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는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청사 호수마루에서 정수상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본서 및 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확립 및 성희롱예방, 4대악 척결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정 서장은 이날 4대악 척결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뒤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임시치안센터의 운영 및 활발한 교통경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행사마무리를 이끈 것과 더불어 4대악 홍보캠프 운영,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4대악 척결에 동참하도록 유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 서장은 “공직기강확립 및 성희롱예방 직장교육을 통해 수면 위의 백조의 모습이 평화롭고 우아한 것은 수면 아래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갈퀴질이 있기 때문”이라며 “백조의 발처럼 더욱 열심히 활동해 평화롭고 안전한 일산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항상 도움을 받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정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하니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그래도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이탈주민 김 모(40·여)씨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같이 말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허경복 정보보안과장, 보안계 직원, 북한이탈주민 5명 등 총 10여명이 관내 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북에 있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하고 그동안 많은 정착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탈주민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자청해 이뤄졌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제는 북한이탈주민들도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들로서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이탈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보건소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과 국내에서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는 등 국내 수족구병 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감염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영유아 또는 어린이들의 보육시설에서 여름철에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국내에는 아직 유행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국내 표본감시 결과 이달 중순 이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유치원, 보육시설, 산후조리원 등에 수족구병 감염예방 주의 홍보를 실시하는 등 수족구병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특히 출산 직후의 산모와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 근무자들의 감염에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족구병에 감연되면 발열, 발진, 구강 내 물집 등을 동반하며 증상이 경미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의학적 치료 없이도 7~10일에 회복된다. 합병증은 흔치 않지만, 무균성(바이러스성) 뇌수막염, 뇌염, 소아마비와 유사한 마비 등의 보다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시흥시가 2012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특히 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서면 및 현지실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1차 전산시스템을 통한 자체평가, 2차 시·군·구 확인평가와 시·도 교차 현장평가, 3차 중앙평가위원회(복지부, 지자체, 교수 등 전문가)의 현장 최종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201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경기도 우수기관상(1위) 수상, 2011년 평가에서는 경기도 최우수상인 으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2012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경기도 1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와함께 노인일자리 모범수요처로 시 시설관리공단이 선정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2012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대회(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올해도 실버캅, 노인생명보드미, 은빛고소미, 시민건강지킴이 등 신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남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협)는 20일부터 5일 간 광릉수목원 일원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마음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한마음 연수는 직원 간에 소통의 시간과 원시림을 걸으며 마음의 휴식을 갖기 위해 부제를 ‘600년의 광릉 숲, 어디까지 가볼까?’로 정하고,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에서 전문가 특강, 체험학습을 진행됐다. 또 잔디광장에서 직원간의 레크리에이션과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인 광릉 숲길 걷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해덕 회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 중 광릉 숲길 걷기 체험을 성사시키기 위해 직협 임원진들이 수목원 관계자를 수차례 방문·면담을 하는 등 직원들의 시간을 알차게 채우려 다방면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 연수가 실시되는 광릉숲 일원은 600년간 훼손되지 않고 보전된 온대활엽수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과 한양대학교는 최근 산·학 간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 교수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산학협력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만안청소년수련관 2층 회의실에서 조용덕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류태수 한양대학교이노베이션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인 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와 강사·직원교육, 인적자원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활동 발전에 공헌키로 했다. 이에 재단은 향후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한양대학교의 우수자원을 적극 활용, 재단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미술치료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강의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 할 계획이다. 조용덕 상임이사는 “산·학 간의 교류협력은 양측이 가지고 있는 물적·인적 인프라 공유를 통해 매우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 재단 인력의 역량강화 교육 및 연수를 한양대학교의 협조를 통해 강화함으로서 재단의 HRD(Huma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일 구리시 관내 ‘혁신사업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협력적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해 6개 고등학교장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리여고에서 실시된 이번 ‘고등학교장 협의회’는 6개 고등학교장을 비롯 교육지원청 이종명 교육장, 박영순 구리시장이 참석해 구리혁신교육지구 사업 개요와 취지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 또한 혁신교육에 대한 사유를 통해 학생, 학부모, 학교 및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진지한 대화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종명 교육장은 “경기도교육청과 구리시가 MOU를 맺고 구리시의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3년 간 약 116억원이 넘는 예산이 지원됐다”며 “그 중 약 78억원을 투자한 구리시에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에 감사하고, 학교장들은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혁신지구 사업에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경찰서는 20일 송정동 소재 경화여자고등학교에서 오문교 서장과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 최진순 교장, 학부모,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학생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나무심기 및 타임캡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근절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시 됐으며 기념수는 10년생 소나무로, 명칭은 ‘모두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자’는 의미가 담긴 어울목으로 정해졌다. 또한 학생들의 염원을 담은 소망편지를 모아 타임캡슐에 넣어 1년 간 보관하는 행사를 병행,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느끼며 이를 근절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회장 홍명경씨와, 학생회장 2학년 김예은 양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이달 31일까지 특수 시책으로 관내 40개 학교를 대상으로 어울목 심기 및 타임캡슐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오는 7월29일부터 8월9일까지 11박 12일 동안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기숙형 인터넷중독 치료프로그램인 ‘인터넷 치유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에 빠진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단절된 공간에서 자신의 인터넷 사용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중독을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지센터는 캠프 종료 후에도 3개월간 후속상담과 사후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15~16세(중학교 2~3학년)의 남자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의:☎031-248-1318
남양주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공원가꿈이’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공원가꿈이’는 도시공원 및 쌈지공원에 수목기증 및 시설물(벤치, 휴게시설물) 기부, 신규 공원조성사업 참여(단체 등의 로고를 공원시설물에 표식), 공원청소, 비료주기, 시설물고장신고, 제초 및 가지치기 실시, 공원이용자 계도 등의 공원조성 및 관리작업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다. 이같은 활동을 할 ‘우리동네 공원가꿈이’ 모집은 다음달 10일까지 시 공원과, 관련 주민센터, 시 홈페이지(www.nyj.go.kr) 등을 통해 모집하며 6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이 주도해 공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이 직접 공원 조성 및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이 공원에 대한 애착심과 관심을 제고할 수 있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