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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상하수도 수질 ‘살아있네∼’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참석
市대표 물 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노후된 상수도 교체 비용 지원 등
지속적인 상하수도행정 노력 ‘결실’

 

안양시가 상하수도 수질 관리를 가장 잘 하는 기관에 선정됐다.

한관수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과 유태희 주무관은 10일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회환경포럼·(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주최, ‘2013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 참석, 시를 대표해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국회환경포럼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제도적 대책을 연구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이며,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는 환경 분야 학술 단체간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학술단체의 환경관련 연구조사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최근 몇 년간 상하수도행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년 이상 된 상수도관 5.5㎞를 44억원을 들여 교체했고 수용가 294세대에 대한 노후 급수관 교체비용으로 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해 80개 항목을 정기적으로 검사함으로써 먹는 물 수질기준뿐 아니라 WHO(세계보건기구) 권장기준에도 적합하게 생산하고 있다.

누수방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국 및 경기도평균 유수 율보다 높은 89.9%의 유수 율을 달성했는가 하면,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민간합동으로 실시한 수질검사결과를 매월 인터넷 홈페이지와 아파트게시판 등을 통해 투명성도 제고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 해 상단 부를 휴식공간으로 가꾸고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신재생에너지로 바꿔 연간 90억원 상당의 석유대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 하수처리시설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완공예정인 석수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수질을 더욱 높여 안양천 수질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밖에도 지난해 10월 문을 연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노후하거나 우·오수 분리가 되지 않는 하수관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그간 고생한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물 관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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