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2026년도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총 10명으로 정규직 7명과 계약직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정규직의 경우 ▲6급 정보통신 1명 ▲7급 건축 1명 ▲7급 MICE 1명 ▲7급 일반행정 2명 ▲7급 일반행정(장애인) 1명 ▲7급 일반행정(보훈) 1명이다. 계약직은 ▲계약 6급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6급 섬발전지원센터 운영 1명 ▲계약 7급 선재도 관광안내소 운영사업 1명이다. 공사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채용 역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공사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규직은 서류전형, 필기전형(경력직 제외),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일 최종 임용되며 계약직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6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가 반도체 설계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는 성남시를 중심으로 가천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일정에 따라 월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학생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별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총 100명의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민에게는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가천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입문과정 교육생 30명을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전문학사 이상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서강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설계교육센터를 통해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 교육생 30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전기·전자·컴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안내서비스가 제공된다. 2일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는 외국인이 특정 지역에서 토지·주택을 취득하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입주 및 2년 실거주 의무를 지키도록 하는 제도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등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
대진대학교가 연기예술학과 18학번 졸업생 전찬형 배우가 국립국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은 연국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찬형 배우는 이를 통해 차세대 연극인으로서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진대 관계자에 따르면 전찬형 졸업생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졸업 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전 배우는 이에 앞서 대진대 재학 시절,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인 전인철 연출의 고목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미마지 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 모조인생,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아나그노시스 사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대해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졸업 후에도 꾸준히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전찬형 배우가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으로 선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
가천대 길병원에 위치한 인천환경보건센터가 지난달 31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환경성질환 안심진료’ 출장검진을 각각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성질환 안심진료 사업은 환경적 위해요인으로 인한 인천시민의 건강 영향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 환경보건센터의 핵심 사업이다. 센터는 매년 환경보건 중점 관리지역을 선정해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주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출장검진’과 ‘개별 원내검진’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검진에 참여한 주안동 주민 80여 명은 ▲환경보건 설문조사 ▲신체계측 ▲혈액·소변 검사 ▲흉부 X-ray 촬영 등의 검진을 받았다. 특히 전문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진행한 1대 1 문진과 심층 상담은 주민들의 막연한 건강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센터는 검진 이후의 사후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결과와 생체시료 내 환경유해물질 분석 데이터는 모든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통지될 예정이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민에게는 전문가의 1대 1 심층 상담 서비스
성남시가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럼은 2027년 3월 개최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내에서 EST 포럼이 열린 이후 18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정책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은 뒤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 모라타 시게오 UNCRD 소장은 신상진 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포럼은 회원국들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ST는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UNCRD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지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인천시는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 ‘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모두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IR)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해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
인천 검단지역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가 오는 8일 오후 2시 개통된다.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 52호선(총연장 19.7km) 구간의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의 주행거리는 5.1km에서 3.9km로 1.2km 줄어들고(약 24% 단축), 이동시간도 18분에서 8분으로 약 10분 단축(약 44%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와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장철배…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시는 평가 제도가 도입된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데이터행정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장기 개방계획 이행률 100%’를 달성했으며 올해 예정된 개방 계획을 30% 이상 조기 개방하는 등 시민들의 데이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단순한 개방 확대를 넘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에서도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고품질 데이터 행정을 실현해 시민의 공공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발표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직원의 인공지능(AI)·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이행 및 등록 이행률 등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으며 AI·데이터 중심의 행정 환경 구축 등 기반 조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민
인천상공회의소는 서울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자카르타상공회의소(KADIN DKI Jakarta)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지역 기업의 권익 보호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 투자 촉진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자카르타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체결하는 공식 업무협약으로, 양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 지역 기업의 상호 시장 진출 지원 △인천-자카르타 간 경제사절단 파견 및 포럼·세미나 공동 개최 △무역·투자 관련 정책 및 규제 정보 교환 △기업 법·제도 이해 및 대응 지원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할랄 인증 제도와 관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를 확대함과 동시에 투자 기회 발굴 및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통 채널을 구축해 무역·투자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동남아시아 핵심 시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