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 평범한 주부들이 천연비누 및 화장품 전문강사로 변신했다. 군포시는 결혼이나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구직에 어려움을 겪던 30~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말부터 운영했던 천연비누 및 화장품 전문강사 양성 과정에 대한 수료식을 최근 개최했다. 총 30시간에 걸쳐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한 20명의 수료생은 앞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에서 방과 후 특별활동 수업 강사로 제2의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군포시일자리센터가 기획하고, 지역 내 예비사회적기업인 ㈜티트리 주관으로 진행됐다. 현승식 지역경제과장은 “결혼에 이은 출산·육아 등 가족을 돌보기 위해 오랜 기간 경력이 단절됐던 주부들이 능력을 개발, 당당히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일자리센터(gup.intoin.or.kr)는 다양한 취업 희망 계층을 위한 각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
경기북부 원스톱지원센터는 25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성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춘배 경기지방경찰청 2청 생활안전과장을 비롯 원스톱지원센터 근무자 및 성폭력특별수사대, 의정부 어머니폴리스,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가정·학교폭력 등 범죄 예방법 및 피해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고, 4대 사회악 근절 활동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기북부 원스톱지원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3층에 사무실을 두고, 경찰·상담사·간호사가 상주하며 연중 24시간 여성·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지원을 하고 있다. 성·가정·학교폭력, 성매매 피해자는 원스톱지원센터에서 여자경찰관에게 피해진술 하는 등 수사지원과 함께 전문상담사의 심리상담,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센터와 연계된 외부기관에서 쉼터 제공, 장기 상담, 의료지원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자 지원 활동을 통해 범죄피해를 최소화하고, 캠페인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포시는 ‘클린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초막골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 등 지역 곳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과 산본1동·오금동·궁내동·군포1동·수리동 등 각동 직능단체 회원이 대거 참여해 금정역과 군포역, 각 지역 약수터 인근, 주요 도로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정비했다. 주장희 환경자원과장은 “봄을 맞아 지역 곳곳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해 밝고 활기찬 도시 환경을 조성한 것”이라며 “연중 ‘내 집 앞 내가 치우기’,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 시민 모두가 협력해 청결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일에는 산본2동 주민센터, 27일에는 대야동 주민센터가 각 동의 주요 시설 및 이면도로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각 동에서도 자체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한다.
주민 화합과 내 고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과 주민들이 결집해 ‘내고장 발전협의회’를 구성,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4일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한토이 주차장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김용규 전 광주시장,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300 여명이 참석해 이백석씨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내고장발전협의회는 오포읍 능평리 지역의 가구거리 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치안유지를 위한 파출소 설치 추진, 인구증가로 인한 행정수요를 위한 출장소 설치 등의 안건을 광주시에 건의하고 주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립됐다. 이백석 초대회장은 “지역주민들의 성원속에 창립된 ‘내고장 발전 협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억동 광주시장도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화합해 결성된 단체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이 친환경 무상급식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학교 급식현장을 찾았다. 김 시장은 지난 22일 심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일일이 급식을 나눠준 뒤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어 유선만 부천교육장, 최순영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등 실질적인 급식 책임자,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무상급식 무상급식 지원 정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성환 무상급식팀장은 “식생활 교육 및 친환경 농법 체험학습 기회를 늘려 먹을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친환경쌀 공급 지원에 이어 올해는 11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배정해 친환경 김치, G마크 육류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성근)는 최근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전한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외국인유학생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외국인유학생 범죄예방교실’은 한신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80여명(중국 50명, 우즈베키스탄 등 3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를 유형별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전화사기 대응요령 및 유학생들이 접하기 쉬운 폭력 등 일반범죄에 대한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개인의 궁금증을 풀어 유학생들이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것에 역점을 뒀다. 한편 김성근 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유학생활 동안 한국의 선진 문화를 답습하고,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학생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학기 초마다 유학생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광교산·청계산 등 4개 주요 등산로 입구에 직원 118명을 투입, 등산객들에게 봄철 산불 제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기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포항, 울산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인명피해와 함께 주택 60여채가 소실되는 등 전국적으로 20여건의 잇따르자 이 캠페인들 벌였다. 또한 연간 전체 산불의 51% 피해면적의 84%가 봄철 건조기 발생함에 따라 봄철 송전선로 주변 산불예방을 위한 점검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 캠페인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한전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은 오전 산불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들에게 송전선로 인근 산불 목격시 국번없이 123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과 포상금 지급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하며 협조를 부탁했다. 또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 등산객들의 쾌적한 산행을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효과적인 산불예방 및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수원시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기원하고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예선전을 겸한 제2회 수원시장기 경기도 초·중 야구대회가 24일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수원 신곡초 등 도내 14개 초등학교와 창단 1년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수원 매향중, 이천 모가중 등 16개 중학교가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염태영 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경기도민의 염원 속에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라는 큰 일을 해냈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자신의 실력 향상과 소속학교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플레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해영(회계과)·최병윤(영통도서관)씨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 지부장과 사무국장에 각각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했다. 김해영·최병윤 후보는 전체 조합원 1천468명의 82.7%인 1천215명이 투표한 가운데 지난 20일과 21일 치러진 선거에서 51%를 얻어 각각 35.7%와 12.3%(150표)를 얻는데 그친 유병설·이수영 후보와 최창석·김성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지부장은 “노조는 권리를 위해 뭉친 조직이지만 강경투쟁보다 끊임없이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진정한 투쟁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자적 양심과 소신을 갖고 수원시민, 수원시 등의 안녕과 공직사회 민주화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22일 소하중학교에서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신학기초 집중 학교폭력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 나선 이훈 서장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실태와 유형 및 예방요령, 학교전담경찰관과 경찰의 활동사항을 설명하고 “학교폭력은 철저히 근절돼야 하며 신고하면 반드시 해결된다”는 것을 당부했다. 특히 SNS를 통한 117홍보, 포스터·리플릿을 배부하고 다음달 19일까지 6주간 운영되는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학교관계자는 “서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애 있는 친구관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