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해외가족봉사단이 지난 1일부터 6일 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로 출발했다. 봉사단은 수도인 프놈펜의 쫑쁘렉 초등학교와 고아원, 씨엠립의 꼭문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사랑의 밥퍼주기, 올바른 양치법 교육, 학교 담장 페인트 칠, 나무 심기, 후원품 증정 등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주민과의 친교 활동으로 아이들은 농구, 공기 놀이, 요술 풍선 등 또래와 놀이 시간을 갖고 어른들은 머리 감겨 주기와 여성들의 미용 활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지민과 체온을 나누게 된다.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청소년 해외답사단 ‘캄보디아 가족봉사단’ 사업은 올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시흥시 중앙도서관에서 선발한 청소년 가족과 올해 처음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시민 및 공무원 가족, 사업 위탁기관인 ㈔글로벌투게더에서 선발한 관내 거주 대학생 자원 봉사자를 포함해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은 효과적인 활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해외 봉사 활동 관련 교육을 8회 받았으며 이 밖에 경기영어마을 양평 캠프에서 ‘글로벌 에티켓 교육’ 등 총 10회의 사전 교육을 마
경기사회복지공제회는 지난 4일 2013년도 경기도노인복지한마음연찬회에서 경기도노인복지협회 및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경기도내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제회는 각 협회의 행사 및 사업을 지원하고 협회는 공제회 사업안내 및 설명회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공동사업 추진 및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각 기관의 상호발전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조남범 공제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공제회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고 많은 종사자들이 공제회에 가입함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는 도가 지난 2010년 5월 전국 최초로 도내 8만여 보육교직원 및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생활안정을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 적립형공제급여서비스, 대출서비스, 회원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발화지점 인접 주민들의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시 했습니다.” 성남중원경찰서 성호파출소 최상민(28·사진) 순경이 지난 1일 중원구 성남동소재 시 재개발홍보관에서 발화된 불로 잃을 뻔한 생명을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근에서 순찰중이던 최 순경은 신고를 받자마자 가장 먼저 화재현장에 도착해 심한 바람을 타고 인접한 12층의 주상복합건물로 번질 것에 대비, 바로 무전으로 성남중원경찰서 상황실, 타격대, 형기대 출동 및 112 순찰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최 순경은 급히 4곳의 인접빌딩에 주민 대피를 방송케 하고 상가와 주택가를 오가며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 주상복합건물에는 주거용 100여실을 포함, 상점·사무실 등 450여실로 불이 옮겨 붙어 연기가 건물을 가득메우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최 순경은 “화재 발생 지역은 오피스텔 입주민에다 상가 밀집지로 인명피해방지를 최우선으로 판단해 행동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 4일 판교테크노벨리내 글로벌 R&D센터에서 이재명 시장,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장, 이용철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변봉덕 성남상의 회장을 비롯, 기업 및 특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특허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특허지원센터 설립은 관내 기업인들의 지식재산권(특허·실용·디자인·상표) 출원 수가 도내 수위를 차지하는 등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센터는 전자부품연구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직원 9명(연구원 7·재단 2)이 배치돼 기업발전 위한 선행기술조사, 특허출원비용 지원, 특허 동향조사 등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컨설팅 등을 지원, 우수 기업 육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앞서 이재명 시장은 판교밸리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테크노밸리와 창조경제도시 성남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포새마음경로대학(김포시 북변동 위치)의 실버봉사단 회원들이 5일 현충일을 맞아 김포조각공원내 건립된 6·25참전용사비와 무공수훈자 공적비 주변에 대한 제초작업 및 오물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조한승 경로대학 학장을 비롯 봉사단 20여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안식을 위해 6·25를 체험한 당사자들이 앞장서기로 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조 학장은 “앞으로도 김포새마음경로대학은 애국·애족 정신과 경로효친 사상 등을 고양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최근 오세창 시장, ㈔경기도자율방범기동순철연합회 류재호 회장 등 내빈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17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단체줄넘기, 족구,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범대원 및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마음 체육대회를 계기로 동두천시방범기동순찰연합대가 더욱더 화합하고 단결해 범죄예방활동에 노력하고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함께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최근 1박2일 동안 강원 양양군 쏠비치리조트에서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워크숍은 각 동별 우수사례를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발표, 정보교류의 효과를 높였으며 지역문화탐방, 현장체험, 레크레이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의 참여의식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돼 주민자치센터가 주민화합 및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5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 50여명을 대상으로 ‘나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교육은 전문 나눔강사단의 진행으로 ‘노래를 부르며 배워보는 나눔’과 ‘나눔과 함께해요’라는 영상물 및 교구로 나눔의 의미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나눔의 의미’ 와 ‘경제관념’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착한씨앗 저금통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경제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정선애 유치원감은 “아이들이 나눔뿐만 아니라 경제관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나눔 교육으로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도모금회는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세대 건전한 나눔문화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가평군지부는 최근 상면 태봉리 포도농가에서 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도순따기 및 적과 등 ‘함께 나눔 농촌일손돕기’행사를 실시했다.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연중 함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평군지부는 지난 봄 보납산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격주단위 노인복지회간 배식지원 등 지역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가평군지부 임의석 지부장은 “올해는 온난화 현상에 따른 농작물 가뭄피해와 작년과 같은 대형태풍 등에 대비해 농가 사전지도 강화 및 재배피해 예방활동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봉사단 할동 또한 배가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5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 감골시민홀에서 안산지역 11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튼튼한 체력! 신나는 청춘! 행복한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원청은 장애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체육대회를 열었다. 체육대회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줄넘기 오래하기, 홈런볼게임, 킨볼, 타겟게임, 판뒤집기 등과 경기와 교사가 참여하는 2인3각 달리기, 학부모가 참여하는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등의 경기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학생들의 활동사진 전시와 장기자랑 등도 마련됐다. 곽진현 교육장은 “장애학생 간의 교류와 유대를 통해 자존감과 열정, 진로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