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동료 경찰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헌혈증을 전달했다. 중부서는 이날 경찰서 비전홀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노송지구대 김재정(48) 경사의 조속한 쾌유를 빌며 성금 270만원과 헌혈증 132매를 부인 이모(46)씨에게 전달했다. 김성용 서장은 “현장 경찰관으로서 열심히 근무하던 김 경사가 백혈병 투병 중에 있어 가슴 아프다”며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격려한 뒤 완쾌될 때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여주양돈협회는 지난 24일 여주군에 돼지고기 3천542㎏(1천61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용복 여주양돈협회지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불우이웃과 저소득층 가정 및 군부대에 돼지고기를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62개의 양돈농가에서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여주양돈협회는 양돈농가들의 모임으로 2002년부터 매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돼지고기 보내기 운동을 해오고 있다. 김춘석 군수는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과천장애인복지관에 쌀 41포대(20㎏들이)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지난 11월18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제9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한 ‘스피더스’ 상금으로 마련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추운 겨울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합원과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가평군농업협동조합의 중심에 서있는 엄광태<사진> 조합장은 “농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과 조합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가평군농협. 1969년 18개 이동조합을 병합, 읍내리 조합으로 발족한 가평군농협은 1998년 전국에서 3번째로 군단위 광역합병을 이뤄내며 현재는 총자산 6천131억원 자기자본 390억원, 경영평가 종합 1등급의 초우량 농협으로 거듭났다. 이제는 지난 50년에서 새로운 50년을 외치며 농업 및 농촌발전과 조합원의 사회적 지위향상, 복지증진 조합의 자립기반 구축과 선진농협으로 도약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가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년 새농업인 한마음 잔치’에서 가평군농협은 모범 농업인을 선정, 표창패와 시상금을 전달하고 조합원 자녀 58명에게 총 5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 군수, 이병재 가평군의회의장, 도·군의원,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엄우현 농협 가평군지부장, 조합원, 농업인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재)경기도 언론인장학회(이사장 우성균·사진)는 경기지역 언론인 자녀 9명을 선발해 2012년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윤소현(한광여고 1년) ▲김기현(태장고 1년) ▲이지은(효원고 1년) ▲김휘주(분당고 2년) ▲최오준(유신고 2년) ▲우찬희(삼일상고 2년) ▲구나연(안산성포고 2년) ▲류제원(풍덕고 2년) ▲윤영현(성일고 2년) 등이다. 경기도 언론인장학회는 지난 1987년 설립이래 매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된 언론인 자녀들을 선발해 올해까지 총 35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3급승진 ▲감사관 홍순석 ◇4급전보 ▲정책기획관 김광준 ▲행정관리국 총무과(교육파견) 김상건 ▲〃 〃 나영희 ▲〃 행정관리과장 박자흥 ▲〃 행정관리과 교육협력관 김선미 ▲〃 정보지원과장 윤예원 ▲〃 학교설립기획과장 이호근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강현선 ◇5급전보 ▲감사관 김옥제 ▲정책기획관 김영일 ▲〃 한상환 ▲〃 김문곤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기획과 이계영 ▲〃 평생교육체육과 이양호 ▲〃 〃 신명희 ▲〃 교원정책과 김수병 ▲행정관리국 총무과 민원담당 김학준 ▲〃 총무과(교육파견) 최용석 ▲〃 〃 김인숙 ▲〃 행정관리과 강신호 ▲〃 〃곽천규 ▲〃 〃 법무담당 백윤영 ▲〃 행정관리과 유병식 ▲〃 복지재정과 고동환 ▲〃 정보지원과 곽미혜 〃 정보지원과 유창호 ▲〃 학교설립기획과 최현옥 ▲〃 〃 이병준 ▲〃 교육시설과 이강우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 관리과장 강성일 ▲인천여자상업고 유효식 ▲인천체육고 조기철 ▲인천과학고 이광재 ▲인천디자인고 김재영 ▲학익여고 박난서 ▲계산공업고 김낙기 ▲연수여고 김미미 ▲인천생활과학고 이기선 ▲가림고 남상복 ▲가좌고 김성권 ▲인천원당고 윤흥수 ▲미추홀외국어고 이정님 ▲인천해송고 김규현 ▲인천송천고 서은
김포시가 ‘제17회 자랑스러운 김포인’ 부문별 수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시민부문 김치희 여성단체협의회장 ▲공무원부문 권인안 김포교육지원청 경영지원팀장 ▲단체부문 연희화학공업㈜(대표 임방빈)이다. 지난 1998년부터 이어온 ‘자랑스러운 김포인상’은 김포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랑을 솔선해 실천하는 숨은 유공자와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포상으로 그동안 총 32명, 15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민부문 김치희(67·여)씨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또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한가족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무원부문 권인안(48)씨는 1993년 김포교육청에 첫 임용된 이후 20년간 고창초교 행정실장, 김포교육지원청 경리계장, 성과협력팀장, 경영지원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김포교육 발전에 공헌했다. 특히 2012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2위를 달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단체부문 연희화학공업㈜은 1988년 100만 달-러 무역탑을 수상한 유망 중소기업으로 90여명의 전직원이 월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허인)가 연말연시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본부는 17~28일까지를 사회봉사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노·사합동 전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본부는 지난 21일 성남노숙인상담보호센터를 방문, 사랑의 옷 2천벌을 전달했다. 또 보육원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쌀과 기부금을, 지역 공부방 민들레배움터, 장애시설 사랑쉼터의집에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사랑의 옷 나눔 캠페인은 지난달 28일부터 17일간 본부 및 지사, 영업소 등 경기본부 관내 전 직원들이 참여해 옷장 속에서 잠자고 있는 옷 2천500여벌을 모아 세탁과 수선을 거쳐 성남노숙인상담보호센터에 2천벌을 전달했다고 도로공사측은 밝혔다. 경기본부 관계자는 “테마별 추진방향에 맞춰 지역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도서전집 전문 출판사 한국헤르만헤세가 연말연시를 맞아 1억4천600만원 상당의 도서와 케이크, 저소득층 난방비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연환 ㈜한국헤르만헤세 회장, 수혜아동과 보호자, 성남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1만3천200권(1억3천200만원 상당)과 1천만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참석한 200명의 아동들은 자연관찰, 경제도서, 창작동화 등 60권여권으로 묶인 우수도서전집 1세트씩을 선물로 받았다. 나머지 20세트는 최근 개소한 중원구 금광동 소재 성남종합사회복지관의 북카페에 전달됐다. 또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10만원씩 전달 돼 난방연료비로 쓰인다. 이재명 시장은 “어린이 이웃들이 책을 통해 꿈과 열정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줘 고맙다”면서 “시도 학교 시설개선 사업, 학교청소년복지 상담 사업 등 좋은 학교 일구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을 선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환 한국헤르만헤세 회장은 “어린이 이웃 위한 도서 등 전달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구…
㈔국경없는마을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최영일)는 지난 23일 오후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강당에서 한국어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양촌산업단지 등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83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지원센터에서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매주 일요일과 평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수료식에는 출석 70%이상, 평가시험 70점 이상을 취득한 외국인에 한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생을 대표해 수료사를 낭독한 김예미(베트남)씨는 “한국국적까지 취득했지만 가정형편상 직장을 다니느라 배우지 못한 한국어를 센터의 도움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감동에 겨워했다. 지원센터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에 한국어교실과 함께 운전면허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수강을 원하는 외국인주민은 레벨 테스트를 거쳐 초급 1·2, 중급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김포시거주 외국인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