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이 주민불편 최소화와 신뢰시정 구현을 위해 주요투자사업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분야별 주요투자사업지 17개소에 대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해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각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9일에는 성남~장호원간 도로건설공사를 시작으로 ▲곤지암천 친수공간조성사업 ▲도척그린공원 조성사업 ▲도척면 종합정비사업 ▲새터교 재가설공사 ▲곤지암2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조시장은 성남~장호원간 도로 임시개설에 따른 정체 우려 구간에 대한 소통대책을 조속히 강구할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30일에는 ▲광동하수처리장 증설사업 ▲팔당호녹색길조성사업 ▲귀여지구 친수공간 환경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오는 3일에는 ▲광주2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오포읍 청사~가래울간 도시계획도로 ▲번말천 수해복구 및 양벌리 도로개설 ▲오포2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태전동~중대공원(1-17호선) 도로개설 ▲청소년 수련관 건립 ▲경안지구 우수관로 설치공사 ▲송정지구 선제적 수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중국 대표 일간지인 ‘인민일보’가 고양시를 방문, 최성 고양시장과 공식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30일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최 시장은 고양시에 위치한 어울림·아람누리, 킨텍스, SBS·M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와 고양 한류월드 부지에 1조원 규모로 조성될 케이팝 공연장 등 신한류 문화 중심지이자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광·문화 예술도시로서의 고양시를 소개했다. 또한 최 시장은 복합레저쇼핑시설인 고양 원마운트와 대형 종합병원을 비롯, 1천여개의 병원·의료시설과 연계한 시의 관광 인프라도 소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인민일보는 중국 유일한 국가급 텔레비전 방송국인 CCTV에서 제작중인 예능프로그램을 고양시에서 촬영하게 된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언급해 고양시를 배경으로 한 로케이션 촬영 가능성을 비쳤다. 시는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시의 해외 홍보효과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시에 대한 중국 언론의 관심을 확인했다. 한편, 중국 인민일보 해외판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세계 주요 도시에 38개…
중국 흑룡강 TV와 후난 TV PD 11명이 지난 27일 성남아트센터를 방문해 시설 등을 견학했다. 한국PD교육원의 해외 방송인 초청 교육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한국 문화예술 체험 등을 통해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중 문화예술교류 활성화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성남아트센터 홍보 동영상물 관람 후 시설을 둘러보며 주요 프로그램들에 대한 안내를 받았고 영상제작 및 라디오방송 제작 스튜디오, 미디어 교육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큐브미술관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비눗방 체험전’을 관람하고 앙상블시어터를 둘러본 후 콘서트홀로 이동해 ‘베를린 필 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공연을 관람했다. 방문자들은 “우수한 문예 시설을 만나 무척 기쁘다”며 “성남아트센터와 상호 좋은 콘텐츠 개발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이 최근 병원본관 2층에 당뇨병·갑상선센터와 신장센터를 확장, 리모델링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당뇨병·갑상선센터의 경우 이번 리모델링으로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게 돼 조기 진단 결과를 이끌어내는 등 각종 합병증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장에는 내분비내과 조용욱 교수가 임명 됐으며, 안과, 신장내과, 혈관외과, 재활의학과, 심장내과 등이 참여하는 협진시스템을 갖춰 당뇨병 클리닉 등 다양한 용도의 클리닉을 운영, 전문화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신장센터의 인공신장실의 열소득 장치와 전극순수제조장치 이용 정수시설은 국내 대학병원의 의료질을 한층 높이게 됐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혈액투석 병상수를 총 29개에서 50개로 늘렸으며 최신 의료시설 등을 갖춘 24시간 투석지원센터를 운영, 환장 중심 의료기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함께 콩팥 손상이 고혈당에서 야기된다는 점을 감안해 당뇨·신장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 진단과 치료를 조기에 받을 수 있게 했다.
광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내 야외주차장에서 최근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 도·시의원, 작목반대표, 농업인,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에서는 우리집 가훈써주기 행사,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가족을 동반한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싱싱한 농산물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직거래 장터에는 친환경농산물, 우수 농·특산물 및 친환경농자재, 모종, 화훼 등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으며, 운영기간은 봄철 4월~6월, 가을철 9월~11월 중 매주 토·일 ,공휴일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다.
연천군은 지난 29일부터 5일까지 전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구석기축제 기념 ‘인터넷 정보 검색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21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를 전국 네티즌에게 홍보함으로써 연천군을 널리 알리는 참여형 대회로써, 연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대회참가는 연천군 홈페이지(http://www.iyc21.net)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5문제를 시간 제한 없이 인터넷에서 검색해 온라인으로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6일 연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며, 1·2·3등, 참가상 등에 선발된 총 39명에게는 연천쌀 및 무농약 현미 등의 연천군 특산물을 증정한다.
광명시 소하동지역에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시는 내년 초 개관을 목표로 현재 신축 중인 소하2동 주민센터를 당초 계획했던 지하2층 지상3층 규모에서 1개 층을 더 증축,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번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으로 소하동과 하안동지역 3만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적성과 특기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상 4층 529㎡ 규모로, 여러가지 청소년 문화·취미활동 및 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으로 특히, 청소년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바리스타, 네일아트, 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3D) 등 특화된 직업체험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청소년 시설의 지역적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소하동 지역 한내근린공원 안에 총 사업지 161억5천800만원을 투입,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지하 1층·지상4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 여가활동 공간인 청소년 수련관을 착공했다.
경기도와 삼성전자, 어린이재단이 힘을 합쳐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희망 사다리를 놓는다. 도는 29일 상황실에서 최승대 도 행정2부지사, 한민호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이규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업교육 ‘하이파이브’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취업전문 교육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과정의 교육비·자격증 취득 소요비용 등을 지원하며 어린이재단은 교육과정 관리를, 도는 대상자 모집 등 각종 행정적 뒷받침을 제공한다. 최승대 2부지사는 “‘하이파이브’는 청소년들이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희망의 사다리’를 놓기 위한 노력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호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춘 의원(새누리당 광명(을) 당협위원장인)이 최근 한국외대 법학관에서 열린 ㈔한국인사조직학회의 춘계 학술대회에서 ‘2013 여성경영인상’을 수상했다. 국내 경영학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인사조직학회는 관련 분야인 인사, 조직, 노사, 경영전략 등에서 탁월한 기업경영 능력을 발휘해 국가 경제와 사회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기업경영인을 발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한국인사조직학회 관계자는 “손 의원은 ㈜인성내추럴 대표이사로 재임한 25년 동안 여성이 사회경제에 미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며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의원이 된 후부터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라 이 상을 수상해도 되는 것인지 조금 민망하기도 하다”며 “앞으로 여성기업인들이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는 의미로 알고 여성기업인들의 창업을 위한 법안 발의 등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