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오산시청점이 28일 새 단장 개점식을 갖고 쾌적한 점포 환경에서 고객에게 한층 높은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날 열린 새단장식에는 오산 곽상욱 시장, 최웅수 의장, 시의원, 부시장, 국장, 과장, 우수고객을 비롯해 조합장, NH농협 경기영업본부장, 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시 지부농협 발전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곽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시 지부농협이 앞으로 보다 질 높은 고객 서비스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금융서비스는 물론 지역 문화 복지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특색 있는 농협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최현우 오산시농협 지부장 “앞으로 다양한 금융편익 제공과 서민금융지원 확대는 물론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 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오산시지부는 공직자 인터넷 뱅깅 조기추진에 앞장 섰으며 신규직원 멘토링 제도 전국우수상을 수상하고 내부고객만족도 제고 우수상 표창, CS롤플레잉 경기도 우수상을 비롯, 지난해는 하반기 종합업적 J5그룹(출장소부문) 전국 1
고양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 간 시민과 사진작가 30여 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제2회 울릉도-독도 사진전’의 전시를 위한 사진촬영 및 자료 수집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이들 일행은 독도 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도수호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우경화와 과거사에 대한 망언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영토에 대한 관심과 주인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촬영된 사진 100여 점은 동해고지도 관련자료 60여 점과 함께 오는 8월 전시될 예정으로 이번 사진전은 지난 2009년 동해고지도전시회, 지난해 제1회 시민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사진전에 이어 세 번째로 펼쳐지는 행사다. 사진촬영에 참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 정혜진 고문은 “독도가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 이라는 점에 대해 새삼 놀랐다”며 “대한민국 국민이자 사진작가로서 자랑스러운 우리 영토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 고양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 사단법인 독도사랑회가 주관, 고양시
군포시의 노인일자리사업 전담 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이 28일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최 ‘2012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군포 소재 궁내초등학교는 모범 수요처로 선정돼 표창을 받고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대회는 정부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지 1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으로 전국의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기관 및 단체가 모이는 자리에서 군포시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관련 사업 지원 사례가 전파된 것은 물론 우수함을 인정받게 됐다. 배재철 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발전에 평생을 기여해온 어르신들이 나이 때문에 일자리에서 소외당하지 않게 다양한 시책을 개발·시행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재능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사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12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
공주교육대학교 경기총동문회 제9회 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오성초등학교에서 ‘교육으로 세상을 움직이자’, ‘펼쳐라 일락인의 꿈이여’라는 기치를 내걸고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4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추방 결의’ 및 ‘교권수호 결의’를 다짐하면서 도내 3천500여 동문의 마음을 하나로 엮었다. 동문 선후배들은 열린마당, 한마음마당, 어울마당, 화합마당으로 구성된 체육대회에서 지역별 배구대회와 문어발 제기차기, 줄다리기, OX퀴즈 등의 경기 종목에 참여하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아울러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모두가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남봉 경기총동문회장은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을 하자”고 강조하며 “행복한 경기교육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공주교대 동문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는 김선기 평택시장, 강관희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고붕주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안양옥 한국교총회장, 송문용 전 화성오산교육장…
일산소방서는 지난 27일 일산동구 성석동 하감천 마을회관에서 주택화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유임 도의원, 김경희 시의원, 한국마사회 황상수 일산지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고양지사 송종규 지사장, 서울도시가스 경기지사 안희섭 지사장, 하하치과 김명옥 원장 및 마을주민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소방관 위촉,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전달과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달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서 일산소방서에 기증한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304개와 소화기 165개)중 단독경보형 감지기 70개와 소화기 70개를 하감천 마을에 전달했다. 행사를 마친 후 마을회관에서 하하치과 김명옥 원장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병원에서 준비한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변수남 소방서장은 “성석동 일대는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화재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어려운 관계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화재없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 광주시지부는 28일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동산원(장애우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쌀 20포(10kg)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찬희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주민생활지원실이 신금호익스프레스 이사 봉사단과 동두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의 이삿짐을 운반하고 정리까지 해주는 무료이사서비스를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사서비스를 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상자는 아버지인 김모(47)씨가 갑작스러운 병원 신세를 지게되고 미성년 자녀들만 남겨진 상황에 월세로 거주하던 집 마저 경매 처분돼 당장 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을 시 주민생활지원실과 이사 봉사단이 전해 듣고 무료이사봉사를 실시하게 됐다. 한편 신금호익스프레스는 지난 2010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가정을 대상을 무료이사서비스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회복지사와 그 가족 1천200명을 초대한 가운데 ‘경기도 사회복지사 가족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음악회에서는 경기도 사회복지사 100인 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합창 협연했다. 이날 음악회는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회복지사와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들에게 문화생활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음악과 함께 해소시키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 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조승철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에 충실한 사회복지사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쉼’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 자격시험, 자격증 교부, 사회복지사 법정보수교육 등의 업무수행과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권익옹호와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대변하는 단체이다.
공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리와 부정부패가 척결되는 과정을 희극적으로 그려낸 청렴 연극 ‘응답하라 청렴’이 지난 27일 안양시청 강당 무대에 올랐다. 이 연극은 ‘나대충’ 팀장이 경조사 명분으로 용역업체로부터 금품을 배달받거나 접촉사고 차량을 변상하기 위해 직무관련자에게 금전을 차용하는 일, 친인척을 통해 입찰을 유리하게 유도하는 등의 어설픈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연출했다. 이러한 과정에는 소신 있는 부하직원인 ‘영소심’의 조언과 기러기 아빠인 팀장의 가족이 등장한다. 결국 나 팀장은 이러한 과정에서 순간의 잘못된 판단을 뉘우치고, 공직자로서 떳떳하고 바람직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된다. 이날 연극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청렴을 주제로 희극적 요소를 가미해 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연극을 관람한 한 공무원은 “공직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만한 주제들로 연극이 진행돼 내용을 이해하기도 쉬웠으며 기존 강의식 교육에 비해 와 닿는 느낌 자체가 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시장은 “공직생활에 있어 청렴은 생명과도 같아 아무리 강
“높은 고령화 사회 현상들 해소, 분당구청이 책임지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한신수 분당구청장은 특유의 근면함을 발동시켜 관계 직원들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26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고충거리를 듣고 협의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나섰다. 분당구 지역 노인은 4만4천여명으로 지역 전체인구의 9%에 달해 65세 이상 7%에 해당하는 고령화 사회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여 구청 노인복지팀이 중심이 돼 노인행복지수 높이기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한 구청장은 어르신들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이용도가 높은 경로당 26개소를 정해 방문 계획을 수립,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 구청장은 어르신을 상대로 경로당 이용의 편의성 여부, 공간 쾌적성 정도, 경로당 주요 프로그램의 만족도 등을 확인하고 미비점 보완에 나섰다. 방문 첫날인 27일 분당동 샛별마을 동성경로당, 수내1동 한양1단지경로당, 수내2동 대림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옥 노인복지팀장은 “한 구청장의 노인사랑은 극진할 정도로, 노인복지증진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