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수<사진> 전 수원시의원이 지난 5일 오후 남경필 국회의원 사무소 사무국장에 취임했다. 새누리당 수원시 팔달구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취임식에는 남경필 의원, 이승철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 최중성·이혜련·전애리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무국장은 “무한섬김의 자세로 지역민과 지역민원을 최우선으로 해 겸손하게 일하겠다”면서 “때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 하더라도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으로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무한한 사랑으로 감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4일 경찰서 누리홀에서 정자·지동초등학교 등 총 4개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명예경찰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에 이어 범죄예방교육 및 경찰관 체포술 시범 등 순으로 진행됐다.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폭력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를 목적으로 한 교내 청소년 선도그룹으로서 1년간 교내 순찰, 교통정리 및 봉사활동은 물론 경찰관서 견학, 호신술 교육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김성용 경찰서장은 “학교폭력 예방 명예경찰관으로서 책임감과 ‘수원중부경찰서 명예경찰’이라는 자존심과 자긍심으로 훌륭한 명예경찰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지난 5일 경찰서 청하연에서 퇴직 경찰관의 재취업을 위해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식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훈 서장, 배남춘 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퇴직 경찰관에 대한 재취업 추진방향 공유, 채용인원 및 일자리 형태 등에 대한 실무협의 기반마련, 재취업 상담 및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재취업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게 된다. 이훈 서장은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식을 통해 퇴직경찰관의 안정된 재취업 기회와 다양한 직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퇴직 경찰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자”고 당부했다. 백남춘 상의 회장은 “퇴직 경찰관분들의 재취업 기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지난 5일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 참여한 이마트 수원점 이영구(50) 점장에게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시상했다. 지난 2011년 5월13일 수원소방서와 이마트 수원점은 업무협약을 맺고, 수원시 소재 노후주택단지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마을 6곳을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 화재안전시설 보급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주택화재예방에 앞장섰다. 최병일 서장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마트 수원점이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주택단지 등 화재에 취약한 주거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택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대남도발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시장, 김태영 만안구청장, 배찬주 동안구청장 등 일행이 지난 5일 시 자매부대인 비룡부대(육군 제25사단·양주시 남면)을 우호 방문했다. 일행은 부대 관계관들의 환대 속에 비룡부대 관할 구역인 승전OP와 1·21 김신조 침투로 등을 둘러보는 안보체험 시간을 갖고 변재선 비룡부대장 등 참모진과 환담을 나눴다. 최 시장은 “북한이 전쟁위협을 노골화 하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확고한 국가안보의식이 필요함을 공감한다”며 “경계태세에 여념이 없는 군장병과 부대관계관들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안양시와 비룡부대는 지난 2009년 11월 협정서를 교환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4일 인접한 분당차여성병원에 설치·운영해 온 소아전용 응급실을 확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훈상 분당차병원장, 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장을 비롯 지역출신 국회의원, 분당소방서장, 각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 소아전용 응급실은 지난 2006년도 이래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지원대상에 선정, 의료 장비와 시설을 확장해 이날 개소했다. 286.63㎡, 12병상 규모로 꾸며진 소아전용 응급실은 세부 진료구역을 예진실, 수술실, 수유실 등 다양하게 꾸며졌으며 응급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연중 상주, 관련 의료과 협진, 24시간 응급영상 판독 및 응급수술 등 응급진료의 신속성을 기했다. 아울러 경기도 15세 미만 인구 71.5%를 차지하는 경기남부권내에 위치, 응급실 과밀화 해소 성과에 여타 의료기관간 핫라인 개설로 소아전용 응급실 확장 성과가 커질 전망이다.
한국잡월드 장의성 이사장과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최근 잡월드 회의실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직업가치관 형성과 올바른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교육, 인터넷 사용예절 ▲인터넷 전문가 강연 등 재능기부 캠페인 ▲전시 및 행사 ▲진로·직업교육 및 인터넷 사각지대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행사 등을 공동추진하게 됐다. 장의성 이사장은 “일상생활 중 인터넷이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인터넷 강국으로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정보제공에 공동으로 나서 성과를 배가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기주 원장은 “한국잡월드는 청소년 직업체험의 산실로 양기관이 의기투합해 올바른 인터넷 문화 확산에 힘써가자”고 말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지난 4일 오산대학교와 병역명문가 장학금 혜택 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병무청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할아버지로부터 아들, 손자에 이르는 3대 남자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찾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병무청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전국의 병·의원 진료비, 자연휴양림 시설이용료 등 할인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오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병역명문가 본인과 자녀에게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인천경기지방병무청에서도 오산대 재학생에 대한 병무행정 서비스 제공 등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수원교육지원청 산하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은 지난 4일 ‘학교도서관 사서 연구회’를 발족, 창의지성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 연구회는 모두 10개의 연구동아리를 구성해 혁신학교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수원역사와 연계한 체험 독서 프로그램, 이야기 멘토링을 통한 힐링 스토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도서관의 소식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도록 e-소식지를 발간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사서연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6·12월에 중간 평가 및 결산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활동보고서를 책자로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 김국회 수원교육장은 “학교도서관 사서연구회가 학교도서관 전문 인력의 업무 능력 향상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관내 학교도서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지속적인 학교도서관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년 전 내가 기증했던 한 그루의 나무, 얼마나 자랐을까.” 안양시가 지난 5일 중앙공원에서 식목일을 맞아 ‘백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기리기 위한 ‘내 나무 찾아가기’ 행사를 열었다. 백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시가 도심 곳곳을 녹화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범시민적 참여 속에 전개했던 사업으로 시민들이 기증한 나무들이 공원과 학교 등 도심곳곳을 녹색으로 장식하는데 기여했다. 내 나무 찾아가기 행사에는 현재 중앙공원에 식재된 소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주목 등의 수목을 기증했던 당시의 기관과 단체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당시 자신이 기증했던 나무를 찾아 복합비료 주기와 전지작업을 펼쳤고, 시·도의원과 녹지담당 공무원들도 삽과 호미를 이용해 거들며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와 함께 나무주변과 중앙공원 인근의 오물을 수거하는 청결작업도 벌였다. 한 참가자는 “10년 전 기증했던 나무를 다시 만나보니 감개무량하다”며 “식목일에 이와 같은 기회를 마련해준 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