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자녀의 언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방문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이 서비스는 결혼이민자 상당수가 취학 전 자녀를 위한 국어 교육을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참작, 다문화가정에 방문학습 교사를 파견해 언어교육은 물론 상담 기능까지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시는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오는 25일까지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395-8511)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28일께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문의: 시 여성가족과☎(031-390-0804)
양주시립도서관은 시민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상호대차 책두레 서비스’를 실시한다. 책두레 서비스란 시민이 원하는 도서가 거주지역 근처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지역의 도서관에서 책을 신청해 빌려오는 서비스로 관내 도서관간 정기적인 차량운행을 통해 소장 자료를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를 말한다. 신청은 ▲꿈나무도서관 ▲덕정도서관 ▲고읍도서관 ▲남면도서관 ▲장흥작은도서관에서 가능하며 소장자료 중 이동자료실 도서를 제외한 관외대출이 가능한 자료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시립도서관홈페이지(http://www.libyj.go.kr)에 접속해 책두레 신청, 회원증 대출번호 로그인, 도서검색, 원하는 도서 서비스 신청, 책배달 완료 후 3일 이내에 수령도서관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문의:☎(031)8082-7418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센터(동장 최만옥)와 생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김진호)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17일 관내 10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인 이순형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은 100만원으로 마련됐다. 이순형 위원은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랑의 연탄배달이 작은 사랑의 실천이지만 지역의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센터(동장 강덕환)는 17일 관내 홀몸노인 및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생신잔치를 벌였다. 김용식(86) 할아버지를 비롯한 13명의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떡과 과일 등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노인들에게 말벗을 해주는 등 따뜻한 사랑을 베풀었다. 김윤회 새마을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 힘들게 사시는 노인분들에게 작은 봉사활동을 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홀몸노인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道·마사회 지원한 ‘나는 카페’ 3호점 구리에 개점 “난생 처음 직장을 갖고 보니 정말 기뻐요. 이곳은 나도 정상인처럼 사회활동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난 16일 구리시청 로비에 개업한 사회적기업 ‘나는 카페’ 3호점 구리점엔 장애인들이 손님맞이에 바쁜 손길을 놀렸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으나 마냥 기쁜 듯 미소가 떠나지 않는 박유진(26·가명)양은 “앞으로 맛있고 다양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가 돼 직원을 둔 사장이 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얘기했다. 이곳은 마사회가 10㎡의 공간에 인테리어 비용 4천만원을 지원해 탄생했으며, 지난 8개월 간 ‘꿈을 잡고(Job Go)’ 바리스타 양성 직업훈련과정을 밟은 발달장애 청년 5명이 교대로 영업한다. 이들이 꿈을 잡고에 참여해 어엿한 바리스타가 되기 전엔 ‘직장’이란 단어는 먼 나라 얘기였다. 학교 시절 집단따돌림을 당해 조울증까지 앓아 치료를 받기도 한 학생은 졸업 후 복지시설에서 취업을 위한 교육을 다년간 받
중견기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주대학교 졸업생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의 장학금을 학교에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79학번 김선기<사진 오른쪽>동문으로 전자제품 제조회사 조인셋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동문은 2002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2011년 29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데다 매출의 60%를 수출하는 등 회사를 이끌어왔다. 김 동문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가운데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성적이 우수한 후배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업에 지장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노인,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후원자·단체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 한다. 이는 지난해 36개의 단체 및 기업체 등이 후원금과 후원물품 약 5천700만원을 후원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무료급식소를 찾아 총 1만9천323명의 이용자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무료급식소는 65세 이상 관내거주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 2회(월, 목요일) 오전9시~오후 2시까지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3층 식당에서 운영돼 왔다. 무료 급식소는 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치병) 주관으로 연간 6천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시 지정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난해와 올해 2천만원을 지원 받아 후원금 외에 후원물품, 협의회 자체부담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과 차상위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으로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도시로서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북부청이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새내기들을 위해 교복을 지원한다. 도북부청은 17일 청사 상황실에서 ㈜코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행복한 나눔, 아이들이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교복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교복 지원금은 ㈜코템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1천만원을 전액 후원했으며, 경기북부 취약계층 중·고등학교 학생 30명에게 신학기 교복 구입비용으로 전달된다. 교복 구입비를 지원받는 한 학생은 “3월에 고등학생이 되는데 교복비가 너무 비싸 살 생각은 엄두고 못내고 주위에서 물려받을 수 있는 교복을 찾고 있었다”면서 “새 교복을 입을 수 있는 만큼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승대 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코템의 교복 지원금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는 기업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받는 이들을 위한 나눔 대열에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 ▲행정지원국 총무과 송종헌 ▲의회사무국장 민경호 ▲홍보실장 목진선 ▲기획경제국 일자리정책과장 박의순 ▲기획경제국 회계과장 문현중 ▲행정지원국 시민봉사과장 이해홍 ▲복지문화국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정수 ▲건설교통사업소 생활안전과장 김철진 ▲만안구 세무과장 김긍한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김한웅 ▲만안구 안양1동장 직무대리 정연필 ▲동안구 평촌동장 직무대리 김진호 <과천시> ▲민원봉사과장 직대 민경종 ▲무한돌봄팀장 김종테 ▲일자리지원팀장 유재형 ▲가족민원팀장 권기철 ▲추사박물관팀장 권오택 ▲경리팀장 차미경 ▲청사관리팀장 권태균 ▲시세팀장 강민아 ▲지역경제팀장 서동원 ▲환경관리팀장 김영숙 ▲정보통신과장 김승식 ▲공간정보팀장 모양원 ▲지능형교통팀장 전태홍 ▲건축팀장 김규범 ▲도로팀장 신형룡 ▲생활안전지원과 송호석 ▲하천관리팀장 오석천▲문원도서관장 김은자 ▲정순팀장 정창권 ▲하수처리팀장 박종화 ▲중앙동 총괄팀장 김종국 ▲갈현동 총괄팀장 이재석 ▲별양동 총괄팀장 고석철 ▲부림동 총괄팀장 노영석 ▲과천동 총괄팀장 박종채 ▲문원동 총괄팀장 송영순 ▲주민생활지원실 장영자 ▲총무과 김영숙
“TV와 영화에서만 봤던 검사를 실제로 만날 수 있고 또 직접 법도 배워서 좋아요.” 의왕중앙도서관 책마루에서 운영중인 ‘책마루 어린이 로스쿨(Law School)’이 어린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로스쿨이 열리는 날 강의실에는 일찌감치 어린이들이 자리를 잡고 강사를 기다리고 있다. 현직 검사가 강사로 나서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저녁 첫 수업에 이어 15일 두번째 수업에도 60여명의 어린이들은 호기심에 가득한 눈빛으로 강의실 자리를 채웠다. 박재억 검사의 ‘대한민국 검사에 대해서’라는 첫 번째 수업에 이어 김희경 검사의 ‘우리들의 배심원’ 강의에서는 직접 배심원이 돼 보는 모의 법정도 체험했다. 로스쿨에 참여한 박모(백운초 5)은 “현직 검사를 실제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김모(의왕초 4)군은 “검사의 일상을 영상으로 보면서 평소에 멀게만 생각했던 검사라는 직업이 가깝게 느껴지고, 법도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의왕시중앙도서관이 법무부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의 준법정신과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