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난 23일 경기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화재에 따른 피해를 줄여 이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가입 절차나 또는 보험료 부담 없이 대상자가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서, 보험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금년 12월 17일까지 1년 간으로서,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보장하고 있다. 피해 보장 지원 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화재 발생 시, 보험 약관에 따라 재산 피해와 화재배상책임, 임시 거주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화재 안심보험 접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포천소방서 권영한 예방과장은 “주택화재가 발생될 경우 취약계층은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안심보험 지원 사업이 도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 관내 대상자들이 이러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소방서에선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
김포시 운양동 한 공사장에서 천막 설치 작업 중에 리프트가 넘어지면서 1.5m 아래로 추락해 인부 30대 몽골인 외 1명이 부상을 입고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31분 김포시 운양동 한 공사장 현장에서 천막 설치 작업 중에 리프트가 추락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작업대에 있던 몽골 국적의 30대 A 씨 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접수한 경찰과 김포소방서는 작업하다 중심을 잃고 리프트가 넘어진 것이 아닌가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통한 징수 실적, 자체 징수 기법 발굴, 추진 여부 등 주요 평가 항목을 통해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 원을 정리했으며,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상, 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공정한 세무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 관내 상권활성화센터 방문한 가운데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상권매니저는 지난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시 관내 4개 권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찾아가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에서 곧 바로 접수된 이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 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거점으로 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지역 내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이를 연계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23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홍보단 위촉식 자리에선 금년도 시 홍보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선발된 홍보단은 학생,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들과 20대부터 60대 연령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홍보단 개개인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시 관내 구석구석 알차게 수집한 좋은 소식들을 시정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들 홍보단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현장 취재를 통한 생생한 시정 소식 전달은 물론, 시 정책 및 생활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시민들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15만여 시민들을 위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준 홍보단에 감사하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히 전달해 주길 바란다. 홍보단의 열정과…
포천시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조성한 소흘평생학습관의 첫 정규과정 운영에서 신청자가 무려 900여 명이 몰리며 시작 초기부터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소흘읍 송우리 시내 소재한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 마련된 소흘평생학습관은 도심지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이러한 평생학습 첫 거점으로 조성한 시설에서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을 ▲인문교양 ▲자격증 ▲건강관리 ▲문화예술 ▲디지털 ▲생활상식 등 6개 분야 29개 강좌에 9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5개 강좌에 430여 명이 최종 선정돼 현재 첫 수업이 진행 중이다. 평생학습 1기 정규강좌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15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평일은 주간, 야간과 주말 시간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부터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구 필라테스 ▲인공지능(AI) 유튜브 영상 제작 ▲신나는 영어회화 ▲발레 등 신체활동과 디지털 활용 ▲실생활 적용 중심 강좌에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대해 정규강좌에 참여한 소흘읍 L 씨는 “집 가까운 곳에서 관심 있던 강좌를 정
사랑의열매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래피젠으로부터 KF94 마스크 6,000장을 기부받아 평택시 저소득 노인 지원에 활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래피젠이 약 한 달간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마스크 한 장이 판매될 때마다 동일한 수량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렇게 모인 마스크는 평택지역 노인복지기관에 전달돼 기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수원시에 본사를 둔 래피젠은 마스크를 포함해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는 “마스크 기부가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래피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마스크는 꼭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최판덕(향년 89세), 김원규(경기신문 광명·시흥 담당 국장) 씨 빙모상=24일(토), 구호전장례식장 별관 VIP실, 발인 27일(화) 7시, 장지 임실 호국원 ☎062-960-4444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안성시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국내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56건이 발생한 고위험 가축전염병이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안성시에서 추가 발병이 확인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발생 농장에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안성시는 신고 접수 직후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현재는 전두수에 대한 긴급 예방적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진행 중이며,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관리지역에는 4개 농가 8,376두, 반경 3km 보호지역에는 4개 농가 13,545두, 반경 10km 예찰지역에는 18개 농가 34,695두의 돼지가 사육 중이다. 안성시는 감염축 조기 색출을 위해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 총 332,
G마켓이 새로운 멤버십 '꼭'을 선 공개하며 멤버십 시장 변화를 예고했다. '꼭 멤버십'은 2017년 업계 최초 유료멤버십 '스마일클럽'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상품으로, 기억하기 쉬운 한 음절 이름에 쇼핑족이 '꼭' 챙겨야 할 혜택을 담았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할인쿠폰 중심에서 '적립형 구독'으로 전환한 점이다. 쇼핑할수록 혜택이 소모되는 구조 대신, 이용량에 따라 가치가 쌓이는 방식으로 고객 소비 경험을 실질 자산으로 바꾼다. 높은 적립율의 쇼핑 최적화 설계에 집중하며, 부가서비스 대신 충성 고객에게 압도적 혜택을 제공한다. 배송 혜택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등 전용 패키지도 추가해 쇼핑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한다. G마켓 관계자는 "'꼭'은 단순 리뉴얼이 아닌 로열티 고객을 위한 쇼핑 특화 서비스"라며 "올해 1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