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충북괴산 출생으로 수원전문대 졸업했으며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도시철도과장, 공영개발과장을 거쳐 15일자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화성사업소장으로 부임. 겸손하지만 실무능력과 업무기획력이 탁월하다. 그럼에도 능력에 비해 관운이 없다는 평을 받아왔다. 1993년 내무행정발전유공 내무부장관 표창.
1955년생으로 수성고, 장안전문대를 졸업했으며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영통구 및 권선구 환경위생과장, 환경국 위생정책과장을 거쳐 15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권선구보건소장으로 부임. 보건관련 업무에 정통해 원활한 업무추진 능력을 보유하고 후덕한 성품으로 포용력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3년 마약류 퇴치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시민들이 즐겨찾는 청사 만들 것” 40여년 경력…요직 두루거쳐 주경야독으로 석사 학위 취득 “취약계층 많은 곳 근무 호기사회공헌활동 더 활발히 전개시민 편의위해 최선 다할 것 ” 성남우체국이 개국 40년을 맞았다. 전국 으뜸 도시로 성장한 40년 역사의 성남시 발전과 맥을 같이하며 진한 동질감의 기운을 뿜는다. 지난 1972년 12월 개국한 이래 현재 310여명의 직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뛰고 있다. 성남우체국은 1983년 1월 성남전신전화국 분리, 1995년 9월 성남분당우체국 개국 관할업무 이관, 2000년 11월 관리기능 광역화 등을 꾀했고 현재 직제는 영업과·고객지원실·우편물류과·지원과·경영지도실·관할우체국 19개소 등이다. 올해 1월1일자로 부임한 유승록(57·사진) 성남우체국장은 40여년의 근무경력 소유자로, 우정사업본부 본청에서의 오랜 경력에 북대구우체국장, 직전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을 역임했다. 1974년 11월 고졸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한 유 우체국장은 주경야독으로 대학, 대학원 석사(경영학) 과정을 졸업한 근
경찰이 면밀한 수색을 통해 건물에 불을 지르려고 한 예비 방화범을 검거해 대형화재를 막았다. 안성경찰서 중앙파출소 박용덕 경위, 박종완 경사, 노영주 순경은 지난 13일 오후 10시5분쯤 안성시 석정동 소재 한 오락실에서 돈을 잃은 것에 앙심을 품고 오락실에 불을 지르려한 K(50)씨를 붙잡았다. K씨는 이틀 동안 약 70만원 상당을 잃자 업주에게 ‘왜 내 기계만 점수가 안 나오냐’고 고성을 지르며 오락실 손님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 업무방해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K씨가 현장에 보이지 않자 오락실 주변을 수색하던 중 오락실에 방화할 목적으로 휘발유 2ℓ를 페트병에 담아 옷 안에 숨긴 후 오락실에 진입하려던 피의자를 발견했다. 박 경위는 “K씨의 가슴부위가 볼록한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신체수색을 실시,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17대 한상능(57) 부천시 오정구청장이 취임했다. 오정구는 지난 1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능 구청장 취임식을 열었다. 한 신임 구청장은 “오정구는 대장동의 넓은 벌판을 보유하고 있어 부천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한한 지역”이라며 “모든 역량을 다 해 오정구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원도심 활력증진사업 추진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문화 건설 ▲재난없는 안전한 오정 조성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 구현 ▲현장중심 시민 우선의 열린 행정 실현을 제시했다. 충북 충주 출신인 한 구청장은 1975년 부천시에서 공직 첫발을 내디딘 후 소사구 지역경제과장, 공보실장,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0년 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해 복지문화국장,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했다. 한편, 취임식을 마친 한 구청장은 지난 3일 제설작업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장미순 주무관의 병문안을 시작으로 첫 공식 업무를 수행했다.
경기도의회 권오진(민·용인) 의원이 지난 13일 이화여자대학교 김선욱 총장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권 의원은 1974년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한 권 의원의 동생 고 권옥자 전 교육인적자원부 초대 유아교육 장학관의 뜻을 기리는 뜻으로 이번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월 암투병 끝에 작고한 고 권 장학권은 생전 국내 유아교육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 의원은 “요즈음 저 출산의 국가적 문제에서 보육료 지원으로 국민부담은 줄었으나 유아교육 기관과 교사들은 힘겨운 것이 현실”이라며 “유아교육과 관련한 연구와 전문가 양성에 장학금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장학금 전달과 함께 회고록 ‘내 동생 옥자 유치원 가네’ 출판 기념회도 가졌다.
제53대 경기도 4-H연합회 회장에 이성철(28·사진) 씨가 취임한다. 신임 이 회장은 고양시 출신으로 고양시 연합회 기획부장, 도축산분과장을 역임했다. 4-H회는 농촌청소년들에게 지(智), 덕(德), 노(勞), 체(體) 등 4가지 교육이념을 생활신조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생활을 개선하며 민주국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농촌을 지켜나갈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에는 영농 4-H(421명), 학생 4-H(1만862명)등 1만1천28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4-H 활동을 통해 젊은 후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가 젊은 4-H 회원에게 있다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더 많은 땀과 노력으로 신바람 나는 농촌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4-H연합회는 1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제52대 이제상 회장과 제53대 이성철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지회는 14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금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록 시장, 유승현 시의장을 비롯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발전회 회장을 맡고 있던 심 회장은 지난 2년간 16개 시 여성단체를 이끌어 온 김치희 전임 회장의 연임 고사로 단체장들의 추대를 받아 이날 취임했다. 유정복 의원과 유영록 시장은 시여성단체를 이끌어 온 김치희 전 회장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심재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봉사와 희생을 기반으로 한 여성지위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개학철을 맞아 3월까지 어린이통학버스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법규위반 단속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집중홍보 및 단속은 신학기가 시작하는 3~6월 통학버스 사고 발생비율이 높음에 따라 어린이 교통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단속은 통학차량 운전자 하차 후 어린이 승·하차 확인 및 통학차량 운영자·운행자 교육 이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14일 지휘관급 소방공무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활동 중 대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관서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와 관련된 사고사례교육을 통해 현장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의 순발력있는 현장지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일 서장은 “소방현장에는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하지만 직원모두가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를 방지해야 한다”며 “소방활동시 현장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엄격한 안전관리 및 현장지휘체계를 재확립해 무사고 소방서의 전통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