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사회복지관(관장 오영환)은 28일 오전 복지관에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지사장 길영필)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드리고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창작아카데미 ‘함박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함박교실에는 도자기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생명과 사랑을 실천하는 공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생명·농촌·자연사랑 분야의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는 신도동종합복지회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과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급식’ 발대식을 지난 26일 복지회관 지하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성 시장를 비롯해 신도동 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단체대표, 고려아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무료급식 수혜노인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빨간밥차를 통해 신도동종합복지회관(관장 이경온)에서 관내 65세 이상 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150명에게 매주 화요일 무료 점심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한 끼 식사로 힘을 내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이들이 동참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사업은 후원기업인 고려아연 주식회사에서 최대 600인분의 조리시설을 갖춘 밥차 1대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 전달해 이뤄지게 됐다.
신동호 동두천서장이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직접 홍보강사로 나섰다. 신 서장은 28일 관내 보영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신 서장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학교폭력 동영상, 퀴즈문제로 학교폭력의 종류와 피해 학생의 심정, 학교폭력예방 대책 방법, 학교폭력 처벌과 보호, 신고방법 등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관계자는 “서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셔서 서로간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학교폭력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신동호 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에 앞장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이자 수원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수원시정연구원이 28일 개원했다. 시정연구원은 영통구 이의동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자리 잡았으며 설립출연금 5억원과 운영지원금 15억원 등 총 20억원의 재정규모로 출범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행정지원부, 연구기획부, 인문사회연구부, 도시환경연구부 등 1실 4부로 구성됐으며 손혁재 원장과 관리직, 연구직 등 22명이 배치됐다. 시정연구원은 중장기 발전계획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지역현안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조사 연구, 도시재생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저탄소 녹색도시의 추진전략 등을 연구하게 된다. 시는 시정연구원 개원으로 자료 축적 등을 통해 일관성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고 그동안 외부에 지출했던 학술연구용역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손혁재 연구원장은 “시민과 소통을 중시하고 전문가와 네트워크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수원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서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수원중부경찰서는 국민중심 치안활동 및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 ‘열린 경찰서’는 경찰서 공용시설물 개방 및 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추진됐다. 중부서는 경찰서 내 간이 운동기구와 쉼터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는 미니공원과 별관 2층에 위치한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개방해 주민과 함께하는 운동공간을 제공, 스포츠(탁구·배드민턴 등)를 통한 ‘소통과 배려’의 고객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용 경찰서장은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헤 4대 사회악(성·가정·학교폭력·불량식품) 척결에 앞장서고 있는 요즘 주민 친화적 열린 경찰서를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든든한 경찰’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 “국민중심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청소업체인 ㈜에코 리프로덕션 서비스(대표 김홍)는 봄을 맞아 28일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을 동원해 경기도지정 문화재인 고인돌공원에서 겨우내 눈속에 묻혀 있던 폐지, 쓰레기를 수거하는 ‘ERS 에코데이(Eco-Day)’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세교지구 신도시 주민, 신한은행 세교지점 및 관할 주민센터를 비롯해 신장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홍 대표는 “올해 매분기별 에코데이 행사를 통해 관할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및 시간외 배출 금지 등을 출근하는 주민에게 당부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관할구역인 세교 신도시 주민들에게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7일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40여명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소재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에서 문화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문화혜택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체험과 다양한 진로 교육을 제공코자 마련됐다. 또 지역난방공사 제 3기 대학생홍보대사 윤지혜 양이 인솔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윤 양은 “참가 어린이들간 직업체험 시간을 가져 보람 찼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11년 12월 키자니아에 지역난방 체험관을 설치하고 연간 2만5천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하는 연구원의 미션을 수행하며 직업체험과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해를 돕고 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신학기를 맞아 28일 당동 군포초등학교 앞에서 군포시청, 군포 장애인협회, 녹색연합회,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신입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실습교육 및 스쿨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교육용 리플릿과 홍보물품인 연필과 야광 뺏지를 등교 중인 학생 및 학부모에게 배부하고 교육용 엄마손을 이용, 안전하게 길 건너기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송실에서 경찰관이 직접 전 학년(1천446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애니메이션CD를 이용해 안전하게 길 건너기, 통학버스 안전하게 이용하기 등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 ▲인천지역본부 시석중
군포시 산본도서관에 근무하는 김봉민(58) 주무관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한자공부를 돕고 있어 봉사하는 공무원상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산본도서관에서 ‘재미있고 알기 쉬운 한자교육’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 지역 거주 초등 4~6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무료 강의를 실시했다. 최근 김 주무관으로부터 한자교육을 받은 학생 중 7명이 ㈔한자교육연구회에서 시행한 검정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5급 자격증을 따는 성과를 거뒀고, 이 가운데 3명은 95점 이상의 기록으로 상장까지 받는 기쁨을 누렸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27일 한자 5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우수 성적 상장을 받은 학생 3명이 김 주무관에게 감사인사를 하기 위해 산본도서관을 찾으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날 학생들은 “김 선생님은 종강 이후에도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저희를 위해 지도활동을 해주셨다”며 “선생님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김봉민 주무관은 “국가공인 한자·한문 전문지도사 1급, 한자 1급 자격증을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