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파출소 전체 순찰요원 151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매뉴얼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각종 범죄 시 대응요령, 가정폭력 대처매뉴얼, 불심검문 매뉴얼 등 파출소 치안활동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전에 배부한 전문성 책자에서 40문제를 추출, 진행했다. 오문교 서장은 “파출소 직원이 경찰을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전문적·합리적 치안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보훈지청은 22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나라사랑 공익광고 소주 출고식’을 가졌다.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정전 6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자 하이트진로㈜ 소주병 뒷면에 공익광고를 게재함으로써 전 국민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이성준 수원보훈지청장, 강근구 ㈜진로하이트 공장장 및 임직원, 이천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나라사랑 공익광고 소주’는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한 달 여간 2천만병이 생산돼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 전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수원보훈지청과 ㈜진로하이트는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사랑 마음과 국가관 확립에 기여하는데 뜻을 같이해 이뤄졌다.
가천대학교가 재학생 어학 생활화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비전타워 체육관에서 서바이벌 형식의 영어퀴즈대회 ‘Gachon English Golden Bell’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진행은 가천대 외국인 교수가 맡아 4인 1조로 그룹퀴즈를 진행, 상위 6개팀과 탈락팀 중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10팀이 2라운드에 진출해 총 64명이 최종 결선을 치렀다. 우승자 1명과 준우승자 2명에게 가천하와이교육원 어학연수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했고 30~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 대회 흥미를 더했다. 대회는 정답자만 다음 단계로 진출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그룹 및 개인퀴즈로 진행됐으며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영어로 질문, 어학 순발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컸다는 평가다.
완전히 소식이 끊긴 생부를 찾아다닌 3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6년여 만에 치매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친아버지와 극적으로 상봉했다. 22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윤모(36)씨는 지난 2008년 친아버지(66)와 완전히 연락이 끊어졌다. 윤씨는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 새아버지와 함께 살며 친아버지와는 가끔 왕래했지만 이마저 어려워진 것이다. 윤씨는 이후 아버지를 찾아 나섰으나, 수차례 수소문을 해봐도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영등포에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법률상 부자 관계가 아니어서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해 확인할 수 없었다. 어머니와 혼인신고가 돼 있지 않아 가족관계증명서도 발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윤씨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난달 27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이틀뒤인 29일 경찰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돌아왔다. 의정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관내 보호시설을 방문하며 무연고자 명단을 파악하던 중 의정부시에 소재한 한 정신병원에 치매 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는 환자와 윤씨의 아버지 이름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윤씨는 어머니와 함께 지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21일 운암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수업공개 행사에 초청받아 ‘오산의 교육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공개 행사는 운암고 학생·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수업공개 행사 전, 곽 시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그 동안 오산시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통해 더욱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변화의 시도를 시와 학교 그리고 학부모가 서로 소통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곽 시장은 특강에서 “이제 오산은 교육의 변방이 아닌 교육도시 오산으로서 교육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고 있다”며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서는 학부모님들의 학교운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업공개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이모씨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모습을 보며 예전과 달라진 교육 환경에 많이 놀랐고, 교육 변화를 위해 많이 노력한 모습이 보여 내 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맡길 수 있을 것 같다&rdq
김포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33명을 비롯한 65명이 22일 국토순례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국토순례는 김포경찰서와 김포시청, 김포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김포지구회가 공동으로 추진,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첫째날 군산·부안 새만금, 목포 영산호, 해남 땅끝을 거쳐 23일에는 보성 녹차밭, 고흥나로호 기지, 낙안읍성, 송광사, 순천만 생태공원을,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구례 지리산, 남원, 담양을 순례하고 귀향한다. 이번 국토순례는 학생들이 조국 강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가슴에 담아 국가에 대한 자긍심과 인내심, 협동심을 길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데 취지를 뒀다. 고창경 서장은 “명예경찰소년단이 이번 국토순례 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키움으로써 학교폭력 근절의 선도그룹으로 발돋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즐겁고 안전한 국토순례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전남 함평군은 변변한 관광자원 하나 없었지만, 나비축제라는 새로운 브랜드가치를 창출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바로 이 나비축제를 발굴해낸 이석형(54) 전 함평군수가 지난 21일 안양시 만안구청에서 ‘블루오션 전략과 창조경영’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전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천연 관광자원이 없었던 함평을 나비축제를 통해 전국 최고수준의 생태 체험관광지역으로 조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공직자는 역발상의 마인드와 문화콘텐츠 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혁신할 대상은 생활주변에 있는 만큼 늘 주민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김태영 구청장은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창조경영 정신을 함양해 행정에 혁신을 기하고 대민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군수는 현재 한국 곤충산업협회 회장과 ㈔밀알중앙회 총재로 있고,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1일 1사1촌 자매결연 농촌인 제주 신흥2리 동백마을에서 동백나무 1천그루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정승일 사장을 비롯 공사직원 10여명과 마을주민 60여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동백나무길 조성사업 1단계(4km)를 마무리 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 2005년 이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해마다 감귤 출하철 일손돕기와 농산물 구매에 나서며 유대를 돈독히 해왔으며, 특히 동백나무길 조성사업은 중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동백나무 식재로 마을 사무소에서 원림로 간 15km구간이 동백나무 길로 탈바꿈 됐고 이 곳을 동백 학습장을 겸한 올레길로 정해 동백나무를 소재로한 기름, 비누, 향토음식 등을 빚어 관광객 유치 등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기락 홍보실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관광 상품화와 이미지 변신, 온실가스 감축 등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공사가 추구하는 환경친화형 농촌 일구기와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한지공예반 수료생인 남미숙(양평읍 양근리)씨가 정읍시에서 개최된 전국 미술대전에서 한지공예 작품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남 씨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여 동안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실시된 한지공예반 강의를 수료했으며 평생교육센터에서 배운 한지공예를 기본으로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한편, 평생교육센터 한지공예반은 상·하반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는 21일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는 사랑의 PC 보급을 위해 총 40대의 시청 내 재활용 가능한 컴퓨터를 수집해, 기능과 성능을 보강한 후 정보소외계층인 기초생활 수급자 8명과 사회복지시설 등 23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승희 부시장은 전달된 PC의 사후관리와 수급자에 대한 운영교육 지원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