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흥천 라이온스클럽(회장 이진원)은 최근 흥천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조 보행기(30대)를 기탁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온 라이온스클럽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진원 회장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근태 면장은 “날씨가 추운 겨울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힘든 시기”라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성시 토지민원과 허근욱 지적팀장이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적기에 마무리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지적공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공사 김영호 사장을 대신해 지난달 31일 감사패를 전달한 허세량 안성시지사장은 “허근욱 지적팀장은 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측량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대한지적공사 안성시지사는 국가의 지적측량업무를 대행하는 공기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돕고 지적측량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취약시설인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교육 후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있다. 교육은 ▲화재예방 안전교육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한 화기 취급량의 증가로 인해 크고 작은 화재가 많이 발생 하고 있다”며 “주의를 기울이고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송수행 유공자 포상금 수여식을 갖고 지난 한 해 동안 승소율 제고에 노력해 온 토지정보팀장 등 15명에 대해 포상금을 수여했다. 시는 현재 손해배상 소송 등 소송물가액이 큰 사건을 중요소송으로 지정해 적극적인 소송업무를 지원하고, 2011년부터 수원지방 검찰청 법무관을 초빙해 연 1회 전직원을 대상으로 법무교육을 실시, 공무원의 송무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온 결과 지난해 85%의 승소율을 기록해 패소로 인한 지급예산액 중 1억8천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월 2회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만족도 향상과 책임 있는 소송수행 업무 지원으로 승소율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미·소·세상(미디어로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공간인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15일과 16일 오후 2시부터 무료로 ‘울지마 톤즈’, ‘왕의 남자’와 함께 하는 미디어멘토 특강을 개최한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 따르면 15일에는 고 이태석 신부가 남긴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제작한 KBS 구수환PD가 ‘내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영화 감독으로 산다는 건…’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 ◇차장 승진 ▲기획팀장 김재형 ▲KBOP 최원준 ◇차장 승진 및 전보 ▲홍보팀장 박근찬 ▲운영팀장 문정균 ◇과장 승진 ▲지원팀 김지영 ▲KBOP 유재석
2년이 넘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아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통안전지킴이 봉사를 하고 있는 시의원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화성시의회 오문섭 의원. 흔히 남을 위한 노력봉사는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건 여간 어렵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오문섭 시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오 의원은 평소 출근에 앞서 진안초, 동학초 앞 횡단보도에서 녹색어머니회 교통봉사대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통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또 어린이들의 통학지도는 물론 학교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사고방지를 위해 교통정리 봉사활동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오 의원은 지난 2010년 4월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부터 매주 5회씩 하루도 빠짐없이 2년 넘도록 교통안전지킴이 봉사를 하고 있다”며 “덕분에 아이들 등굣길 걱정을 덜게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 의원은 “교통봉사를 실천하면서 학생들의 등굣길에 지킴이가 되고,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고, 민원이…
관세청 평택직할세관 제13대 세관장으로 김광호(49·사진) 부이사관이 3일 취임했다. 관세청 내 불법·부정무역 조사 및 세액심사 분야에 정통한 관리자로 정평이 나있는 김 세관장은 전남 장성출신으로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37회 출신으로 인천본부세관 조사총괄과장,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산업연구원 파견, 관세청 전략조사정보과장·외환조사과장, 청주세관장,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국방대학원을 역임했다. 김 세관장은 “평택항 특성에 맞는 기업과 여행자 편의 위주의 통관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원산지 세탁을 비롯한 불법·부정무역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하고 빈틈없는 관세국경 수호의지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에 양동권(57·사진) 전 가입지원실장이 부임했다. 신임 양 본부장은 1987년 공단에 입사해 영등포지사장, 연금급여실장, 구로금천지사장, 가입지원실장 등 주요 업무 보직을 두루 거친 ‘업무통’으로, 평소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최고의 서비스 기관이 되겠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 출생인 양 본부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했다.
각각 다른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며 14년간 헤어져있던 형제가 경찰의 도움으로 감동의 상봉을 이뤘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 김태형 순경은 관내 보호시설 일제수색기간 중 장기 무연고자 이모(19)군을 알게 됐다. 김 순경은 이군의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주민등록 조회 등 탐문활동을 펼쳐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재 복지관에 거주하는 형 이모(22)군을 찾아 형제의 만남을 도왔다. 형제는 지난 1998년 11월쯤 수원역 앞 노상에서 발견된 후 안양시에 위치한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 보호조치됐다. 이후 포천시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에 옮겨졌고, 지적장애 3급인 형은 장애시설로, 동생은 일반 아동보호시설로 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됐다. 동생 이군은 “당시 어렸기 때문에 형에 대한 정확한 기억이 없었는데 이렇게 만나보니 기억이 난다”며 “오랜기간 떨어져 잊고 살았던 내 가족을 찾게 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형 이군의 보호시설 담당교사 김모(51·여)씨는 “가족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경찰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노력으로 찾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