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통신플랫폼 핀다이렉트와 손잡고 3만 원대 5G 초특가 요금제 유심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Z SPEED+이마트24’요금제는 1년간 매월 3만 5200원에 5G 속도로 월 90GB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알뜰폰 요금제다. 90GB는 고화질 동영상을 90시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으로, 1시간 분량 드라마(동영상)를 90편 보거나, 하루 3시간씩 동영상을 매일 볼 수 있는 수준이다. 1개월 동안 90GB를 모두 사용한 후에도 1Mbps로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한 이번 요금제는 핀다이렉트가 KT 통신망을 임대해 활용하기 때문에 통신 품질도 우수하다. 이달 말까지 이마트24에서 핀다이렉트 전용 유심(8800원) 구매 후, 해당 요금제로 셀프 개통한 고객은 1년간 월 3만 5200원으로 5G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년이 지난 후에는 일반 통신사 요금 대비 30%이상 알뜰한 월 4만 7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이번 단독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요금제 가입 후 1개월을 유지하는 고객에게 ‘이마트24 모바일금액권(1만원 )’도 선물로 제공한다. 이마트24는 12월 말까지 초특가 5G 요금제 판매 후, 내년 1월에는 월…
지역 살리기와 지방 정부시대를 맞아 2024년부터 지역특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월 2일, 17개 광역 시·도, 지역 혁신기관, 우수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개최한 제1회 지역혁신대전 기념식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Region+end) 5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Region+end)50+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에 특화된 프로젝트를 지원해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을 50% 이상으로 제고하기 위한 중앙과 지방 정부의 협력형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17개 광역 시·도가 제출한 35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의 세부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개, 충청권 5개, 호남권 5개, 영남권 6개가 선정되었다. 중기부는 이들 17개 지역의 21개 프로젝트에 대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400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 중기부는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바우처, 수출 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지방정부는 지방비 매칭을, 그리고 지역혁신기관은 지역 단위에서 수행하는 사업들을 연계 지원하는 등 지역
이병래 제55대 손해보험협회장이 공식 선임됐다.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오후 5시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1964년생인 이 회장은 서울대 졸업 후 행정고시 3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금융위원회의 전신인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감독정책1국 시장조사과장, 감독정책2국, 보험감독과를 두루 거쳤다. 금융위에서는 금융서비스국 보험과장,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에 이어 2020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을 맡았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카드가 국내외 모든 이용금액의 1%가 캐시백되며, 즉시결제 시 1%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LOCA Professional(로카 프로페셔널) 카드’를 출시했다. 20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실적 조건 및 한도 없이 국내외 모든 카드 이용금액의 1%를 기본 캐시백 해준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Master) 30만 원이다. 여기에 자금사정에 따라 이용대금 즉시결제를 통해 1%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즉시결제가 번거로운 고객은 ‘Weekly(위클리) 자동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1%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OCA(로카) 나누기’ 혜택으로 일시불 이용금액을 추가 수수료 없이 최대 10개월로 나눠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3개월마다 롯데상품권카드 5만 원권도 제공한다. 카드 발급 받은 달 포함 4개월간 일시불 및 할부 이용실적이 1000만 원 이상인 경우 롯데상품권카드 5만 원권 1매가 첫 제공되고, 이후부터는 3개월간 일시불 및 할부 이용실적이 1000만 원 이상인 경우 제공된다. 여기에 마스터(Master) 브랜드로 발급 시에는 특급호텔·인천공항 발레파킹 서비스, 공항라운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Sh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를 방문해 ‘Sh해양플라스틱Zero(제로)적금’에 가입했다. 20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 장관이 가입한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은 해양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출연하는 공익상품이다. 해양플라스틱 감축 서약, 봉사활동 등 몇 가지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예금은 최고 연 1.6%(1년), 정액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4.0%(1년),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3.65%(1년)의 금리를 제공한다. Sh해양플라스틱Zero예‧적금은 해양환경보전이라는 공익 목적의 금융상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12월 기준 예금 15만 6000건, 적금 17만 건 이상 판매되는 등 가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장관은 상품 가입 후, “해양플라스틱의 폐해 등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바다만들기를 지원하는 공익상품을 출시한 수협은행에 감사를 전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국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선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한국경제학회와 함께 ‘제3회 IBK 학술논문 연구지원사업 우수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2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서는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가업승계, 규제샌드박스 등 최근 중소기업의 주요 정책현안을 분석한 3개 연구과제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이날 행사에서 이 연구과제들을 우수논문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자 3인의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상 IBK경제연구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제상황과 급속한 기술발전에 따른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시점”이라며 “학술논문 연구지원사업의 결과물들이 미래 중소기업 정책의 기틀이 되고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홍기 한국경제학회 수석부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보호주의 진영화가 가속화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증거기반의 정책 연구들이 절실히 필요하며, 앞으로도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학술 연구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장벽을 넘어-이제는 확산(Breakng Barriers, Tapping)'을 주제로 우간다 새마을금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컨퍼런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캄팔라 소재 나미렘베 대성당 시노드홀에서 열렸다. 우간다 내 18개 새마을금고의 지도자를 비롯해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합부(MTIC), 지방정부 및 KOICA 주요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우간다 새마을금고 지도자 및 재무관리 분야 전문가들은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고, 새마을금고 운영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간다의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우간다 정부 및 KOICA가 협력하고 있는 SCADU 프로젝트(우간다 농산업 발전을 위한 청년 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의 지도 아래 아프리카 지역 새마을금고 지원 사업에 착수했으며, 2018년 10월 아프리카 최초로 우간다에 새마을금고를 설립했다. 현재 18개 새마을금고가 우간다 정부로부터 공식 법인인가를 받고, 우간다 협동조합 통계에도 독립적 금융협동조합 모델로 분류돼…
경기도 인구 1위 도시 수원과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경기 남부권 유통업계에 대규모 경쟁이 예고된다.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점 개점이 임박한 가운데, 기존 대형유통점들이 맞불을 놓고 있어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21일 트레이더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완성된 형태의 스타필드 수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필드 수원점은 지하 8층~지상 8층, 연면적 33만 1000㎡(10만여 평) 규모로,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이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으로, 수원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젊은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 기준 인구 120만여 명의 수원은 경기도 주요 시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다. 지난해 1월 인구 100만 명의 광역시급 도시로 분류되며 ‘특례시’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성균관대, 경희대, 아주대, 수원대, 수원여대 등 큰 규모의 대학교가 많아 젊은 세대의 구성비가 높다. 현재 수원의 서쪽 상권은 수원역의 GTX연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 연장, 봉담·호매실 신도시 확대 등으로 구매력 있는 고객이 대폭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지역이 수원뿐만 아
국토교통부가 오는 21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청년 1870가구, 신혼부부 1623가구 등 총 3493가구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신혼부부Ⅰ 유형(943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신혼부부Ⅱ 유형(680가구)으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일반 혼인가구도 일부 유형(신혼부부Ⅱ)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청년(1130가구)·신혼부부(1623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이날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플러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에서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740호)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붙임 참조)에서 확인할…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며 관계사 사장단 인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1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를 열고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및 하나손해보험 등 2개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 이로써 하나금융그룹은 관계회사 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 관경위는 정해성 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과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하나손해보험 신임 사장 후보로 각각 추천했다. 1967년생인 정 대표이사 사장 후보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Jones Lang LaSalle, 신영에셋, H&S RE Asset Management를 거쳐 2012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합류한 뒤 현재 개발투자부문장(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는 부동산업 전문가로, 운용사 및 투자자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산업단지펀드를 이끌며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게 관경위 측 설명이다. 차기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추천된 배 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삼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