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는 지난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돼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이 보이면서 비상 상황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평택시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지역 안정을 위해 최선을
평택시는 최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 팽성읍의 한 사거리에서 7일 오전 시내버스와 119 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총 5명이 다쳤다. 사고는 오전 7시 56분경 팽성읍 송화리 일대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직진하던 시내버스가 교차로를 지나던 구급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10명이 탑승해 있었고, 구급차에는 구급대원 3명이 타고 있었다. 5명이 경상을 입고, 나머지 탑승자들은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거래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고, 소액 분산 예치나 다수 계좌 활용 등 지능적으로 숨긴 재산을 추적해 적발된 예금 및 금융자산은 신속하게 압류 조치한다. 숨긴 재산 보유가 의심되는 경우, 가택 및 사업장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수색도 병행한다. 평택시는 지난해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액 약 115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숨긴 재산 추적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문화시민기자단 1기’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전공자와 관련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재단의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 기반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취재 및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웹진과 공식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는 최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가훈쓰기,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떡국, 군고구마,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 운영과 공연, 시연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여가 확산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통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정신건강 위기아동 전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상담 인력 미배치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자기수용, 타인이해 및 관계형성 등으로 구성된다. 감정 표현 훈련과 강점 발견,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또래 관계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3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 과반수 이상이 평택시민)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등기)을 선발해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지원 금액은 8000만 원이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해 오는 1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