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신소재응용과 손성애 양 등 5명의 ‘아우름’팀이 지난 3일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IT여성기업인협회 등이 주관해 개최한 ‘2012 이브와 프로젝트 멘토링 수행 결과 발표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손 양 등은 이번 발표회에서 개발품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정전용량식 터치윈도우 계산기에 대해 발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연구 지도는 최병도 교수가 맡았다. 4년제 대학생 및 기업인들의 큰 관심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경부장관상을 전문대과정인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에서 수상해, 앞선 기술대학의 능력을 또한번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고양시의회 장제환<사진> 의원이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당시 공약사항 이행 실적 우수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제정했다. 장 의원(민주당, 주교동·성사1·2동·화정1동)은 “의정활동의 기본인 공약 실천이 지역 주민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원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초의원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51명, 경기도에서는 장제환 의원을 비롯해 8명이 수상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 gjo@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3일 오전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금융사업본부 삼환지점, 세교지점, 축산컨설팅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8번째인 이번 활동은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 구간 내 각종 폐기물 수거와 담배꽁초 줍기 등 하천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윤필섭 삼환지점장은 “하천정화활동보다 더 의미있는 것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으로, 환경을 사랑하는 첫걸음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우용식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한다”며 “수원축협은 내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동준 선농회 회장은 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규성 위원장의 초청 간담회에 참석, 대선 공약사항에 관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선농회는 30여개의 농업인단체의 단체장을 지낸 선임단체장으로 현재 31개 선임단체장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승진(5급) △은행2동장 송은영 △상대원2동장 장현상 △야탑3동장 이균택 △구미동장 김영숙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유원상 △신흥3동장 정민송 △수질복원과장 이정우 △하대원동장 허인선 △백현동장 하상래 ▲전보(5급) △아동청소년과장 박재양 △민원여권과장 손돌래 △정보정책과장 조대호 △지역경제과장 임승민 △세정과장 신중서 △회계과장 이정하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종준 △정보문화센터 관리과장 최성만 △분당도서관장 주명학 △판교도서관장 박상호 △이은규 중원어린이도서관장 이은규 △차량등록사업소장 이금란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임성만 △〃 세무과장 윤희윤 △〃 환경위생과장 이제영 △태평1동장 박상혁 △태평3동장 이용우 △양지동장 김기봉 △고등동장 김윤희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김유근 △금광2동장 이태환 △은행1동장 공은숙 △분당구 시민봉사과장 이강진 △〃 세무2과장 이창기 △〃 주민생활지원과장 박선란 △〃 가정복지과장 우철제 △〃 경제교통과장 오종호 △〃 도시미관과장 조동은 △분당동장 이창후 △수내1동장 김상환 △수내2동장 서성자 △이매1동장 김용식 △중앙도서관장 임종일 △정수과장 김동만 △삼평동장 최석곤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허상범 △토지정보과
김필례<사진> 고양시의원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통령 초청 간담회’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김필례 시의원은 지난 1992년 바르게살기운동에 발을 디딘 이후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헌신해 왔으며, 협의회 조직의 활성화와 지역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2000년 고양시협의회 여성회장을 맡아 바르게살기 배가운동에 기여해 오는 등 2003년 회장으로 취임 후 6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오는 동안 재해복구 자원봉사,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및 경로잔치, 고양시 하천살리기 운동, 노인일자리 창출,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김 의원은 제6대 전반기 고양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맡아 고양시 관내 서울시운영 주민기피시설 문제 해결 등 전국 최초 초등학교 전면무상급식 실시,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산소아줌마’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어둡고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이천시청 정구팀 최봉권(위)·지용민 선수가 지난 1일 조병돈 이천시장으로부터 체육훈장 기린장을 전달받고 있다. 이천시청 정구팀 최봉권·지용민 선수가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1일 월례조회가 열린 대회의실에서 두 선수에게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여했다. 체육훈장 기린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위선양과 국가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최봉권 선수(33)는 2007년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준우승과 2005년 제4회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개인단식 은메달, 단체 동메달의 획득한 바 있으며, 또 지용민 선수(32)는 2010년도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혼합복식 금메달, 단체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 선수는 “대학시절에 이천시청팀이 제 모교로 전지훈련을 왔었는데 그것이 인연이 돼 지금 이천시청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2015년도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대표팀 발탁을 목표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 선수는 “이천시청에 7년간 몸담으면서 화목한 팀 분위기 덕에 성적이 잘나오고 운동
안양시 만안구 공무원 40명이 주말인 지난 3일 가평군 승안리에 있는 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나눔 실천 자원봉사’를 위해 2만6천여㎡ 넓이의 사과농장을 찾은 이들은 사과를 따서 상자에 담아 과일창고로 옮기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만안구청 공무원들이 이날 하루 동안 수확한 사과는 320상자다. 한창 수확 시기에 일손이 부족했던 농가에서는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니다. 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 역시 농부들의 일손을 돕는데 일조했다는 자부심과 그런 속에서 동료직원들 간에 쌓인 우정과 화합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 직원은 “늦가을의 청명한 하늘아래 꿀 사과와 함께한 잊지 못할 농촌체험 자원봉사활동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과수농가 일손 돕기에 함께 참여한 이계학 만안구청장은 “직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참여인원을 늘려 농촌 일손 돕기 및 체험활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구가 이날 가평군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것은 지난 6월 모내기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1일 양주시 관내외 장학생 32명에게 2012년도 장학증서와 함께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서울대 교수, 국가재건최고회의 기획의원, 대한석탄공사 총재,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한 고(故) 정인욱 강원산업 명예회장의 사재출연에 따라 ‘강원산업장학재단’이란 이름으로 1993년 설립했으며, 지난 2001년 ‘재단법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재단은 설립이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학생,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 및 학술 연구단체 지원 등의 사업으로 매년 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우동인 안산소방서장은 현장 활동 중 발생하는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전 부서를 돌며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우 서장은 지난달 울산에서 오수처리장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던 소방관이 순직한데 이어 3일에는 인천 물류창고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순직하는 등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출동에서부터 귀소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업무 시작 전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안전 확보방안에 관한 토론과 현장체험위주의 위험예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출동대원 서로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에서 꼭 파트너와 함께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 우 서장은 “이번 순회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시·도의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사례를 타산지석 삼아 우리 소방서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