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대형폐기물중 가구 등 폐목재류를 선별해 폐목재 전문 재활용 업체에게 무상으로 위탁처리키로 하고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시와 대성목재공업㈜(대표 김홍진)는 지난 18일 자원관리과에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광주시에서 발생되는 가구, 소파 등의 폐목재를 무상으로 처리키로 했다. 폐목재는 기존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로 반입해 위탁처리비 및 운반비를 지불해 왔으나,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함으로써 무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형폐기물에 대한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의 처리비용 및 운반비 절감 ▲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체계 구축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로 적환장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필수 자원관리과장은 “국내 목질자원 소비량의 8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지구온난화 저감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재평가되는 목재자원의 효율적 이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간 2억원 가량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목재회사에 공급된 폐목재는 파쇄, 접착, 압착 등의 과정을 거쳐 주방용싱크대 및 책상등의 재료인 판상재로 재활용된
최근 응급조치 요령이 사회의 보편적 인명구조 교육훈련으로 정착되고 있는 가운데 김포소방서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하는 교육이 마련돼 호평을 받고 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18일 청사 2층 심폐소생술교육센터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법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수료 후 평가를 통해 수료증을 발급했다. 학부모 배문숙씨는 “평소 응급처치(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번 기회에 자녀들과 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 “소방관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권영철)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마이스터 고교 채용예정자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자들은 지난 18일까지 10일(80시간)간 기업 적응교육훈련을 실시했고 참여 학생 40명은 마이스터 고교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에 취업하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방학을 맞아 신입사원으로서 갖춰야할 소양 및 전공 교육, 외국어 교육 등을 강도 높게 연마했다.
여주군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설맞이 사랑나눔 전직원 봉사활동’을 오는 21일부터 2월17일까지 전개한다. 군은 부서별 상황에 맞는 기관에 소정의 물품을 전달하거나, 청소 및 말벗, 식사보조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고자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바쁜 업무일정을 쪼개서라도 우리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도배 및 연탄배달, 말벗 등 실제적으로 필요로 하는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인지방우정청은 21일부터 15일간 ‘2013년 우체국쇼핑 설 할인대잔치’를 열고 약 5천700여종의 팔도특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우리 농·수·축산물만 취급하는 직거래장터인 우체국쇼핑을 통해 소비자는 품질 좋은 상품을 착한가격에 구입하면서 농어촌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할인행사 기간 이용고객 중 경기·인천 지역 특산품 구매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 마련한 2만원 상당의 ‘나만의 우표’를 증정하고 다량구매고객 중 선착순 330명에게 지역특산품 선물세트를 전원 지급 한다.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우편고객만족센터(☎1588-1300), 스마트폰 우체국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팔도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양평군 용문면 입구에 위치한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지난 17일 용문면 평양조씨 양평의 명가전 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조한은 평양조씨 문강공파 총회장을 비롯한 종중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평의 명가전은 양평을 터전삼아 큰 업적을 남긴 가문을 통해 지역역사와 인물을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한 연속기획전으로 2011년 안동김씨에 이어 평양조씨 명가전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3개의 소주제로 구성돼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첫번째는 평양조씨의 역사, 두번째는 은일과 후학양성, 세번째는 운계서원과 덕촌리에서 지내는 상반된 성격의 제례를 소개한다.
경기도음악협회 제11대 회장으로 오현규<사진> 현 회장이 추대됐다. 경기도음악협회는 지난 18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총회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오현규 회장을 추대해 오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부회장으로는 박춘식씨(수석)와 최홍민씨(서부), 김영선씨(북동부), 최정석씨(남부) 등이 뽑혔고, 감사는 손성식씨(안산)와 최창선씨(오산)가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 윤병호씨(수원)가 임명됐다. 오 회장은 지휘자와 예술공연 기획자는 물론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는 등 경기음악예술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 회장은 “진취적이고 공유하는 획기적인 협회 운영으로 모티브를 제시한 제11대 경기도음악협회 총회는 협력과 상생의 협회로서 기획사업단 설치, 사무국 개선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예술경영’으로 자생력 있는 협회가 될 것”이라며 “경기음악인 데이타베이스 구축으로 지부간 음악인 교류 공연확대, 소외된 지역에 우수 작품을 지원하는 공동음악회 개최, 재능 나눔을 통한 음악봉사의 활성화 지원 등 힘찬 포부와 계획으로 모두가 함께 화합을 통해 발전하는 경기도음악협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18일 ㈜딜라이트로부터 관내 홀몸노인을 위한 보청기 100개를 기탁받았다. 이날 보청기 전달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김정현 ㈜딜라이트 대표이사, 주학용 ㈔대한노인회부천시원미구지회장, 각 기관 관계자 및 공무원이 참석했다. ㈜딜라이트의 보청기 후원으로 시는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소리나눔’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딜라이트는 저소득 난청인에게 합리적인 가격, 더 좋은 제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관내 홀몸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월 15~17명씩 6개월간 보청기를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부천시원미구지회와 부천시독거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심)는 보청기 지원 대상 어르신을 추천하고, 독거노인돌보미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딜라이트 부천지점으로 방문해 청력검사 및 보청기 착용방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만수 시장은 “보청기 지원사업으로 저소득 난청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덜고, 이웃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찾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1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경기도와 적십자사 경기지사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2013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하고 있다. 김문수 도지사는 “적십자 회비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피해을 입은 이재민을 돕고,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우리 주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사용된다”면서 “31개 시군이 적십자 회비모금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도 같은날 적십자 특별회비를 문병대 회장에게 전달했다.
‘농촌사랑 1사1촌운동’이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평읍 두밀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대표 백덕현)가 최근 ‘제7회 도농교류 농촌사랑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두밀리 마을과 50여회의 교류를 통한 나눔·봉사활동, 보이피싱 예방교육, 특산물 브랜드화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한 도농상생을 실천해 이날 산업포장을 받게 됐다. 시상식에는 두밀리 마을에서 오권석 이장 등 40여명의 주민과 가평군농협 엄광태 조합장, 이종원 지도과장, 군지부 농정지원단장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은 2012년 말 현재 9천700여쌍의 기업과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유·무형의 교류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