 조직원들의 융화와 존중,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공유된 목표를 세우고 분위기를 일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군포시가 1일 개최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촉진, 여성 복지, 권익증진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 등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을 표창했다. 이날 시는 모범 다문화가정을 이룬 결혼이민자 이시가미 도모미 씨, 군포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박인숙 씨,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사 원애옥 씨, 여성기업인 김현정 씨, 군포2동 복지업무 담당 이미숙 주무관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세창 여성가족과장은 “유공자 표창은 남녀가 동등하게 대우받고 서로의 능력을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분들의 공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확립 등 관련 정책 개발·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6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합심해 지진·화재에 따른 실제 대피훈련과 위기대응 훈련을 관내 학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진·화재 발생 시 교사 내·외부 환경에 따라 동반될 수 있는 재난상황(공사현장 붕괴, 교사 뒤편 산사태, 각급교실 가스누출, 장애우 안전대피)을 선정해 일부 학교에 부여함으로써 재난 유형별 대응태세 확립에 계기를 마련해 다양한 재난상황과 연계한 교육현장의 재난의식을 제고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더불어 지진·화재대피훈련 및 민방공대피훈련 모범사례 PPT자료를 제작하는 등 시범학교 역할을 수행한 둔전초등학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재용 교육장은 “우수기관 표창에 만족하지 않고 예고없이 발생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 및 교직원의 소중한 생명과 학교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태세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rdqu
안양시 보건소는 1일 안양역에서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금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중이용시설 및 금연구역에 대한 전면금연 계도기간이 지난달 종료되고 ‘안양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한 2단계 금연구역이 지정 고시됨에 따라 이뤄졌다. 또한 금연 홍보캠페인과는 별도로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시행에 따른 합동지도 단속이 오는 19일까지 이뤄질 예정으로 흡연자와 영업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합동지도 단속은 금연공원과 버스정류장, 지하상가, 150㎡(45평) 이상 식당, PC방 등 간접흡연 노출가능성이 많은 업소들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과 금연 교육 등으로 조치되며 금연구역 미 부착 시설업소 및 금연구역에서의 흡연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최근 개최된 ‘국제 LED & OLED 엑스포 2013’에 참가해 취업 기술대학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1일 폴리텍대 성남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LED·OLED 전문회사 25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국제 박람회에 교육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초청·출전해 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신소재응용과와 스마트전기과 참가 학생들은 최병도 교수 지도로 만들어진 실습작품들을 전시해 그 우수성에 많은 기업인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업계 관심사인 LED조명장치 제어 프로그램 시스템 장치와 LED조명에서 발생하는 열 문제를 해결하는 PCB기판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한 작품을 소개, 눈길을 모았다.
시원한 녹색공간에서 다양한 생명과 호흡하며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어린이 재활용상자텃밭만들기 행사가 지난달 28일 수원청소년문화공원에서 1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에서 활발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재)수원그린트러스트가 후원하고 수원청소년문화공원네트워크가 주관해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공원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이번달에는 어린이 재활용상자텃밭만들기로 진행됐다. 이날 재활용텃밭만들기 행사는 주변에서 버리는 물건을 재활용해 허브나 야생화, 채소 등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명을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워주고 생활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를 후원한 (재)수원그린트러스트는 수원시와 함께 지난 1월 ‘수원청소년문화공원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민조경가드너 교육을 통한 능력 있는 공원자원봉사자를 양성하면서 정기적인 ‘공원의 날’ 행사를 열어 공원을 주민들의 삶이 소통되는 공동체 공간으로 바꿔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유문종 수원청소년문화공원네트워크 대표는 “공원이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