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네이버와 함께 대학생 디지털만화 창작 경연대회인 ‘2015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올해 4회를 맞는 ‘2015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은 만화 창작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교수가 한 팀을 이뤄 창작한 웹툰을 오직 독자의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가려내는 공모전이다. 독자투표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만화를 사랑하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작 결정은 100% 독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1위부터 3위까지의 수상작은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권이 부여된다. 또 4강 독자투표가 진행되는 다음달 30일부터 9월 11일까지는 ‘선플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네이버 최강자전 페이지에서 투표 후 작품 및 작가를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창의적이고 응원의 힘이 느껴지는 선플을 남긴 네티즌 중 선정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마지막 최종 결승은 9월 8~11일 이뤄지는 독자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네이버 만화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
국립현대미술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과천관과 서울관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과천관에서는 이날 오후 5시 음악회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오후 3시에는 ‘최승천-시간의 풍경’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큐레이터 토크’가 열린다. 전시를 기획한 도화진 큐레이터와 함께 현대 목공예의 선구자인 최승천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하며 현대공예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관에서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별의 노랫소리 ‘허윤정의 거문고자리’ 음악회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 이수자 허윤정이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윤정 이수자는 독보적인 정가가객(正歌歌客) 강권순과 한국 전통가곡을 새롭게 해석한다. 또 대금 연주자 이아람과 타악 연주자 김태영 앙상블과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를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안양 김중업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어린이 건축학교’는 어린이들이 직접 건축을 이해하고 건축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이론 교육 및 공간과 환경을 고려한 건축물 만들기 체험 등 건축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 수업마다 이론 강의와 토론, 이해한 내용을 직접 그리거나 만드는 실습, 발표순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건축학교’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저학년(초등 1~3학년)과 고학년(초등 4~6학년)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저학년 반은 오전 9시 30분, 고학년 반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반별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박물관 홈페이지(www.ayac.or.kr/museum)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정원모집 시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참가비 12만원. (문의: 031-687-0909) /민경화기자 mkh@
마임과 마술쇼를 함께 볼 수 있는 ‘클라운마임과 마술’ 공연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2일 간 인천 남구 문학동 작은극장 돌체에서 열린다. 클라운마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인천지역 여성클라우너 최은비의 ‘헬로비비’와 무대공연 중심의 마술을 추구하는 오창현 마술사의 ‘마이 리틀 스테이지’를 한 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최은비의 헬로비비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클라운마임으로 표정 하나, 손짓 하나하나가 모두 이야기가 된다. 오창현 마술사의 마이 리틀 스테이지는 기존 이벤트성 마술에서 벗어나 마술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 소통과 공감이 함께하는 마술쇼다. 화~금요일은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은 오후 4시30분과 7시30분에 각각 공연한다. 단, 월요일은 공연을 하지 않는다. 관람 예약은 클라운마임 홈페이지(www.clownmime.co.kr)나 극단마임(☎032-772-73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안산문화재단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소극장인 별무리극장 좌석을 20석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공사를 통해 140석인 별무리극장 좌석 수를 160석으로 증설하고 새롭게 오픈했다. 추가 좌석 확보는 소극장 공연 활성화는 물론 극장 내 여유 공간을 활용, 보다 나은 공연장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추가 설치된 좌석은 관람석 뒤쪽 조정부스(무대감독 시설) 양 사이드 10석 씩으로, 앞으로 기존 좌석 매진 시 활용하거나 자유석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김장선기자 kjs76@
■ 한여름 감염병 치료·예방 2002년도 사스 질환에 이어 올해 메르스로 홍역을 치르면서 감염병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이 날카롭기 까지 하다. 이 시간에는 감염병의 의미와 대처방법 등에 대해 살피고 여름 휴가철 특히나 유의해야 할 식중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이 인체에 침입해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하는데 다른 질환들과 달리 미생물, 숙주(기생 동·식물), 환경 등 3가지 인자의 상호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 홍수 등이 발생했을 때 콜레라나 세균성 이질이 만연한다. 메르스 집단발병도 병원·병실이라는 폐쇄된 환경에서 환자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환자가 이 바이러스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돼 감염된다는 사실이다. ◇감염병 분류 및 치료 감염병은 원인 미생물 또는 감염부위에 따라 분류된다. 원인 미생물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등으로 감염부위에 따라 폐렴, 요로감염, 피부-연부조직감염, 뇌수막염 등으로 나뉜다. 메르스는 바이러스에 해당하며 감염부위로는 호흡기 중 아랫부위 기도에 감염 구분하면 폐렴에 해당한다. 치료는 원인 미생물과 감염부위에 맞춰 한다. 원인 미생물의 치료의 기본적인 원칙은 감염원인을 최
■ 동안 피부 만드는 안티에이징 ◇노화의 메커니즘 주름에는 피부 노화의 원리가 담겨 있다.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빨리 늙는 장기다. 항상 외부 환경과 접촉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세포가 늙는 내인성 노화(Intrinsic Aging)와 환경에 의한 노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노화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두 가지 가설이 있다. 유전적 프로그램에 따라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는 ‘프로그램 이론’과 유전인자와 단백질에 대한 누적된 환경 손상이 결국 노화를 일으킨다는 ‘확률 이론’ 이 두가지다. 보통의 세포는 이 두 가지 메커니즘에 의해 노화가 진행되는데 피부에서는 광노화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노화가 더 크다. ◇주름은 왜 생기는 걸까 표피층(각질층 포함)만의 노화로는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진피가 노화될 때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피부 노화에는 여러 피부 성분의 변화가 관찰되지만 특히 콜라겐의 노화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콜라겐(교원섬유)은 표피에는 없고 그 아래에 있는 진피에만 있으며 진피에서 물을 제외한 무게(건조중량이라고 함)의 70~80%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구성물질이다. 콜라겐은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는 장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명곡을 들을 수 있는 ‘KBS교향악단 초청연주회’를 선보인다. KBS교향악단 요엘 레비 음악감독의 지휘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에는 1994년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바리톤 슈테판 겐츠와 깊고도 청아한 목소리를 지닌 소프라노 강혜정을 비롯해 고양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으로 구성된 150명의 연합합창단이 출연,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솔로와 혼성 합창,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대규모 편성을 자랑하는 ‘독일 레퀴엠’은 타 진혼곡과 여러 면에서 다른 독창성으로 당대는 물론 후대까지도 최고의 작품으로 일컬어진다. 베르디를 비롯한 많은 작곡가들이 남긴 레퀴엠은 라틴어 가사이지만 이 곡은 특이하게도 독일어로 작곡됐다. 또 레퀴엠은 원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는 음악으로 알려져 있지만 ‘독일 레퀴엠’은 남겨진 ‘산 자’를 위로하고 축복하는 평화로움이 담겼다. 또 이번 무대에서는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4회 전국 청소년 다산독서토론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오는 9월 12일 남양주 제2청사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4회 전국 청소년 다산독서토론대회’는 ‘슬로리딩! 책 읽는 남양주’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 남양주 제2청사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며, 실학박물관과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인 1팀으로 진행되며, 논제는 남양주시의 도시 브랜드인 ‘다산’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현재 주요 쟁점이 되는 내용을 담은 도서를 선정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토론 논제들로 구성했다. 1차 예선은 8월 17일, 2차 예선은 8월 29일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나 ‘제4회 다산독서토론대회’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dasanbook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경기도박물관에서 경기지역 174곳의 공·사립 뮤지엄 관장을 대상으로 G-Museum 포럼을 발족하고, 제1회 포럼을 갖는다. ‘G-Museum의 미래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1차 포럼에서는 공·사립 뮤지업 상생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유영만 한양대 지식생태학자 교수의 ‘비영리기관의 경영리더십’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G-Museum 포럼을 통해 공·사립 뮤지엄 정책개발, 학예인력 간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 기획전 및 G-뮤지엄데이 개최 등 다양한 교류사업 추진해 평생학습기관으로서 도내 뮤지엄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김찬동 재단 뮤지엄본부장은 “G-Museum 포럼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도민의 평생교육공간으로 역할의 확장을 꾀하면서 공립과 사립 뮤지엄의 상생 발전의 길을 공동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4월 뮤지엄본부 신설 이후 장르간 융합전시,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도민 문화향유권 확대 등을 골자로 경기도박물관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도내 공·사립 뮤지엄관 간 네트워킹 강화를 추진해 왔다. (문의: 031-231-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