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갯길에 세워둔 차량이 뒤로 밀려 내려가는 것을 목격한 경찰관들이 온몸으로 차량을 저지해 차량안에 타고 있던 어린아이를 구하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6시48분쯤 운전자 박모(38·여)씨가 광주시 태전동 태전파출소 앞 고갯길에 차량을 세워 놓고 잠시 빵을 사러간 사이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차량이 뒤로 미끄러져 내려갔고 차안에서는 어린아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광주경찰서 태전파출소 박종수<왼쪽> 경사와 김욱배 경사는 본능적으로 달려나가 밀려내려가는 차량을 온몸으로 저지해 어린아이의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퇴근시간대 차량통행이 많은 태봉교차로 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 과정에서 박종수 경사는 왼쪽 발목을, 김욱배 경사는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입었다. 극적으로 사고를 예방한 박 경사는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차량 주차시 사이드 브레이크 확인 및 안전한 곳에 주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10일,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명예경찰 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신규 단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서장 및 각 과장 및 명예경찰 단원 35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 소년단원들에게 명예경찰의 임무와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해 설명, 이어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앞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내 선도활동, 따돌림 받는 학생과 친구 맺기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찰서는 35명의 단원들이 경찰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단원들의 자긍심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실, 캠페인, 문화체험 및 통합 관제센터와 광명 가학광산 견학, 경찰박물관 방문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0일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청렴 서약식’ 및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서약식은 부조리에 대한 임직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신보 임직원들은 청렴 경기·클린 경기 구현을 위한 경기도의 청렴도 제고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 지향적 투명경영 실천에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신보는 올해 도내 3만6천여개 기업에 1조3천여억원의 신용보증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관투명성 제고와 청렴 재단 만들기에 적극 매진할 계획”이라며 “서민경제 안정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반부패경쟁력 평가에서 지자체 출자·출연기관(54개) 부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남양주 이화회(회장 문옥순) 그린스타트 회원 40명이 지난 9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2013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린스타트는 남양주 이화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남양주 구현,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워킹그룹이다. 또한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 자전거 타기 운동 전개 등 We Green 녹색생활실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천연비누는 5월11일, 12일 개최되는 제1회 남양주 평생학습 축제 기간 중에 판매해 판매금액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10일 안양시 동안구 통장 20여명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빵을 직접 만드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열렸다. 이날 통장 20명은 빵 만드는 법을 배우고, 3시간 동안 직접 제빵 봉사를 하면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통장들은 이날 만든 빵 500여개를 시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수학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전달해 의미가 더욱 컸다. 적십자 ‘사랑의 빵 나눔터’는 가족과 주민, 기업 등 나눔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정성들여 만든 빵은 적십자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인 노인과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시설에 전달된다. 한편, 동안구 통장들은 적십자회비 모금위원으로서 시민들에게 적십자회비 참여를 독려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는 지난 9일 소방안전체험관에서 미국 가든그러브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을 실시했다.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가든그러브시 고등학생 12명이 방문해 소방서 안전체험관을 찾아 우리나라의 소방차와 구급차 등 소방장비를 살펴보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미로체험, 연기체험, 소화기체험 등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관 관계자는 “화재예방의 조기교육 실현으로 우리나라 소방안전체험 시스템이 선진국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이 같은 결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성근)은 지난 9일 운천고등학교 진로상담실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 운천고교 경찰동아리 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결연식을 갖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관이 되기 위한 과정, 경찰관으로서 준비해야 할 것들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교내 학교폭력안전지킴이 활동,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여성청소년과장은 경찰입문과정 및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하며 “경찰관이 되기 위해서 준비를 할 때는 그 과정을 즐기면서 하되 자기 자신 관리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상하수도 수질 관리를 가장 잘 하는 기관에 선정됐다. 한관수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과 유태희 주무관은 10일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회환경포럼·(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주최, ‘2013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 참석, 시를 대표해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국회환경포럼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대책을 연구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이며,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는 환경 분야 학술 단체간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학술단체의 환경관련 연구조사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최근 몇 년간 상하수도행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년 이상 된 상수도관 5.5㎞를 44억원을 들여 교체했고 수용가 294세대에 대한 노후 급수관 교체비용으로 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해 80개 항목을 정기적으로 검사함으로써 먹는 물 수질기준뿐 아니라 WHO(세계보건기구) 권장기준에도 적합하게 생산하고 있다. 누수방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국 및 경기도평균 유수 율보다 높은 89.9%의 유수 율을 달성했는가 하면,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