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감사실장 고중환 ▲영천사업추진단장 전성원 ▲경영지원처장 강충석 ▲심판수석전문위원 이광호 ▲부산경마처장 박양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하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반찬가게인 ‘굿모닝 반찬가게’가 지난 15일 화성시 송산면 사강시장에 문을 열었다. 기아자동차는 화성시 무한돌봄 서부네트워크팀과 2011년부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일환으로 ‘사랑담은 반찬가게 1호점’ 개소에 이어 2호점인 ‘굿모닝 반찬가게’가 문을 여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픈식에는 단동호 기아자동차 이사, 송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지역주민, 무한돌봄 서부네트워크팀, 시 복지정책과장, 송산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굿모닝 반찬가게는 주민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고, 이 수익금으로 마도, 송산, 서신, 남양 지역의 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가정의 밥상차림을 지원한다. 단동호 기아자동차 이사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사업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그 영역이 점점 다양해진다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다”면서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인 노노카페 지원에 이어, 앞으로 사랑담은 반찬가게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안산상록 을·사진)이 소상공인단체연합회로부터 2012년 소상공인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뽑혀 ‘초정(楚亭)’ 대상을 받는다. 소상공인단체연합회는 16일 “김영환 의원 등 국회의원 17명에 대해 600만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마련 등을 위해 노력해 ‘초정(楚亭) 대상’을 수여한다. 초정 대상은 조선 후기 신분차별을 없애고 상공업 장려를 주장한 실학자 박제가의 호를 따 소상공인 업계가 초정과 같은 정치인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제정한 상이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이 서민경제, 국민경제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지키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된다.
김포시는 16일 오후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13년도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고촌읍, 풍무동, 장기동, 사우동, 김포1동, 김포2동 등 주민 500여명이 참가해 시정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유영록 시장과의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시민과의 대화에는 유승현 시의회의장과 경기도의회 안병원·이계원 의원 및 시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질의내용을 청취했으며 간단한 인사말도 전했다. 주민들은 도시철도의 진행과정, 아파트단지의 교통문제, 경로당 문제, 마을 안길 포장문제 등에 대해 애로사항 해결을 건의했고 유 시장은 이에대한 해결책을 설명했다. 유영록 시장은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김포시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 대해 일부시민들은 광범위한 지역의 대표들만 모아놓아 너무 형식적이라는 지적과 시간과 비용을 줄인 합리적 방식이라는 여론이 팽팽히 맞섰다.
조병돈 이천시장이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3야전군사령관(대장 권혁순)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 시장은 이날 권혁수 사령관을 대신해 집무실을 방문한 박원수 55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천시에는 항공작전사령부와 7군단 등이 주둔해 있고, 서울 송파구에 있는 특수전사령부가 마장면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등 군·관의 긴밀한 협조와 이해가 크게 요구되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조 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 본연의 업무와 이천시가 지향하는 행정의 이념이 근본적으로 다를 수 없다”며 “국방의 가치와 군에 대한 시민의 이해 속에서 군과 이천시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롤 모델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5일 관내 중학생, 학부모,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경찰관의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견학은 112 종합상황실의 신고처리 시스템 체험, 과학수사팀(C.S.I) 및 유치장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경찰서는 다가서기 어려운 장소였는데 오늘 견학과 체험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지루한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으로 진행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방학기간은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경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 안산시 빛고을 광주향우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열어 제3대 향우회장에 김선주(53) ㈜왕성 대표이사를 선출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감사에는 김미숙(52·여), 홍광표(49)씨가 각각 선출됐다. 제2대 박동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많이 부족한 자신을 사랑과 이해로 격려해 준 고향 선후배들이 있어 2년의 시간이 참 행복했다”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신임 회장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김선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우회의 기반을 조성하고 틀을 만들어 준 전임회장단에 감사한다”며 “화합하는 향우회, 문턱 없는 향우회, 서로 아끼는 향우회가 되도록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사음동 소재 세창상사㈜가 지난 15일 조병돈 이천시장에게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김한수 공장장은 “지난해 직원들과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성금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경제위기로 인해 기업경영도 어려운 시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뜻 깊게 성금을 쓰겠다”고 말했다. 세창상사㈜는 1979년에 설립된 섬유생산업체로 꾸준한 상품개발과 품질관리로 경편산업분야에서 우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같은날 이천개인택시조합(조합장 이상인)도 시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효문화센터가 20일 과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세대 공감 사랑과 효 콘서트’를 개최한다. 과천문화원, 과천향교가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소리꾼 장사익의 대표곡인 찔레꽃, 봄날은 간다 등을 불러 감동을 안긴다. 황지영 뮤지컬배우들의 ‘아버지를 위하여’와 이윤경의 경기소리 ‘회심곡’, 광개토사물놀이, 한뫼국악예술단이 흥과 감명을 주는 무대로 이끈다. 한편 공연에 이어 유공자, 훌륭한 스승표창과 효행장학생 시상식도 열린다.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효 문화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