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1일 서울 창신동 SW컨벤션센터에서 졸업동문 모임인 ‘대진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법학·포천시장) 총동문회장과 이근영 총장 및 박기춘(행정)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 내·외빈과 40여개 학과 교수와 동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승학 총동문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는 포천시립예술단의 전통음악 공연과 재학생 댄스동아리 퍼핏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정재훈 총동문회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행사가 진행됐다. 서장원 동문회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동문들이 행사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총동문회는 앞으로 날짜를 바꿔 매년 11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갖고 졸업생들 간의 친목 도모와 애교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문의 신분으로 행사에 참석한 박기춘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항상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대진대학교를 잊지 않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지사장 구경회)가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지원사업 및 체계적 현장훈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은 근로자들이 근무공간 내에서 자율적인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업당 2천120만원 한도(신규기업)내에서 지원하며, 체계적현장훈련 지원사업은 훈련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업무현장에서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업당 700만원 한도(신규기업)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른 우선지원 대상기업(제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수 500명 이하)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은 2월5일, 체계적현장훈련 지원사업은 2월1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사 홈페이지(http://hrdc.hrdkorea.or.kr/hrdc/gyeongg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가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2013년 첫 청소년 문화교류를 시행했다. 시는 지역 중·고등학생 11명을 선발해 방문단을 구성,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아츠기시의 시청과 중앙도서관 그리고 가나가와현 통합방제센터 등 공공기관 및 시설을 견학했다. 일본의 전통 금속공예(시뽀우야키 제작) 체험, 아츠기 고등학교 참관수업 및 일본 전통 다도 문화인 ‘사도’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고 자매도시의 역사와 교육 분야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아츠기시를 방문한 청소년들은 현지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 기간 동안 야외 취사활동을 함께 해 양국의 문화를 비교·교류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곽윤갑 자치행정과장은 “국외 자매도시와의 문화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양국 문화의 좋은 점을 비교, 분석하며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 연수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청소년 문화교류를 알차게 운영해 청소년교육특구 군포 완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간 정기적으로 국외 자매도시와의 청소년·민간 교류를 시행하고 있으며, 참여 방법 등 일정에…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 이제 자신있어요.” 화성시가 서신면 전곡리 소재 하내테마파크에서 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진행한 ‘통(通)하는 대화! 통(通)하는 부모-자녀 세대공감연수’가 참가자들의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연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사춘기 자녀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들, 새 학년준비, 상급학교 진학문제, 교우관계 등의 어려움으로 고민하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접수단계에서부터 ‘자녀와의 관계가 너무 어려워 꼭 참여하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많이 접수됐다”며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중학생 자녀 50명과 학부모 50명 등 모두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화와 스킨십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부모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연수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아이가 내성적이고 사춘기로 접어들어 오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데리고 왔는데, 아이가 이렇게 감정이 풍부한지 몰랐다”며 &ld
이천시 백사면주민자치위원회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주민을 돕기 위해 ‘백사 사랑의 리퀘스트’를 펼치고 있다. 백사면 모전리에서 살고 있는 문모(21·여)씨는 1년 전 특별한 이유없이 뇌출혈, 의식장애, 신경장애, 전신마비, 흉부종양 등 여러가지 증상이 동반되는 희귀병인 ‘모야모야병(moyamoya disease)’을 진단받았다. 어릴적 부모의 이혼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병원에서 진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얼마 전에는 온수가 나오지 않는 목욕탕에 뜨거운 물을 옮기다 양쪽 다리에 3도 화상까지 입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다. 현재 화상전문병원에 입원중인 문씨는 피부이식 수술을 받지 못하면 세균감염으로 인해 신체 절단을 해야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시급한 상황이다. 허영자 복지분과장은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의 손길이 모여 큰 기적을 만들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모금기간: 1월10~31일 ▲입금계좌: 농협 233017-55-000709(예금주 백사면주민자치위원회)
읽고 스케치하면서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하고 사고를 통한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증진하는 교육 과정인 ‘찾아가는 창의디자인학교’ 겨울 캠프가 최근 화성 병점중학교에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가 주관하고 ㈜교원캠퍼스가 후원한 이번 캠프는 병점중 1, 2학년 26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협회장이자 디자인학을 전공한 남주헌 교수와 신성대 김영배 교수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고, 이해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이해력·판단력 등 창의적 학습의 기본이 되는 과정과 스케치하면서 입체적 사고를 통한 관찰과 관심을 갖게 하는 데 목적을 가졌다. 남주헌 회장은 “디자인적 사고나 방법론에서 접근하는 창의력 증진 캠프이자 언어적, 시각적 사고력 증진 캠프였다”며 “입체적 사고로 자기주도형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캠프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지난 1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록 시장, 유승현 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201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석 회장은 “현재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국가로 우뚝서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이루는 것이며 우리 기업인들도 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언제나 희망을 말하고 있는 김포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경인아라뱃길 건설을 통해 서해안시대의 중심이 될 것이다”며 “기업이 곧 경제의 힘이고 경제의 힘은 곧 복지로 이어진다.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희망이며 힘”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인천대 사무처장 문경복 ▲건설교통국장 최현모 ▲소통협력관 이응복 ▲특별사법경찰과장 이형균 ▲인천발전연구원 임인식 <경기도문화의전당> ◇관리2급 ▲비전정책팀장 신명호 ▲페스티벌운영팀장 이미영 ▲문화나눔사업팀장 최영진 ▲전통공연사업팀장 김열수 ▲무대기술팀장 이종기 ◇관리 3급 ▲홍보마케팅팀장 우상철 ▲경영지원팀장 이규석 ▲시설관리팀장 정희선 ◇기술 4급 ▲고객서비스팀장 김경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획운영본부장 박호기 ▲기술사업본부장 신진섭
홀로 어렵게 생활해온 80대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가 힘들게 평생 모아온 재산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내놔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명시 소하동에 거주하는 김영자(89) 할머니가 그 주인공. 김 할머니는 지난 9일 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 재산인 2천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20년동안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해 온 김 할머니는 이날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못 배운 한을 풀어달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 할머니가 입원중인 광명효병원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양기대 시장과 류미숙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그리고 김 할머니의 후견인으로 많은 도움을 준 최복후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함께 했다. 김영자 할머니는 “오랫 동안 국가의 도움만 받고 살아와 이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 돈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어르신이 주신 귀한 성금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전달하겠다”며 김 할머니의 쾌차를 빌었다. 최복후 이시장은 “김영자 어르신은 기초수급대상자로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