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 년간 저 임오경을 믿어주시고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광명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는 위기의 대한민국 정치와 민생을 회복하고, 열정을 다해 광명발전을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임오경은 4년간 발로 뛰어온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경쟁했던 김기남 후보님의 공약도 광명발전을 위해 소중히 살피겠습니다. 또한 당을 위해 끝까지 헌신한 양기대 의원님과 저와 경선을 치뤘던 임혜자 후보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일꾼이 된 김남희 당선자께 축하를 전합니다. 22대 국회에 들어가 추락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고, 팍팍해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공정과 상식을 확립하고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광명의 현안들은 하나하나 해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광명시민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존경하는 여주시민, 양평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국민의힘 김선교에게 힘을 모아 주신 뜻 잘 해아리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선거였습니다. 저 김선교는 민의를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최재관 후보와 지지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같이 가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많은 분을 뵈었습니다. 현장에서 들었던 많은 말씀 잘 세기며 현안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통인프라 개선을 약속드립니다. 출퇴근 소요 시간을 단축시켜 정주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 동남부 광역 철도망의 거점인 '여주 GTX-D조기 추진 사업'과 수도권 동부 교통 핵심인 '양평-서울 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실천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은 절대로 국회의원 혼자 할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여주시민, 양평군민과 원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한 어떤 작은 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섬세하고 치밀한 국회의원으로 늘 여주시민, 양평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사랑하는 용인시 주민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난 한 달 용인시 정 지역구 구석구석을 다녔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뵙고 민심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간절함 하나 붙잡고 선거에 임했습니다. 단순히 이기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만나는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눈빛 때문이었습니다. "나라 망해가는 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가까이서 뵌 국민의 시름은 더 깊었습니다. 저 이언주가 더 단단하고 결연한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국민께서 엄중한 마음으로 주신 이번 총선 결과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들겠습니다. 제22대 국회는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재건국회'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저 이언주가 무너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지키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강한 야당의 굳건한 힘으로 후퇴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검찰독재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겠습니다. '이채양명주' 5대 실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이언주가 한결같이 국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후덕을 선택해주신 파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상식 있는 나라, 더 큰 파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당선의 영광과 기쁨은 오로지 파주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더 겸손하게 파주와 파주시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저 윤후덕, 선거 기간 동안 약속드린 바와 같이 다시 대한민국을 상식 있는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파탄 지경에 빠진 민생경제를 살리고, 훼손된 민주주의·안보·역사인식 회복에 윤후덕과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50만 대도시 파주에 걸맞은 더 큰 파주, 확실한 파주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교통, 의료, 교육, 일자리, 문화, 체육, 환경,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파주발전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저 윤후덕은 더 낮은 자세로 파주시민들과 소통하며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존경하는 수지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권심판을 향한 뜨거운 민심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이 무너트린 나라를 바로 잡으라고 준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직 국민과 수지구민의 뜻에 따라 해야할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경제폭망·민생파탄·국민무시로 일관한 윤석열 정권, 제대로 심판하겠습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넘어진 우리, 다시 자긍심 넘치는 나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수지의 품격을 높이는 정치로 ‘수지의 기분좋은 변화’를 일으키겠습니다. 편리한 교통여건, 가까운 문화시설, 그리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지구민 여러분, 제게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은 죽는 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국민과 수지구민의 말씀을 경청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저 부승찬, 결코 혼자 국회 가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지구민들과 늘 보폭을 맞추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국민과 수지구민이 무거운 짐을 덜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남김없이 쏟아붓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압도적인 승리는 국민의 승리요, 남양주 시민의 승리입니다. 부족한 제게 과분한 승리를 안겨주신, 진접·오남·별내 남양주을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거 여정을 함께 한 당원동지들과 자원봉사자, 지지자분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압도적인 승리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하신 겁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선지 2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많은 분야에서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 세우고, 미래로, 희망으로 나아가라는 국민적 명령입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지금 즉시 국정기조를 전환하길 바랍니다. 또 하나의 의미는 남양주를 통합발전 시키라는 시민들의 열망이라고 봅니다. 남양주를 최고의 도시,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한 사람이 꿈꾸면 꿈에 지나지 않지만 만 사람이 꾸면 이뤄진다고 했습니다. 남양주을 27만명 시민들과 함께 꿈꾸며 남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세워 나가겠습니다. 제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승복해 주신 국민의힘 곽관용 후보와 개혁신당 안만규 후보께도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남양주을 지역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상대후보 비방과 불법이 없는 클린선거의 전형을 보여 줬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었어요”. 외톨이 소년 에반이 모든 것이 꾸며낸 이야기임을 밝히면서 한 말이다. 그의 작은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결국 자신이 아끼던 가족들에게 생채기를 내고 만다. 포기할 수 없는 인정과 거짓말이 밝혀졌을 때 받을 비난에 사실을 숨기지만 주변인들은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외로움’에 대해 얘기하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7년 제 71회 토니 어워즈, 2018년 그래미 어워즈 등 15개 시상식에서 26개 부문을 석권한 뮤지컬로, 아시아 초연이다.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소년 ‘에반 핸슨’은 학교에서 외톨이로 지낸다. 친구들은 핸슨이 깁스를 해도 놀리기 일쑤고,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 상담 선생님은 그런 핸슨에게 ‘자신을 격려하는 편지 쓰기’를 숙제로 내주고 이 편지는 인쇄 되는 중 또 다른 외톨이 소년 코너 머피 손에 들어가게 된다. 곧 이어 핸슨에게 들린 소식은 코너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 코너가 죽을 때 에반의 편지가 발견돼 코너의 가족들은 핸슨을 코너의 절친한 친구로 오해하고, 이들을 위로하고 싶었던 에반은 과수원에서의 추억을 지어내며 그들과 가까워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을 당선인 손명수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용인시민 여러분과 기흥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의정활동 하겠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용인시민 여러분과 기흥구민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 드린 약속, 성실히 지키겠습니다. 기흥의 철도·교통 인프라, 문화·체육·예술 인프라, 교육 인프라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더욱 풍요로운 기흥호수를 만들겠습니다. 온 힘을 쏟아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정부·여당의 무능과 실정을 준엄히 심판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민심의 무게를 헤아리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기흥구민 여러분. 다시한번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22대 구리시 국회의원 당선자 윤호중입니다. 또 한 번 시민 여러분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더 큰 책임감으로 봉사하면서 더 큰 정치, 더 큰 구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저와 민주당이 마냥 예쁘고 잘해서 주신 표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권심판, 민생회복 제대로 하고, 구리발전 확실히 완성하라고 투표해주신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새기고 우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위대한 국민은 윤석열 정권 실정에 대한 심판을 선택하셨습니다. 민심의 도도한 물결을 누구도 거역할 수 없습니다. 저와 함께 경쟁해주신 나태근, 김구영 후보께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구리시는 다시 하나가 되어 더 살기좋고 다이나믹한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바로 잡고,더 큰 정치로 더 큰 구리, 더 큰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더 크게 봉사하는 큰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사랑하는 의왕·과천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오늘 제게 주신 것이 그저 한 표가 아니라는 것을, 지난 4년간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배웠습니다. 어떤 분은 정권 심판에 대한 열망, 어떤 분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 어떤 분은 삶이 더 나아지리란 희망을 소중한 한 표에 담아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 좋은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의왕·과천이 지난 4년보다 더 크게 도약하고, 더 멋진 곳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배우고 함께 논의하며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 겠습니다. 함께 경쟁한 최기식 후보님께도 감사의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두 후보가 제시한 공약들이 시너지를 내며 우리 지역을 위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