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교단체가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정화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1천여명은 16일 겨울철 지저분해진 도심 정화를 위해 자발적인 청소에 나섰다. 안산중앙하나님의교회 박기선 목사는 “새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성도들이 힘을 모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조성과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호수공원 주변과 안산천, 화정천 일대 3㎞ 구간에서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선부동 주민 장택근(43)씨는 “거리를 지나다 쓰레기를 볼 때면 누군가가 힘들게 치우겠구나하고 생각했다”며 “평소 날씨가 좋을 때는 자주 들르던 곳인데 정화하게 돼 시민의 한 사람으로 뿌듯하다”고 전했다. 염이균(17) 학생도 “청소를 해 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으나 친구들과 함께 하니 힘들거나 춥지 않고 오히려 즐거웠다”며 “봉사 시간을 받기 위한 봉사활동을 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교회성도, 정완길 중원구청장 등 공무원, 이웃 등 2천여명은 16일 중원구 도촌동 일대 도로변 등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작업을 폈다. 교회 본당 성전인 새예루살렘 성전(분당)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펼쳐진 이날 정화활동 참가자들은 인도변 등 얼음 제거와 함께 도촌중, 대로변, 공원 등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활동을 폈다. 성남지역 연합회장 김주현 목사는 “새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해 인류 구원을 위해 평소 나눔과 베풂을 실천해 온 어머니 하나님을 본받아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환경정화를 위해 성도들이 힘을 모았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정완길 중원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거리 청결 위해 나선 모습이 아름답고 고맙다” 말했다. 최성원(52) 씨는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참여했다”고 말했다. 앞서 교회는 지난달부터 전 세계에서 ‘2012 새예루살렘의 날 기념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같은 사회공헌이 인정돼 올해 경기인천환경대상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 임직원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13일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서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현수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장과 양현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지회장 등 관계자들은 수원시 광야의119쉼터에서 이틀 동안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현수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광야의119쉼터 및 용인시새마을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사용된다.
농협 군포시지부(지부장 김동윤)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다문화가족 어린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한애숙 군포시 다문화주부클럽 회장과 박구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가족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강화농업대학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대학(원) 졸업생과 관계기관 단체장, 졸업생의 가족·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졸업식을 가졌다. 농업대학(원)은 올해 158명이 졸업, 그동안 총 1천5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지역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농업교육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2일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지원 김장담기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일 공사 사장을 비롯 홍성걸·김정수 비상임이사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1천700여 포기 김장을 담가 독거어르신 420여명에 전달했다.
안산단원경찰서 선부3파출소(소장 정세택)는 13일 오후 화정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머니폴리스 회원과 교사, 생활안전협의회원 등과 함께 학교 폭력 예방과 등하교 시 통학로 확보에 대해 학생과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30여년이 넘는 경찰관 생활을 해오면서 불우한 독거노인과 소녀가정에게 정기적으로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 군포지구대 순찰1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건수(55) 경위. 그가 수년간 관내에 있는 소녀가장 강모(19)양을 남 모르게 정기적으로 후원해 온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주위에 훈훈함 감동이 전해지고 있다. 김건수 경위는 3년전 지구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을 당시, 부모가 모두 사업실패와 생활고로 가출해 병환중인 할머니 밑에서 어렵게 남동생과 생활하고 있지만 항상 밝고 명랑하게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강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지금까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 경위는 매년 설날, 추석, 연말연시, 5월 청소년의 달 등에는 어김없이 강양에게 장학금과 쌀, 라면 등을 전해주고 있다. 또한 김 경위는 최근 금정치안센터에서 근무 중 김모(74·여)씨로부터 “요즘 몸도 많이 아파 폐지 줍는 일도 중단하고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노령연금 9만원으로 생활하고 있어 난방도 식사도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즉시 전기스토브와 쌀 40㎏를 구입해 김씨의…
<경기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 광교사업처장 김종일(2급) ▲지영경제본부 고덕산단처장 김영선(2급) ▲지역경제본부 복합사업처장 조우현(2급) ▲주거복지본부 주거복지처장 김동석(2급) ▲경영전략본부장 판매관리처장 최성진(3급·직무대리) ▲도시개발본부 신도시사업처장 이환용(3급·직무대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3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경인지회(지회장 우제찬)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결핵관리사업에 힘써 달라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한국프로야구협회(KBO) 협조로 ‘한국 프로야구 9개 구단 마스코트’를 모델로 한 전자파스티커 형태로 제작됐다. 김 지사는 이날 최근 결핵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결핵협회의 접촉자 검진 등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와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을 선진국수준인 10만명 당 20명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국가결핵퇴치사업을 시행중이며, 도내에서는 10만명당 72명꼴로 매년 4만여명이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