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구리교회가 ‘요한계시록의 성취와 약속의 목자’를 주제로 말씀 대집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말씀 집회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렸으며 인사와 지역 주민, 성도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천지 구리교회 강창훈 담임은 서두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알고자 한다면 먼저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돼 출현한 교회이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한복음 19장 30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다 이뤘다고 하신 것은 구약의 예언이므로, 재림 때에는 이뤄야 할 신약의 예언이 따로 있으며 신약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기독교 신앙인 수는 급감하는 추세지만 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 10만 이상의 수료를 통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사도행전 5장을 근거로 “이렇게 신천지예수교회가 성장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기록돼 있다”며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으려면 요한계시록을 배워야 한다”면서 교회 내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간략히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와 지난 11일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지사장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지난해 기부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건강 먹거리 나눔 행사, 효사랑 공감 치유 여행 등 6개 사업에 총 2백9십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상호협력과 지속 가능한 복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이번 협약은 정왕본동의 경제와 복지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지역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11일, 시흥시 웨이브M호텔에서‘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로, 한국공대는 경기도 G7 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 연계를 확대하며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서고 있다. 선포식에는 한국공대를 비롯해 시흥시, 관내 기업지원기관, 분야별 협회, 연구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RISE 사업의 비전과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황수성 총장은 이날 선포식에서“2025년부터 본격화될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학·연 협력 기반 조성과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한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선포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공대는 이번 선포식에 앞서 시흥시의 지원을 받아‘시흥형 RISE 구축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대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자체·기업·대학·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4차 산업 기반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 맞춤형 산업지원 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8일 남양주 소재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진화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알리며, 차량용 소화기 설치 및 비치 의무화 홍보 강화에 나섰다. 해당 화재는 소형 화물차에서 발생했으며,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가 정차 후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불을 꺼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러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차량용 소화기의 실질적인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5인승 이상의 승용차나 소형 승합차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갖춰야 하며, 특히 운전자가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위치에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윤호 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장비”라며 “정해진 기준에 따라 소화기를 설치하거나 비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 모두가 작은 실천으로 큰 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1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민원을 담당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기초생활보장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5년 개정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중심으로 의료급여, 자활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초기상담 요령과 협조 사항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 이와 함께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급여를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실무교육도 병행해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동열 장애인복지과장은 “복지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동 사회복지 담당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더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 양평읍은 센트럴파크 써밋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이 10일 영남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08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식 센트럴파크 써밋아파트 경로회장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한 경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산불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회복할수 있도록 포용하는 마음을 실천해 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미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서종면 방위협의회는 10일 6.25 전사자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위해 간식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해발굴 작업은 서종면 정배리 옥산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보존과 안전상의 이유로 직접적인 방문은 어려웠으나 발굴단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간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전하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는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 방위협의회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활동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탤수 있어 뜻깊다"며 "유해발굴에 참여 중인 장병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설립된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 자회사의 안정성 및 지속 가능성 기반 마련 ▲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 11월 자회사 ‘한국마사회 시설관리’를 설립한 이후, 자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대표자 간담회, 경영협의체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컨설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수탁 계약 체계를 마련하였다. 또한, 기본급 인상, 복리후생 강화를 통해 자회사 근로자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위·수탁대금을 분기별 선 지급 등 자회사의 재정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평가에서 ▲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등 2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인 취약계층의 정서돌봄을 위한 사업으로 ‘나눔으로 물들어 더 행복한 동네’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나눔으로 물들어 더 행복한 동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안전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1인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참여자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10명이 참여하며, 협의체 위원 10명이 멘토로 나서 말벗이 되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0일 협의체는 1회차 프로그램으로‘반가워, 우리는 처음이지?’를 진행했으며,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겼다. 앞으로 협의체는 ▲5월 2회차‘꽃향기 솔솔, 어울려봄(나들이)’▲6월 3회차‘뚜벅뚜벅 장보기’, ▲7월에는 4회차‘구수한 정 나누기(장 담그기)’, ▲ 8월에는 5회차‘맛있는 만남, 행복더하기(식사모임)’등 매월 흥미로운 주제의 활동을 구성해 대상자들과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함께하게 된 한 참여자는 “
과천시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일상을 잇다’를 주제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제1회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이음’ 시상식과 작품 전시회(4월 15일~17일), 과천 노래자랑(4월 16일), 과천 장애 공감 축제(4월 19일) 등이 진행된다. 과천 장애 공감 축제는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인식개선 체험 공간(스마트 재활 및 쉬운 책 읽기 체험, 장애 인식 개선 영상 상영, 수어 명함 만들기, 인공지능(AI) 사진 촬영 등) ▲나눔장터 ▲장애·비장애 어울림 걷기대회 ▲고정욱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에 대해 더 가까이 느끼고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천시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