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에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가 펼쳐진다.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 소속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통큰세일’ 기본 혜택 20%에 안성시가 추가로 1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까지로 제한되며,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이 더해지면 개인당 최대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환급액은 자동으로 충전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